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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리니지M’ 신규 영지 엘모어 20년 만에 아덴 월드에 등장

‘리니지M’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됐다.

엔씨소프트는 7일 대규모 업데이트 디 엘모어(THE ELMOR)로 ‘리니지M’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특히 ‘리니지’ IP(지식재산권)의 20년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엘모어 영지를 탐험의 무대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엘모어 영지는 원작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지역이다. 반왕 켄라우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에 꼭 등장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유저에게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리마스터(리니지1)’부터 언데드 몬스터가 출몰하는 고레벨 사냥터로 더 친숙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엘모어 영지는 7개의 지역으로 구분되며, 독특한 몬스터와 강적이 출몰한다.

엘모어는 같은 서버군으로 묶인 10개 서버가 공유하는 월드 던전 형태로 구현됐다. 입장 제한 레벨은 85 이상으로, 월드 던전 에스카로스 탭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진입 구간인 비탄의 동굴, 영광의 협곡, 침묵의 평원, 에스카로스 내성 1~3구역, 망자의 계단과 에오딘 성채까지 풍경과 특색에 따라 구분된다. 초반 도입부에는 일반 몬스터와 지역 이동을 위한 다리 등 다양한 기믹이 구현됐다.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에서는 진입하려는 공격 진영과 진입을 저지하는 방어 진영의 대결 구도에 대해 잠시 언급된바 있으며, 내용을 종합하면 방어 진영이 우세하던 기존의 흐름과는 다르게 진행된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에서 크로커다일로 변장한 조재경 '리니지m' 캠프 기획2팀장은 엘모어 영지의 특징을 지키는 쪽이 유리하되, 지키기 힘든 구조라고 설명한 바 있다

각 지역에는 보스급 몬스터가 배치된다. 웨링과 듀페리온(침묵의 평원), 욥니르(에스카로스 내성 1구역), 살라흐(에스카로스 내성 2구역), 그라디움(에스카로스 내성3구역)이 티저 페이지에서 공개된 바 있다. 언데드의 특성을 띈 몬스터로, 고대 엘모어 제국을 통치했던 인물 혹은 종족으로 추정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4주년 콘텐츠를 소개하는 여러 영상에서 다양한 떡밥을 심어뒀다. 대표적으로 군주(데포로쥬)의 사망과 집행검의 등장, 화룡 발라카스의 등장 등이다. 특히 발라카스는 ‘리니지’의 아덴 월드에서 가장 강력한 드래곤으로 꼽히는 강적 게임 속에 구현된 몬스터다. 이를 재차 강조한 이유와 신규 클래스 사신, 엘모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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