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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넥슨, NYPC 대회 참가자 모집 외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사전 예약

-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MU Archangel2)’의 사전예약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7월 22일(목) '뮤 아크엔젤2'의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를 열고 사전예약 접수와 CBT 응모 접수를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 인원은 5일만에 100만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뮤 아크엔젤2'의 주요 콘텐츠인 '집단 육성 시스템'과 사전예약과 함께 자동으로 응모되는 CBT 참가 기회에 주목했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뉘어지는 특성까지 더해져 총 50여 가지가 넘는 조합으로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웹젠의 신작 ‘뮤 아크엔젤2’는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의 정식 후속작이다. 웹젠은 전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게임에 담았으며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 등 차별화된 게임 콘텐츠를 추가하고 게임 편의성 측면을 강화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사업 일정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CBT 및 정식 출시 일정은 사업일정에 맞춰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 업데이트

- 웹젠은 오늘(7월 26일) '뮤 아크엔젤'에 '솔로몬 성전'을 포함해 '성전 유물'과 '장비 극한 진화' 등 각종 콘텐츠를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솔로몬 성전'은 700레벨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군단 콘텐츠다. 성전은 구름과 폭우, 눈보라, 번개, 혼돈 5가지 종류로 구분되는데, 각 성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성전에 입장한 이용자는 무작위로 출현하는 보스와 정예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다양한 종류의 '성전 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단,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피로도가 누적되며, 일일 피로도 300을 채우면 초기화 전까지 도전할 수 없다.

솔로몬 성전에서 획득한 '성전 유물'은 세트 옵션과 신규 특성을 활성화하는 데 유용하다. 강화와 각성, 마법 부여 등의 기능을 이용해 유물을 업그레이드하면 각 성전의 저항 수치가 높아지고, 유물을 강하게 만드는 추가 옵션의 획득도 가능하다.

웹젠은 진화가 끝난 장비를 더 강하게 만들 '장비 극한 진화' 시스템도 추가한다. 3차 이상의 장비 중 차수별로 모든 부위의 진화가 7레벨 이상인 장비에 극한 진화를 진행하면 추가 옵션과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또한, 상위 레벨의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장신구 ‘귀걸이’를 준비했다. 귀걸이는 7차 700레벨이 되면 장착할 수 있고, 제련을 통해 강화한다. 여기에 '영혼 주입' 기능을 이용해 귀걸이에 영혼을 불어넣으면 새로운 특성 스킬도 활성화할 수 있다.


■ 행사, e스포츠

- 서머 내내 선두였던 젠지가 2연패를 당하면서 주춤한 사이 농심 레드포스가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농심 레드포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차에서 프레딧 브리온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른 농심 레드포스는 젠지가 이번 주에 중위권 팀들에게 연패를 당하는 사이 단독 1위에 등극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7주 차에 한 경기밖에 배정되지 않았기에 선두인 젠지를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선두인 젠지를 견제하기보다는 3위에서 치고 올라오는 담원 기아와의 격차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기에 1승이 중요하다고 예상됐다.

7주 차 첫날인 22일 농심에 낭보가 전해졌다. 젠지가 리브 샌드박스에 1대2로 덜미를 잡힌 것. 젠지와 9승 3패로 승패가 같았지만, 세트 득실에서 앞선 농심은 창단 사상 처음으로 정규 리그가 한창일 때 1위에 올랐다.

젠지가 리브 샌드박스에 일격을 당한 행운 덕분에 선두에 오른 농심은 실력으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23일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한 농심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프레딧의 추격을 어렵사리 떨쳐내며 2대1로 승리했다. 농심은 10승 3패, 세트 득실 +10을 만들면서 반 경기 차이로 젠지에게 앞서 나갔다.

25일 농심에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대결한 젠지가 1대2로 패한 것. 1세트를 패한 젠지는 2세트에서 승리한 뒤 여세를 몰아 3세트 초반에도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지만, 연패를 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아프리카의 뒷심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젠지가 서머 첫 연패를 당하면서 9승 4패, 세트 득실 +6으로 7주 차를 마감함으로써 농심은 한 경기 차이로 격차를 벌렸고 세트 득실에서도 4포인트나 앞서 나갔다.

서머 7주 차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팀은 ‘낭만’이라는 별명을 만들어낸 리브 샌드박스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함께 5~6위에 랭크되면서 6강 합류 여부가 불투명했던 리브 샌드박스는 22일 선두인 젠지를 2대1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젠지가 신예 정글러 '영재' 고영재를 기용하자 리브 샌드박스는 더욱 집중했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페이트' 유수혁의 이렐리아가 대박을 터뜨린 리브 샌드박스는 3세트에서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의 라칸 덕분에 하단 라인전에서 앞서면서 승리했다.

24일 T1과의 대결은 더욱더 극적이었다. T1이 감독, 코치 교체 이후 상승세를 타면서 3연승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리브 샌드박스에게는 벅찬 상대였다. 리브 샌드박스는 젠지 때와 마찬가지로 미드 라이너 유수혁과 서포터 이상호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T1에게도 2대1로 승리를 따냈다. 

3세트에서 알리스타로 플레이 한 이상호가 팀 동료들이 부활하기 전에 언덕 위에서 T1 선수들이 두드리던 내셔 남작 사이로 파고들어 스틸에 성공한 장면은 주간 하이라이트로 선정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6주 차에 DRX를 잡아낸 뒤 7주 차에 젠지와 T1을 연파한 리브 샌드박스는 8승 5패가 됐고 T1을 5위로 끌어내리면서 4위로 뛰어올랐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6개 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중위권에서 가장 성적이 저조한 아프리카 프릭스와 하위권에서 성적이 좋은 KT 롤스터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했던 KT는 2대0으로 완승을 했고 한화생명은 25일 프레딧 브리온을 2대1로 잡아내며 물고 물렸다.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었던 팀들이 하위권에 의해 발목이 잡힌 것.

7주 차에서 T1에게 1대2로 패하면서 6위로 내려왔던 아프리카는 25일 젠지를 2대1로 꺾고 7승 고지에 올라섰다. 7위인 KT와 세트 득실이 -1로 같지만 두 경기 차이로 달아나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높였다.

선수 개인에게 돌아가는 최고의 영예인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layer Of The Game ; POG) 순위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미드 라이너 ‘고리’ 김태우가 900포인트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군에 무려 5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뒤를 쫓고 있다. 지난주에도 1위를 지키고 있던 김태우는 프레딧 브리온과의 3세트에서 야스오를 선택한 뒤 상대 3명의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낸 뒤 역습을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POG 700포인트를 받은 선수들이 5명으로 늘었다. 6주 차에서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와 KT 롤스터의 ‘도브’ 김재연이 700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이번 주차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 리브 샌드박스의 ‘에포트’ 이상호,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가 포인트를 추가하면서 공동 2위에 올랐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친선 대전 프로젝트인 ‘백털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백털맨’은 제한 시간 100분 동안 총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두고 출연진과 도전자들이 백년전쟁으로 대결을 펼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이다. 대결을 신청한 유저들이 출연진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1승 당 1만 원권 상당의 상품을 얻게 되며, 2연승 시 5만 원, 3연승 시 최대 7만 원 가량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출연진이 도전자들을 이길 경우 해당 상금만큼의 문화상품권이 시청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백털맨’에는 인기 게임 캐스터인 김규환, 인플루언서 미르다요가 도전자들을 상대할 출연진으로 등장하며, 백년전쟁 인플루언서 박병우가 ‘박사님’으로 ‘백털맨’들을 지원한다. 컴투스는 오는 29일 ‘백털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3명의 출연진이 등장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앞으로 펼쳐질 대결에 의지를 다지는 ‘백털맨’ 출연진들의 첫 만남이 담겼다. 특히, 컴투스 관계자와 즉석에서 펼쳐진 연습 플레이에서는 백년전쟁 초보 유저인 김규환 캐스터와 미르다요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숙련자인 박병우는 상당한 실력을 뽐내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재미와 웃음을 자아냈다.

-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PUMA)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 국내 파트너십으로 시작해 1년 만에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프로 팀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팀으로 스폰서십이 확장됐다. 하반기부터 젠지 소속 북미 프로 팀을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팀이 푸마에서 제작한 유니폼 및 관련 용품을 공급받는다.

또한, 푸마는 이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젠지의 장학금 프로그램 ‘젠지 파운데이션’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젠지 파운데이션은 글로벌 이스포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10년간 1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젠지의 교육 이니셔티브이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 첫 경기인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한국 예선을 지난 24~25일(한국 시각 기준) 양일 간 개최하고 대표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전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1’은 오는 9월부터 펼쳐지는 각 지역컵 선수 선발을 위해,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퍼시픽 지역 A~D조 및 중국 선발전, 미주 지역, 유럽 지역 등 예선전을 약 5주간 진행하고 지역 대표를 결정한다.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패자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전을 실시하며, 올해는 각 예선의 지역컵 진출자 결정전과 지역컵 및 월드 파이널 전 경기를 5판3선승제로 진행해 더욱 정교하게 승부를 가린다.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한국 예선에서는 총 2장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을 두고 8명의 쟁쟁한 실력자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해 역대 최대 참가 신청자수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세계 전역에서 강력한 뉴페이스의 등장이 예고된 만큼, 대회 첫 경기부터 이변이 속출하며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먼저 첫 날인 24일에는 ‘SECONDBABY’가 첫 번째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예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올해 재도전한 ‘SECONDBABY’는 전년도 출전자 ‘HWAN’과 신규 도전자 ‘Zzi_Soong’ 등 떠오른 다크호스들을 꺾고 ‘SWC2021’ 지역컵 진출권을 먼저 거머쥐었다.

패자전이 진행된 25일에는 남은 하나의 진출권을 위해 7명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전날 예선전 결승에서 아쉽게 승기를 빼앗긴 대회 첫 도전자 ‘JACK’과 강호로 손꼽히는 3년 연속 출전자 ‘FOURBABY’가 패자전 결승에서 만났다. 5판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 매치에서 ‘JACK’과 ‘FOURBABY’는 2세트씩을 주고받으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연출했으나, ‘JACK’이 허를 찌르는 몬스터 밴픽 전략으로 마지막 세트를 가져가며 두 번째 한국 지역 대표 자리를 차지했다.

아메리카컵 진출을 위한 미주 지역 예선도 지난 25~26일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미주 지역은 2개 조로 나눠 예선이 진행됐으며, 양일 간 토너먼트로 4명의 지역컵 진출자를 우선 선발했다. 3일차인 오는 8월 1일 패자전에서 남은 4자리를 채우고 아메리카컵 라인업 8명을 모두 확정한다.

- 모바일 이스포츠 플랫폼 game.tv(대표 로젠 샤르마)가 ㈜크래프톤의 펍지스튜디오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즌(이하 PMPS)’의 프리미어시리즈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저스 리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9월 진행 예정인 PMPS 시즌2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 1장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픈 챌린지(이하, PMOC)’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 2장이 걸려있는 이번 리그는 game.tv에서 독점으로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PMPS 시즌1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시즌2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기 등록을 시작했다.

게이머의 PMPS 시즌2 참여 및 등록을 위해 크래프톤은 글로벌 이스포츠 플랫폼인 game.tv와 제휴하여 ‘game.tv 챌린저스 리그’를 시작한다. ‘game.tv 챌린저스 리그’ 우승자에게는 PMPS 시즌2에 바로 출전할 수 있는 시드가 배정되고, 상위 2명의 준우승자에게는 PMOC에 출전할 수 있는 시드가 배정된다.

PMPS 직행 시드권의 행방은 이번주 펼쳐지는 ‘game.tv 챌린저스 리그’ 선발 결승전을 통해 결정된다. 이를 위해 ‘game.tv’는 7월 한달간 선발전을 진행하고 있다.

- 웹젠은 오늘(7월 26일) '뮤 아크엔젤'에 '솔로몬 성전'을 포함해 '성전 유물'과 '장비 극한 진화' 등 각종 콘텐츠를 도입한다.

'솔로몬 성전'은 700레벨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군단 콘텐츠다. 성전은 구름과 폭우, 눈보라, 번개, 혼돈 5가지 종류로 구분되는데, 각 성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성전에 입장한 이용자는 무작위로 출현하는 보스와 정예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다양한 종류의 '성전 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단,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피로도가 누적되며, 일일 피로도 300을 채우면 초기화 전까지 도전할 수 없다.

솔로몬 성전에서 획득한 '성전 유물'은 세트 옵션과 신규 특성을 활성화하는 데 유용하다. 강화와 각성, 마법 부여 등의 기능을 이용해 유물을 업그레이드하면 각 성전의 저항 수치가 높아지고, 유물을 강하게 만드는 추가 옵션의 획득도 가능하다.

웹젠은 진화가 끝난 장비를 더 강하게 만들 '장비 극한 진화' 시스템도 추가한다. 3차 이상의 장비 중 차수별로 모든 부위의 진화가 7레벨 이상인 장비에 극한 진화를 진행하면 추가 옵션과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또한, 상위 레벨의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장신구 ‘귀걸이’를 준비했다. 귀걸이는 7차 700레벨이 되면 장착할 수 있고, 제련을 통해 강화한다. 여기에 '영혼 주입' 기능을 이용해 귀걸이에 영혼을 불어넣으면 새로운 특성 스킬도 활성화할 수 있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의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의 일정도 공개했다.

온라인 예선은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오는 8월 26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www.nypc.co.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에는 총 15개의 문제가 출제되며, 참가자들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썬’, ‘자바’, ‘C#’, ‘C++’,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문제를 풀이하고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NYPC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는 7월 31일 프리미엄 인터뷰 전문 채널인 유튜브 ‘EO’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맨땅에 코딩’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1년 ‘NYPC 토크콘서트’에는 넥슨 신규 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 교육 소통 플랫폼 클라썸의 이채린 대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사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 코딩 전문 유튜버 ‘조코딩’ 등이 공식 앰버서더로 참여한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일방향적 강연이 아닌 앰버서더와 시청자 간 실시간 소통 및 질의응답 중심으로 구성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멘토링을 제공하고 코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 기타

- 구글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총 80개 개발사를 선정하고 성장 지원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블립(스페이스오디티) ▲닌자대전(게임듀오) ▲키노라이츠(키노라이츠)가 차별화된 콘텐츠와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Top 3로 선정됐다. (순위순, 괄호 안은 개발사명)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자(창+구)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출범한 구글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개발사 상생 프로그램이다. 국내 앱·게임 개발사와 해외 시장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창구 프로그램 3기에서는 기술 완성도,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앱 콘텐츠 시연 평가, 발표 평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총 80개 개발사가 선정됐다. 창구 프로그램 참여 개발사에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소셜, 교육, 이커머스,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앱 서비스가 포함됐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의 전용 ‘플래닛(Planet)’을 오늘(26일) 오픈했다.

엔씨(NC)는 ‘아이돌 라디오’ 플래닛에서 ‘아이돌 라디오 시즌1’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총 3회에 걸쳐 제공한다. 26일부터 ▲‘ATEEZ(에이티즈)’ ▲‘몬스타엑스(MONSTA X)’ ▲‘오마이걸’의 방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오늘부터 ‘아이돌 라디오 시즌1’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유니버스 앱 내 콘텐츠를 시청하고 아티스트 서포트(Support)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재화 ‘클랩’을 선물한다.

‘아이돌 라디오’는 MBC의 아이돌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유니버스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2’를 8월 9일(월)부터 독점 생방송한다. 시즌2의 DJ는 8월 5일(목) 공개하며, 같은 날 새로운 DJ와 함께 라이브도 진행한다.

-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가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을 원스토어에 오늘(26일) 출시했다.

‘슈퍼스트링’은 웹툰 유니버스로 동명의 세계관 ‘슈퍼스트링’ 내 100여 종의 캐릭터와 몬스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전략 RPG다. 최근 인기 웹툰 ‘호러전파상’의 캐릭터 3종을 신규 요원으로 출시해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신선한 재미를 선보였다.
 
-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퍼니 ㈜카카오 VX(대표 문태식)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 VX는 26일, 벨벳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골프를 넘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또, 최근 모회사 카카오게임즈가 인수한 세나테크놀로지와의 스포츠 및 헬스케어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업 시너지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주력 사업인 ▲스크린 골프 사업 강화, ▲골프 예약을 뛰어넘는 디지털 골프 플랫폼으로 확장, ▲I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12년 설립해 '스크린골프' 사업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카카오 VX는 지난 2017년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편입되며 사업 다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프렌즈 스크린’의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국내 골프 예약 사용자 수 1위 서비스인 ‘카카오골프예약’과 독보적 기술력의 ‘스마트 홈트’,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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