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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0.40.0 패치로 리플레이 기능 공개 테스트
출처=다음게임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이터널 리턴’에 리플레이 기능이 시범 도입된다. 개발사 님블뉴런은 2일 카카오게임즈 다음게임 패치노트를 통해 리플레이 공개 테스트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MOBA와 생존게임의 장점을 합친 게임이다. 재료를 수집해 아이템을 만들고, 조우한 유저들과 전투를 벌여 마지막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그동안 자신의 플레이를 복기할 수 있는 리플레이 기능의 업데이트를 요청해왔다.

이에 님블뉴런은 방송 파트너 대상 리플레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리플레이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불안전한 기능이라도 먼저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출처=다음게임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리플레이 공개 테스트는 패치버전 0.40.0버전부터 제공된다. 단, 회사 측은 안정된 기능을 제공하기까지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실제로 ‘이터널 리턴’은 올해 말까지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중이다. 2주 단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1종을 선보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님블뉴런은 “전체적인 안정성이 떨어지더라도, 일부 플레이를 볼 수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공개 테스트로 전환한다”라고 설명했다.

패치 노트에 따르면 테스트 버전 기능은 게임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 5분이 경과한 뒤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종료의 의미는 최종 승자가 결정된 이후다. 대상은 솔로-듀오-스쿼드 모드다. 또, 재접속과 관전, 부활 등 예외적인 활동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다음게임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이날 패치로 신규 실험체(캐릭터) 다니엘과 제작창 추천 탭 개선 등 콘텐츠가 더해졌다. 다니엘은 야간 전투에 특화된 실험체로, 밤 시간대 시야 감소 폭이 적고, 전투 중이 아닐 때 이동 속도도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개선된 제작창은 포스코어-운석-생명의 나무-미스릴-VF혈액샘플 등 특수한 재료가 사용되는 아이템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설(황금색) 아이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들로, 보다 편리하게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제작 레시피가 낯선 초보 유저를 위한 편의성 개선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밖에 일반 대전을 개편해 복귀 유저의 매칭이 낮은 수준으로 잡히도록 바뀌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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