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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레전드’와 ‘스타워즈’ 성공시킨 리스폰 엔터, 신작 게임 개발한다

‘에이펙스 레전드’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개발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또 다른 신작을 개발한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채용 공고를 올렸다. 모하마드 알바리 디렉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지만 야심찬 팀이 새로운 개발자를 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하는 직군은 주로 기획자인 것으로 보아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임을 개발하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구인란에는 ‘싱글플레이 게임이고, 아주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기획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젝트다’라고 적혀있다.

이 프로젝트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월 언급한 신규 IP일 가능성이 높다. 당시에 소규모 팀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사내에서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점점 규모를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VR 게임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출시한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가 혹평으로 받고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많은 인원을 할당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후속작도 개발해야 하고, ‘에이펙스 레전드’의 업데이트도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규모로 새로운 IP를 구상하다가 다른 큰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에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현 시점에서 큰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개발이라는 점에서는 많은 기대를 받을 법 하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펙스 레전드’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IP 마저 성공시키면, 개발사의 가치는 굉장히 많이 올라갈 것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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