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LCK] 쵸비의 사일러스 대활약! 한화생명 희망의 불씨 살렸다
출처=LCK 중계방송 캡처

한화생명 e스포츠가 10위 디알엑스(DRX)를 꺾고 승점을 추가했다. 중위권과 벌어진 격차를 한 단계 좁힌 귀중한 승리였다.

한화생명은 2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경기에서 DRX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쳤다.

1세트는 에이스 쵸비를 위한 무대였다. 하단에서 킬 스코어를 내주고 시작했지만, 철저한 미드 중심의 운영으로 활로를 열었다. 사일러스를 잡은 쵸비는 중요한 국면에서 상대 세트와 나르의 궁극기를 뺏어 활용하는 식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쵸비는 정글 사냥꾼 윌러와 합을 맞춰 초반부터 2킬을 챙겼다. 이는 경기 시작 9분, 협곡의 전령으로 만회를 노린 상대를 무너뜨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머리수는 3대4로 뒤처졌지만, 잘 성장한 쵸비의 사일러스의 공격력이 부족한 부분을 메웠다. 이때 3킬을 추가한 쵸비 성장세는 더욱 탄력이 붙었다.

경기 중반은 격렬했다. 상대 DRX가 공격적인 다이브로 뒤처진 골드 격차를 뒤집은 것. 이에 경기 중반까지 격차가 유지되며 팽팽한 구도로 분위기가 흘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역시 쵸비의 사일러스였다. 쵸비는 21분 바텀 압박을 포기한 상대의 발목을 잡았다. 수성전을 추격전으로 바꾼 결정적인 한수였다. 이 전투로 다시 운영 주도권을 잡은 한화생명은 27분 내셔 남작(바론) 압박으로 상대를 끌어낸 한타로 시즌 여섯 번째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