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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마블 퓨처 레볼루션' 8월 25일 출시 외 주요 소식

■ 신작 출시, 사전예약, 테스트, 새로운 정보 공개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오는 8월 25일 글로벌 240여개국(중국, 베트남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 세계 1억 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노하우를 쌓아온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작품이다. 이 게임은 다중 우주의 지구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컨버전스' 현상을 기반으로 '뉴 스타크 시티', '하이드라 제국', '사카아르' 등 중심 지구(Primary Earth) 내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27일 글로벌 성공 스토리와 미래 계획을 담은 크래프톤 비전 영상 ‘THE WAY TO MEET THE WORLD’를 자사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전 영상에는 크래프톤이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이어왔는지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직접 나서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김창한 대표는 영상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역대 PC 게임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메가 IP로 자리잡은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펍지 IP를 웹툰,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인 ‘펍지 유니버스(PUBG Universe)’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제작자 아디 샨카(Adi Shankar)를 영입하고 펍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출시될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와 2022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등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역시 펍지 유니버스 세계관 내에서 확장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 텐센트게임즈(Tencent Games)는 투어독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의 신규 오로리안 ‘히이로’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오로리안 '히이로'는 일루미나 연방 소속의 숲 속성을 가진 6성 캐릭터로, 다중 범위에 피해를 주는 ‘버스터’ 클래스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머나먼 동쪽 땅 어느 산속에서 보물을 지키는 용과 그 보물로 인해 생겨난 재앙 등 강렬하면서도 심오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영상에서 ‘히이로’는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치열한 전투를 잠재울 구원자로 등장, 영상 말미 나지막이 내뱉는 대사를 통해 보물을 향한 그녀의 담대하고도 강인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코믹스 브레이커(Comix Breaker)’를 27일 공개했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모바일 로그라이크 카드 RPG로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략성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배틀 장르가 가진 전략적 재미에 북미 코믹스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게임 내 스토리는 우연히 펼친 만화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스티브’가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과 카드 배틀을 펼치며 모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카드의 삽화, 몬스터, 배경 등 게임 내 모든 곳에 코믹스 감성이 녹아있어 시종일관 유쾌함을 자아낸다.

-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Assassin’s Creed® Valhalla)의 새로운 확장팩인 ‘파리 포위전(The Siege of Paris)’을 오는 8월 12일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파리 포위전은 프랑스를 배경으로 바이킹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정복 전투로 향하는 주인공 에이보르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프랑스 전역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무기, 능력, 장비 및 기술을 습득하고 흥미진진한 퀘스트로 가득한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 업데이트

- 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25주년 ‘한계돌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8차 승급 콘텐츠를 구현하고 신규 8차 승급 스킬과 퀘스트를 추가했다. 캐릭터 최대 레벨 또한 799에서 899로 확장했다. 또 최종보스 ‘마고’의 엔딩을 공개하고, 8차 승급 완료 후 입장할 수 있는 신규지역 ‘인도’와 신규 사냥터 ‘갠지스강 비슈누유적’, ‘가네샤사원’ 2종을 추가했다. ‘영웅의길’과 ‘신수’, ‘환수’의 육성 난이도 밸런스도 조정했다.

- 라이엇 게임즈가 모바일로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세 번째 랭크 시즌 시작을 알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세 번째 랭크 시즌에는 ‘승급전 삭제’, ‘챔피언 금지 기능 도입’ 등 대규모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관전 및 다시 보기’와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도입된다. 가장 큰 변경 점으로, 27일부터 랭크 게임에서 승급전이 삭제된다. 이러한 변경의 배경에는 플레이어들의 랭크 게임 경험을 개선하려는 라이엇 게임즈의 의도가 담겨있다. 와일드 리프트 수석 게임 기획자 조시 멘키(Josh Menke)는 “승급에 실패하는 경험이 플레이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끼치고 있었다”며, “랭크 게임을 매력 있고 경쟁적인 경험으로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해결책을 찾아 나설 것”이라 밝혔다.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7 마지막 이야기인 ‘기적의 가치’가 시작되고, 콘텐츠도 대폭 늘어난다. 기적의 가치는 ‘타이탄’ 세력의 모선 ‘블라니르’호를 배경으로, 부활한 어둠의 지배자 ‘아툼’에 맞서 창생의 여신 ‘엘 가이아’를 수호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규 콘텐츠로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영웅의 서’와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 ‘운명의 도서관’이 등장한다. ‘영웅의 서’는 ‘퍼스트임팩트’ 또는 ‘세컨드임팩트’ 영웅의 숨겨진 힘을 개방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으로, 영웅의 서를 이루는 4개의 결정을 강화하면 영웅의 고유 능력치가 상승해 전력을 큰 폭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7일, 코그(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에서 신규 영웅 ‘칼리스토’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영웅 '칼리스토'는 돌격형 영웅으로 자체적으로 뛰어난 공격 기술을 가진 동시에, 마법형 영웅과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는 보조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파티원들을 보호막으로 보호하며 누적하여 강화되는 버프를 걸어서 장기전에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신규 각성 캐릭터 ‘이볼브 원’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캐빈저’ 소속의 ‘이볼브 원’은 그간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각성 SSR 등급 메카닉 유닛이며 디펜더 클래스다. 출격 시 전장에 있는 아군 메카닉 유닛을 파괴하고, 파괴된 유닛에 비례하여 공격력과 피해 감소 수치가 증가하는 독특한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레일건’을 발사해 적에게 범위 피해를 가하는 특수기를 사용하며, ‘전술융합탄’을 발사해 광역 피해를 입히며 적의 피해감소 수치를 50% 관통하는 궁극기를 사용한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 여름 피서지 ‘테르미안’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테르미안 물총 축제’를 27일 업데이트했다. 테르미안 물총 축제는 기존 무기 대신 물총과 물폭탄으로 전투 참여하는 이벤트 콘텐츠다. 모든 클래스를 대상으로 ‘물총 사격,’ ‘물총 모아쏘기’, ‘물폭탄 던지기’ 3종의 기술과 회피만 사용할 수 있다. 물총 사격과 물폭탄 던지기는 최대 생명력의 1/3만큼, 물총 저격은 1/2만큼 피해를 준다.

 

■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플릿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는 LCK 어워드 선정 방식이 이번 서머 스플릿부터 소폭 변경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2021 LCK 서머 스플릿에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LCK 어워드 선정 방식을 지난 스프링 때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부 변경했다. LCK 어워드는 정규 리그 MVP(Regular Season MVP)와 파이널 MVP(Finals MVP), 올 LCK팀 (ALL-LCK Team), 베스트 코치(Best Coach),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 등 다섯 부문이다. 2020년 스플릿마다 선정됐던 베스트 코치와 루키 오브 더 이어는 2021년에 들어오면서 스프링과 서머를 통틀어 연 1회 선정으로 변경된 바 있다. 서머 개막 때 발표된 것처럼 LCK 어워드의 후보에 오르기 위해서는 정규 리그의 80% 이상을 소화해야 한다. 지난 스프링까지는 정규 리그의 50% 이상 소화한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지만 이번 서머부터 기준이 상향됐다.

 
■ 기타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비덴트(대표 김영만)에 27일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앞서 진행한 비덴트와 전략적 제휴 및 투자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양사 간 사업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양사는 향후 더욱 긴밀한 비즈니스 논의와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폭넓은 형태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빗썸이 세계적인 거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빗썸, 비덴트, 위메이드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 직접지분 10.25%, 빗썸홀딩스 지분 34.24%를 보유한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다. 또한, 비덴트는 26일 공시를 통해 AI, 메타버스, NFT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최고의 IP로 손꼽히는 <미르의 전설2>의 개발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 가상자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NFT, 메타버스와 같은 신사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에서 글로벌 통합 서버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서버는 iOS 및 Android 통합 서버로, 유저들은 신규 서버에 접속해 전 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운영되는 각 지역별 서버 역시 동일하게 유지된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경기도 안양시에 검은사막 모바일 ‘격투가X질풍가도’와 ‘모험가(歌)’ 콜라보 음원 수익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수익금은 안양시 수어통역센터를 통해 청각 장애인 긴급 생계비와 장비 교체, 장애인 보호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질풍가도’ 음원 수익금 3,000만원을 수어통역센터 외 2개소에 전달해 음악을 듣기 어려운 청각 장애인들을 후원한바 있다.

- 제주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7월 27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한다. 2013년 7월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단기간 내 누적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했다.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에서 시작해 넥슨 미출시 게임 아카이브까지 이어지는 넓은 스펙트럼의 전시는 대부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온라인게임 25주년 기념 전시, 대한민국 컴퓨터 역사 워크숍 후원 등 관련 산업의 현재를 기록하고 과거를 갈무리하는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주)오피지지(*OP.GG, 이하 오피지지) 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데이터 분석 및 공략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터널 리턴’ 이용자는 오피지지에서 초보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캐릭터 공략 가이드와 루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피지지는 실력 향상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자체 보유한 5,500만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게임 포털 ‘다음게임’(Daum게임)에서 서비스중인 ‘이터널 리턴’은, 총 18명의 이용자가 모여 전략과 컨트롤을 겨루는 배틀 아레나와 생존 경쟁의 재미가 합쳐진 게임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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