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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초보 추천 4인방, 최고의 캐릭터는 누구?
출처='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22일 ‘이터널 리턴’을 다음게임에 론칭한다. 스팀이 생소한 국내 유저를 위한 서비스다.

지난 1일 사전예약과 함께 열린 공식 홈페이지에는 초보 유저에게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수많은 캐릭터 중에서 엄선한 4개의 초보 추천 캐릭터 정보가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가 초보 유저에게 추천한 캐릭터는 루크, 아야, 유키, 캐시다. 조작 난이도가 낮고, 게임을 익히는데 좋다는 특성을 공유한다. 이밖에 사전예약 보상으로 제공하는 현우 역시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에게 어울린다.

초보 유저라도 1위를 하고 싶은 욕망은 고수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기본 성능이 출중한 일명 메타(흐름) 캐릭터를 고르는 게 유리하다. 그렇다면 공식 초보 추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승률이 좋은 캐릭터는 누구일까?

출처=BSGG 캡처

‘이터널 리턴’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BSGG에 따르면 초보 추천 캐릭터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인 건 캐시다. 기본적인 성능이 좋은 데다, 적을 무력화하는 기술과 치명타 효율을 높이는 패시브 등 안정적인 스킬구성 덕분이다.

현재 승률은 솔로 기준 아이솔, 재키, 매그너스에 이은 5위, 픽률은 6.8%로 쇼이치에 이어 2위다. 높은 픽률에 동반하는 승률은 이 캐릭터의 강점을 보여주는 지표다. 승률은 높지만 픽률이 낮은 숙련자(혹은 장인)용 캐릭터와 대비되는 특징이다. 듀오와 스쿼드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할 정도로 범용성이 높다는 것도 강점이다.

다음으로 선택해 봄직한 캐릭터가 유키다. 양손검과 쌍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현재 버전(0.35.0)에서는 양손검의 승률이 12위로 높은 편이다. 필요에 따라 사거리를 늘리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다. 따라서 기본 추천 루트 중에서 쌍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처='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아야는 원거리 캐릭터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캐릭터다. 권총, 저격총, 돌격 소총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에 따른 특징과 운영도 달라진다. 하지만 방어력이 약하고 운용도 어려운 탓에 1위를 노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조작 난이도는 원거리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쉬운 편이라 입문이란 관점에서는 잘 어울린다.

루크는 선택율이 3.6%로 높은 캐릭터다. 강력한 1대1 교전 능력을 가져 맞싸움이 자주 발생하는 초반 단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좋다. 패시브의 효율도 높은 편이라 운영이 편하다. 적을 추격해 대미지를 주는 Q스킬을 사용한 교전 능력이 최대 강점이다. 또, 주력 무기인 방망이 재료를 비교적 빠르게 챙길 수 있다는 점도 추천 캐릭터로 꼽힌 이유로 보인다.

연습모드에서는 32개 캐릭터(0.35.0 버전 기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현재 버전에는 32개의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한다. 카카오게임즈 서비스를 기회로 ‘이터널 리턴’에 입문하려는 유저는 추천 캐릭터와 로테이션(무료 캐릭터)를 체험하며 성향에 맞는 최애(최고 애착) 캐릭터를 먼저 찾아보자. 참고로 연습모드에서는 캐릭터 구매 없이 모든 캐릭터를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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