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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솔플의 시대? ‘던전앤파이터’ 파티 콘텐츠 1인 플레이 모드 해보니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주간 던전에 1인 플레이 모드가 도입된다. 네오플은 8일 테스트 서버(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의 검증에 돌입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오는 16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본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1인 플레이 모드 대상은 마계대전,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 추방자의 산맥, 검은 연옥 등 4개다. 탈리스만과 인도석 등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이 대상이다. 네오플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레이드 콘텐츠의 가이드 및 스쿼드 계정 캐릭터 제한을 5개로 늘리는 등의 조치를 언급한 바 있다. 현재 퍼스트 서버에는 각 레이드 입장 횟수 증가 패치가 적용된 상태다. 반면 파티 콘텐츠는 계정 제한을 늘리는 대신, 1인 플레이 모드가 도입됐다. 던전의 난이도와 파티 플레이 매칭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직접 플레이해본 각 콘텐츠의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았다. 먼저, 95레벨 던전인 마계 대전과 100레벨 오큘러스 던전은 가이드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수준으로 체감됐다. 100레벨 에픽 장비를 파밍한 캐릭터라면 무난한 공략이 가능했으며, 각 층 보스를 스킵하고 사도의 힘에 미친 소륜을 공략하는 단축 플레이도 가능했다.

추방자의 산맥부터는 난이도가 대단히 높아졌다. 에픽 장비와 기본 마부를 갖춘 캐릭터는 모든 패턴이 대단히 위협적이었고, 처치하는데 드는 시간도 상당했다. 시로코 장비를 파밍한 캐릭터도 일반 파티 플레이와 비슷하거나 많은 시간이 공략에 필요했다. 시로코 졸업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보스를 상대할 때 그로기 패턴을 진행해야 했다.

오즈마 장비를 어느 정도 갖춘 캐릭터라면 공략 시간을 단축이 가능해 보인다. 체감 난이도는 가이드 혹은 스쿼드가 가장 낮았고, 파티 플레이와 1인 플레이 순으로 어려웠다. 따라서 육성 정도가 애매한 캐릭터라면 기존의 파티 플레이를, 육성 단계가 오즈마 이상이라면 1인 플레이를 통해 파밍 시간 단축을 진행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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