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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뮤 아크엔젤2' 출시와 'NBA NOW 22' 사전예약 등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사전 예약

-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2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된 자연을 나만의 아름다운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레벨이 성장할수록 고요한 숲, 호수, 해변가 등 지형을 확장시켜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 나갈 수 있으며, 여우, 사슴, 곰 등 다양한 자연 속 동물들을 수집할 수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 서정적이고 잔잔한 배경 음악은 포근한 느낌마저 준다. 여기에 바람, 파도, 나뭇잎 등의 ASMR은 또 다른 힐링 요소다.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로 오는 10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원시전쟁(가제)’은 캐주얼 전략 게임이다. 돌도끼와 주술로 맞서는 원시인과 공룡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개발 중이다. 공룡과 원시인이 뒤섞인 대규모 부대를 통한 군단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공룡과 병사의 전략적인 부대 배치와 병력 운용을 통해 적의 군단을 격파하는 것은 물론, 거대 공룡 보스와의 PVE(Player vs Environment)를 통해서도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공룡 별로 다양한 스킬을 지녀 수집 욕구도 자극한다. 원시전쟁의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나날이 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되었으며 대표작으로는 모바일 게임 ‘샐리의 법칙’, VR게임 ‘후르츠어택VR’ 등이 있다. 특히 샐리의 법칙은 2016년 제 1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 같은 해 애플 앱스토어 ‘올해를 빛낸 게임’과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선정되며 게임성과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원시전쟁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캐주얼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 발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웹젠은 9월 9일(목) 14시부터 ‘뮤 아크엔젤2(MU Archangel 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아크엔젤2’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에 출시된다.

웹젠은 오늘 11시부터 ‘뮤 아크엔젤2’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사전예약 신청 인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알림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의 주제와 차별화된 콘텐츠의 재미를 강조하는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한 ‘뮤 아크엔젤2’ 광고 영상은 웹젠 유튜브 채널에서 14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감돌았던 인터뷰 및 메이킹 필름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웹젠의 신작 ‘뮤 아크엔젤2’는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의 정식 후속작으로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누어지는 특성까지 더해져 50여 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다양한 클래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다양한 조합으로 인해, 각 클래스와 조합에 어울리는 장비 ‘파밍’의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다양한 장비 획득을 통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확보했다. 

‘뮤 아크엔젤2’의 길드 콘텐츠와 커뮤니티 시스템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되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게임 내 길드 전용 카카오톡 채팅방 생성을 지원한다.

웹젠은 추후 월드 서버 기반의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으로 ‘뮤 아크엔젤2’의 회원들은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소통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SLG ‘인피니티킹덤(InfinityKingdom, IK)’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부터 사전예약 모집을 시작한 ‘인피니티 킹덤’은 약 3주만에 국내 사전예약자100만 명을 기록하며 기대작임을 과시했다.

이 같은 성과는 평소 동경했던 인물과 같은 팀이 되어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 등 연기파 배우 4명이 게임의 세계관을 그려낸 TV CF 티저 영상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사전예약 기간 동안 현재 함께하고 있는 길드원들과 출전할 수 있는 총 상금 1억원에 달하는 ‘올스타리그’의 개최 공지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올스타 참전 팩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프로,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 빌리빌리(BILIBILI)가 자사의 신작 3D 피규어 수집형 RPG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9월 1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은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수집형 RPG에 피규어가 살아 움직인다는 독특한 소재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들은 80종 이상의 매력적인 피규어를 수집 및 육성하고 방치형의 간편함과 상황에 맞는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전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집한 피규어는 현실 속에서처럼 장식장에 진열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이들과 상호작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시즈미 아미’ 등 일본 유명 성우진이 참여했으며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한국어 음성 더빙으로 피규어에 생동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미니어스'는 9월 14일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빌리빌리는 국내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양질의 운영 및 서비스를 제공, 하반기 수집형 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 ‘NBA NOW 22’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NBA NOW 22’는 강력한 글로벌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갖춘 컴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간편한 세로형 컨트롤 방식으로 직관적이고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역동적인 동작과 다양한 게임모드, 선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전술 카드 등 스포츠 게임의 재미를 높인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역 및 은퇴 선수를 포함해 약 4,000여 명의 선수가 등장하고, 실제 NBA 경기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외형과 능력치 및 리그 일정을 완벽히 구현하는 등 NBA 팬들과 게임 유저 모두에게 사실감 넘치는 리얼 농구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그라비티는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RPG, Nintendo Switch™ ‘그란디아 HD 컬렉션’이 정식 한국어화되어 패키지 및 다운로드 타이틀로 출시가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란디아 HD 컬렉션은 1997년에 세가 새턴으로 출시되어 GameSpot/IGN의 Editor's Choice 상 및 CESA 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그란디아와 함께, 2000년에 출시되어 IGN Editor's Choice 상, EGM의 Gold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그란디아 Ⅱ’가 HD 리마스터 되어 2019년 8월에 북미 및 유럽에서 또한 2020년 3월에는 일본에서도 발매되어 많은 RPG팬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그리고 드디어 2021년 올해, 그라비티와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지점의 협력으로 정식 한국어화 및 중국어화 되어 Nintendo Switch™ 패키지 및 다운로드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 및 패키지 판의 예약 판매 정보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업데이트

-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월드보스 트라이얼(이하 월드보스)과 내러티브 던전을 차례로 업데이트하고, 추석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신규 캐릭터 ‘하르모니아’와 ‘에레보스’를 추가하는 월드보스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유저는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하르모니아’와 이그니션 코어 럭키박스, 2020 5성 차일드 온천스킨 선택박스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어서 내러티브 던전이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각 구역을 클리어하여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아르테미시아, 브라다만테, 파크헤트 등 인기 5성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에서 2021 가을 시즌 배틀패스와 함께 신규 경쟁전 모드 ‘아스트로 버프 랭크전’을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스트로 버프 랭크전’은 기존 랭크전과 달리 매 시즌 특수한 룰과 능력치가 적용된다. 이에 팀 구성과 능력치 선택에 있어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 ‘아스트로 버프 랭크전’에서는 일반 이동 속도와 스틸 성공률 그리고 스틸 모션 빠르기 능력치에 변화가 생겨 저돌적인 팀 플레이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로 버프 랭크전’ 전용 맵으로 우주 테마의 신규 코트가 추가됐다. 이번 신규 코트에서는 달 위의 코트에서 농구 경기를 하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자신의 최종 랭크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상위 랭크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우주 테마의 시즌 전용 펫이 주어진다.

배틀패스 2021 가을 시즌이 진행된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배틀패스 개편 작업이 함께 이루어졌다. 배틀 패스 구간을 파트1과 파트2로 구분하였으며, 미션과 보상 역시 이에 맞춰 개선 적용됐다.

기존 50레벨로 구성되어 있던 배틀패스가 2개의 파트로 분리되면서 각 파트별로 25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미션 난이도가 하향되어 더 쉽고 빠르게 최고 레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보상 역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아이템으로만 재구성하여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개선됐다.

배틀패스 2021 가을 시즌에는 전대물 컨셉의 보상이 마련됐다. 파트1에서는 6가지 색상의 조이 레인저 의상과 레인저 건 가방을 코스튬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의상에는 변신 포즈를 취할 수 있는 프리 액션이 달려있어 팀원들과 협력하여 재치있는 마무리 포즈를 연출할 수 있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신규 PvP 콘텐츠인 ‘2vs2 팀 대전’의 도입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개발자 영상을 통해 ‘월드 아레나 2vs2 팀 대전’ 업데이트 예정 소식과 다양한 관련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서지영 ‘서머너즈 워’ 기획 팀장은 “이거 얘기해도 돼요?”라고 운을 뗀 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바로 소환사 2명과 2명이 맞붙는 2vs2 PvP다”고 깜짝 공개했다.

서 팀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기획 배경에 대해 “소환사들이 함께 모여서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해지길 바랬다”며, “함께 전략을 구상하며 협동과 경쟁을 같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컴투스는 최근 신규 콘텐츠에 대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티저 이미지들은 모두 숫자 2를 연상시키는 형태로서, 일부 유저들은 “이건 분명 2vs2 월드 아레나”라는 식의 예측을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규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에피소드도 담겼다.

서 팀장은 “4명의 소환사가 함께 대전을 펼쳐야하기 때문에 진영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여러가지 방식을 테스트하며 결국 답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 외에 전투 시스템, 전략적 요소, 대전 방식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영상에 담았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비롯해 향후 유저 만족도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그래니의 저택’에 에피소드3을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에피소드에는 그간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그래니의 저택’ 세계관 배경과 초반 스토리라인에 대한 실마리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낯선 집에 갇힌 ‘도로시’와 아이들이 위험천만한 지하 수로와 연구소 등을 거쳐 수상한 노파 ‘그래니’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았다.

에피소드3에서는 스토리 배경이 되는 비밀스러운 연구실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와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보다 어려워진 기믹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토리 모드는 단순 반복이 아닌 매회 이용자들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분기점이 나뉘어 신중한 선택과 전략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에는 더욱 고난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3의 하드모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헬헤임의 악몽 통합 서버 매칭 업데이트를 9월 8일 진행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 대작으로 론칭 1년이 지난 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이용자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콘텐츠 중 하나인 헬헤임의 악몽에 통합 서버 매칭 시스템이 적용됐다. 매일 헬헤임의 악몽 참여 시에 ‘크로스 서버 매칭’을 선택하면 전서버 캐릭터들이 무작위로 파티가 맺어진다.

캐릭터 개인 또는 소규모 파티 형태로 통합 서버 매칭을 진행할 수 있으며 파티 매칭 후 일부 인원이 탈퇴하더라도 빈자리는 바로 재매칭되어 파티 해산의 우려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FPS 게임 ‘발로란트’에 에피소드 3 – 액트 2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맵인 ‘프랙처’와 함께 신규 무기 스킨 ‘스펙트럼’과 배틀 패스가 추가된다.

발로란트의 일곱 번째 맵 프랙처는 H형상의 지형지물 배치를 중심으로 사막의 황폐화된 시설(A 지점)과, 숲속의 과학 시설(B 지점)이 환경적인 대조를 띄고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프랙처의 핵심은 수비팀이 맵 중심에서 시작하게 되며, 스파이크 지점이 각각 맵의 끝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공격팀이 양쪽에서 수비팀을 압박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지면 아래에 놓인 긴 집라인과 두 환경이 맞닿은 중앙 건물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개발진은 새로운 맵에 독특한 구조 외에도 다양한 발로란트 서사를 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비드 노팅엄’은 “맵 중앙의 무너진 충돌기와 양측으로 대조되는 환경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이곳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질문을 가지게 하고, 발로란트 서사의 핵심인 ‘현 지구’와 ‘쌍둥이 지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랙처 맵은 액트 2 개시 후 2주 동안 프랙처 전용 일반전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기본 일반전과 경쟁전에는 그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무기 스킨으로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발로란트 열혈 플레이어로 널리 알려진 ‘제드(Zedd)’와의 협업을 통해 최초의 콜라보 스킨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번 스킨은 전자 음악의 시각화를 통해 에너지 넘치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움직임이나 마무리 발동 위치, 폭탄 설치 여부에 따라 시각 효과와 강조색이 계속 달라지는 것이 포인트다.

- 퍼펙트월드 게임즈(Perfect World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완미세계'가 오는 9월 9일 7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완미세계 모바일'의 이번 7차 대규모 업데이트는 최대레벨이 2차 환생 119레벨로 확장되며, 더욱 높은 난이도의 수련던전 영혼 공장, 파티던전 용신호, 레이드 던전 환상 바다 등의 다양한 신규 던전이 추가된다. 그 외에도 월드보스, 열기구, 성좌, 오행, 천문판 등의 신규콘텐츠가 추가되며, 직속사제, 정령 진화, 정령 내단, 심혼 공명, 직계 사제 등 기존의 콘텐츠도 한층 더 강화된다.

또한 수호자, 궁수, 사령술사, 전사, 수인, 요정 등의 직업간 밸런스를 조정하고, 핏빛의 재난, 수라도 등의 콘텐츠도 최적화가 이루어진다.

-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 출시 6주년을 맞아 0.10.8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60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월드 오브 워쉽 6주년 컬렉션이 추가된다. 각 아이템은 월드 오브 워쉽 6주년 특별 보급 화물에서 획득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특별 전투 임무 세트를 완료하거나 신규 임시 이벤트 ‘함재기 연구소 경쟁’ 참여 혹은 축제 토큰을 사용하여 보급 화물을 얻을 수 있다. 

컬렉션을 완성하면 보상으로 고급 화물 1개와 선물 보급 화물 6개, 월드 오브 워쉽 6주년 기념 깃발이 제공된다. 또한 5단계 이상 군함으로 축제 테마의 전투 결과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기본 경험치를 획득하면 고급 화물, 신규 임시자원 축제 토큰, 선물 보급 화물이 지급된다.

트랜스포머 극장판 애니메이션‘유니크론과 변신로보트’의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즈브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추가된다. 신규 아이템에는 트랜스포머 테마의 위장과 고유 음성 보유 함장, 깃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1단계에서 10단계까지의 네덜란드 순양함이 연구계통도에 추가된다. 네덜란드 순양함은 기동성과 피탐지율이 높고 6단계부터는 새로운 무장 유형인 ‘공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련 항공모함 4단계 Komsomolets, 6단계 Serov, 8단계 Pobeda의 사전 운용이 시작된다. 신규 임시 자원인 소련 토큰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수송함을 호위하거나 격침해야 하는 신규 임시 전투 유형 ‘호송대’도 추가된다. 방어 팀은 봇 군함 4척 중 최소 수송함 1척 이상이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호위해야 하고 공격 팀은 모든 수송함 혹은 모든 방어 팀을 격침해야 한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오리지널 테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웬우’와 ‘케이티’를 추가하고, ‘샹치’가 착용 가능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에어로’, ‘웨이브’, ‘소드 마스터’ 등이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 등 신규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레전더리 배틀 신규 테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오픈했다. 이 테마에서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 및 배경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 무작위로 생성되는 맵에서 다양한 영웅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치르는 신규 콘텐츠 ‘타임라인 서바이벌’을 업데이트했다.

이외에도 ‘샹치’의 티어-3 승급 기능과 신규 얼티밋 스킬을 비롯해 ‘웬우’, ‘케이티’의 잠재력 개방 기능, ‘에어로’, ‘웨이브’, ‘소드 마스터’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을 추가했다.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에서 9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상위 랭커를 위한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세계대해전’의 정식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전용 함대 그룹 설정 기능이 추가됐으며, 영지 이동 재사용 대기 시간 표시, 병사 일괄 치료 등 유용한 기능이 확보됐다.

아울러 몬스터 분포도를 개선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이벤트 캘린더, 장비 일괄 강화, 선택 상자 일괄 사용 등 편의성을 개선 및 추가했다.


■ 행사, e스포츠

-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3: 마스터스 베를린(이하 마스터스 베를린)이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르티 뮤직 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마스터스 베를린은 2021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세 번째 마스터스 대회이며 연말의 발로란트 세계 결승인 챔피언스 대회에 진출하는 과정에 필요한 VCT 포인트를 획득할 마지막 기회이다. VCT 포인트 획득과 더불어 마스터스 베를린에서 우승하는 팀은 챔피언스 직행권을 확보하고 소속 지역은 추가 시드를 얻기 때문에 우승하는 팀은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고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은 한 팀이 더 출전할 수 있다.

마스터스 베를린에는 당초 16개 팀이 출전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팀인 브렌 e스포츠(Bren esports)가 출전하지 못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인 EMEA에서는 갬빗 e스포츠(Gambit esports), 파라라 슈퍼매시브 블레이즈(Papara Super Massive Blaze), 어센드(Acend), G2 e스포츠(G2 esports) 등 네 팀이 출전하고 북미에서는 지난 마스터스 레이캬비크 우승팀인 센티널즈(Sentinels)를 비롯해 100 씨브즈(100 Thieves), 팀 엔비(Team Envy) 등 3개 팀이 나선다. 

브라질은 비보 키드(Vivo Keyd)와 하반 리버티(Havan Liberty)가 나서며 일본은 제타 디비전(Zeta Division)과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 라틴 아메리카는 KRU e스포츠(KRU esports), 동남아시아는 페이퍼 렉스(Paper Rex)가 출전한다. 한국 대표로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3 우승팀인 비전 스트라이커즈 (Vision Strikers)와 F4Q가 대표로 출전한다.

마스터스 베를린의 16강 조편성도 마무리됐다. 한국 1번 시드인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동남아시아 대표인 페이퍼 렉스, EMEA 지역의 파파라 슈퍼매시브 블레이즈, 브라질의 어센드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2번 시드인 F4Q는 지난 마스터스 챔피언인 북미의 센티널즈, EMEA의 G2 e스포츠와 한 조에 포함되는 불운을 맞았으나 브렌 e스포츠가 출전하지 못하면서 G2 e스포츠와 8강 진출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16강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승자조, 패배한 팀이 패자조로 내려가며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이 조 1위, 최종전에서 승리한 팀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 다만 동남아시아의 브렌 e스포츠의 참가가 불발되면서 브렌이 속했던 D조는 서로 두번씩 맞대결하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위 팀이 각각 8강으로 올라간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조 1위로 진출하는 4개 팀은 각각 그 시점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다른 조의 2위 팀을 상대하는 자리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이어지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8개 팀 대진의 첫 라운드에서는 조 1위 팀들이 조 2위 팀들과 대결한다.

20일(한국 시간) 열리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베를린 결승전의 우승팀은 연말에 열리는 챔피언스에 가장 먼저 진출하는 영광을 안는다. 우승팀을 배출하는 지역에는 한 장의 출전권이 더 주어진다. 만약 한국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 팀이 챔피언스에 직행하며 서킷 포인트 최다 획득팀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선발전에서 살아 남은 팀 등 최대 세 팀까지 챔피언스에 출전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ONLINE과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프로리그인 ‘베트남 CFEL 2021(Vietnam CROSSFIRE Elite League 2021) 시즌2’을 개최한다고 9월(목)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달 간의 정규 시즌을 거쳐, 10월 9일~10일 양일간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 총 상금은 2억 2천만 VND(동, 약 1천만원)이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2’에는 시즌1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쥔 CELEBe.2L 팀을 비롯해 LEGACY ESPORTS, RANKING CFVN 등8팀이 출전한다. 특히, CELEBe.2L 팀은 과거 팀명 LAST LEGENDS 로 팬들에게 알려진 팀으로, 한국 숏폼 기업 셀러비의 후원을 받으며 이번 시즌부터 변경된 팀명으로 출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Kz’ 캄 쿠옥 칸 (PHẠM QUỐC KHÁNH) 선수가 합류한 LEGACY ESPORTS 는 동남아 지역 국가 간의 국가대항전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개최된 ‘CFS 펀스파크 아레나 아시안컵’에서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CLAN VUA, RANKING ESPORTS, PG CLUB, ROMBOSS CFVN 등 승강전을 통해 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4팀이 선사할 신선한 플레이도 관전 포인트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2’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규 시즌에서는 8팀 중 더블 라운드 로빈 형식의 승무패 점수제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팀을 결정한다.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은 싱글 스텝 래더 방식으로 3전 2선승제의 경기를 통해 최종 승자가 가려진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미래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의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컴투스’와 ‘정글스튜디오’, ‘케나즈’, ‘고즈넉이엔티’ 등 각 분야의 콘텐츠 제작에 탁월한 영향력을 가진 관계사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2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한다.

‘자유 주제’ 부문은 장르, 소재 등의 제약이 없는 모든 원천 스토리를 대상으로 하며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갖춘 스토리 창작물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지정 주제’ 부문에는 우리 사회의 핵심 주축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MZ세대’를 소재로 한 창작 스토리를 모집하며, ‘일상’, ‘로맨스’, ‘꿈꾸는 삶’, ‘미래’, ‘비현실 세상’ 등 ‘MZ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품은 총 7편으로, 전체 대상 1편을 선정해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하고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전달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장려상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돼, 총 상금 4,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미래 창작 인재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수상 특전도 마련했다. 수상 작품 중 게임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장편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창작물에 대해 컴투스와 주관사를 통해 우수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작가들의 창작 능력 개발을 위한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과 수상작품집 출간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주관사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공모전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자 등용문으로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원더포션(대표 유승현)이 개발 중인 PC 패키지 게임 ‘산나비(SANNABI)’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1(BIC Festival, 이하 BIC 2021)’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은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 게임 페스티벌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산나비는 BIC 2021 일반부문에 선정되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전시에 참여한다. 사전신청자와 개발사에 한해 오프라인 부스 참관이 가능하며,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산나비의 데모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첫 날인 9일 진행되는 ‘BIC 컨퍼런스 2021’에 산나비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 ‘인디게임 <산나비> 개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은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내 대표적인 인디 게임 행사인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1’(BUSAN INDIE CONNECT FESTIVAL 2021, BIC 2021)에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BIC 2021은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인디 게임들을 소개하는 행사로 지스타 게임쇼와 함께 부산에서 열리는 대표적 게임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디볼버 디지털의 BIC 행사 참석은 올해로 총 5번째다. 2017년 첫 스폰서 참여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참석하고 있으며, 자사의 다양한 인디 게임은 물론 국내 인디 게임과의 교류를 통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 유저들의 비중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산업과 게임, 커뮤니티 등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BIC 행사 참여를 이끌어낸 배경이 됐다.

올해 디지털디볼버는 신작 게임 2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부메랑 X는 빠른 전개와 화려한 움직임으로 적을 제압하는 로그라이크 슈터 게임으로 올해 7월 스팀을 통해 출시된 타이틀이다. 인스크립션은 방 탈출 스타일 플레이와 심리를 기반으로 한 공포 게임이자 카드 게임이 결합된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특히 인스크립션(Inscryption)은 최근 진행된 ‘비트서밋’(Bitsummit)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유저들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기대작으로 국내에서는 최신 버전으로 처음 공개된다.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오늘(9월 9일) 부터 개최되는 부산 인디 커텍트 페스티벌 2021(Busan Indie Connect Festival 2021) 오프라인 행사에 PC 및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아웃 오브 라인(Out of Line)’ 한국어판의 플레이어블 데모를 출전하였다고 밝혔다. ‘아웃 오브 라인’ 한국어판은 추후 PS4로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웃 오브 라인’은 직접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퍼즐로 가득한 독특한 2D 스타일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산(San)이 되어 한때 집이었던 공장을 탈출하고, 여러 챕터에 걸쳐 밝혀지는 신비한 세계의 이야기에 빠져들자. 독특하고 생소하게 칠해진 세상을 탐험하며 새로운 친구와 나 자신을 찾아 도움을 주어야 한다.


■ 기타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캐나다 모바일 게임사 루디아(Ludia Inc.)의 지분 100%를 1억 6500만달러(약  192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루디아(Ludia Inc.)는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의 모바일 게임사로 ‘쥬라기 월드: 더 게임(Jurassic World: The Game)’,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Jurassic World: Alive)’, ‘드래곤즈: 타이탄 업라이징(Dragons: Titan Uprising)’ 등 세계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현재 DC 및 디즈니 IP 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된 루디아의 최신작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는 증강현실(AR) 게임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루디아 인수로 세계 최고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향하는 잼시티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3대 모바일 앱마켓의 게임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트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MOBILEINDEX)에서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8월 모바일 게임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8월 통합 랭킹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출시 이후 2달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 넷마블의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7월과 동일하게 각각 2위와 3위, 4위에 올랐다. 4399 코리아의 ‘기적의 검’은 전월 대비 2계단 올라 통합랭킹 5위를 차지했다.

10위권 안에서는 지난달 출시한 37 모바일 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의 약진이 눈에 띈다. 히어로즈 테일즈는 원스토어 순위에서 지난달 대비 20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는 등 모든 앱마켓에서 순위가 상승하며 통합 랭킹 7위를 차지했다. 넥슨코리아의 ‘바람의 나라: 연’은 최근 대작 게임들의 연이은 출시에도 원스토어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힙입어 통합 랭킹 6위 자리를 지켰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대표 게임으로 주목 받는 로블록스의 ‘로블록스(ROBLOX)’는 전월보다 5계단 오른 17위에 올라 탑 20에 안착했으며, 지난 26일에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도 멀티플랫폼 MMORPG라는 점이 주목 받으며 통합 랭킹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스토어가 순위를 견인한 게임도 눈에 띈다. 킹스그룹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x더 워킹 데드’는 구글플레이 33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19위를 기록한데 그쳤지만 원스토어에서 7위를 기록하며 통합랭킹 19위에 올랐다. 요스타의 ‘명일방주’는 7월 원스토어 랭킹 34위, 통합 랭킹 72위에 머물렀으나 8월 원스토어 랭킹 19위를 기록한 데 힘입어 통합 랭킹이 36계단 오른 34위까지 뛰었다.

- 넵튠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의 지분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플레이하드는 2016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2016년에 개최된 제1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톱3 개발사로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중소기업부가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톱3에도 선정된 바 있다.

플레이하드의 최근작은 모바일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 ‘히어로팩토리’이다. 작년 4월에 글로벌 론칭됐다. 현재까지 누적 700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50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게임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이다. ‘공장 주식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프레스 기계로 각종 물건을 부수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다. 세 게임의 매출과 다운로드 수는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된다.

플레이하드는 올해 내에 디펜스 게임 등 총 2~3개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공식 포럼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공식 포럼’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정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들은 공식 포럼을 통해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그랑사가’의 최신 소식과 다양한 콘텐츠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공식 카페를 대신해 자체 플랫폼을 통한 포럼을 구축, 게임 내 계정을 연동해 포럼 내 ‘대표 기사단’ 설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커뮤니티 이용 등 활성화를 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선보였던 공식 카페 운영은 9일 종료되며, 앞서 지난 7월부터 이용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이관 절차 등을 사전에 안내한 바 있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9월 9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은 부울경 콘텐츠산업 지역 거점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동남권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울‧경 콘텐츠산업 분야의 교류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 동남권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 공동 수립 및 합동 연구조사 시행 ▲ 정책동향에 대한 공동대응 및 세미나‧포럼 개최 ▲ 보유 인프라의 연계 활용 등을 통한 기관 상호협력 증대 ▲ 기타 각 기관 콘텐츠산업진흥 사업의 공동 추진 등 총 5개 사항에 대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에 콘텐츠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기획‧실행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LoL)를 대표하는 가상 메탈 밴드 ‘펜타킬’이 오늘(9일) 3집 정규 앨범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로 4년만에 컴백한다.

펜타킬은 LoL 용어인 ‘펜타킬’에서 이름을 따온 가상 메탈 밴드로, 2014년 데뷔 EP 앨범인 ‘강타와 점화’로 빌보드 톱 40을 석권하고, 아이튠즈 메탈 및 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라이엇 게임즈를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3집 정규 앨범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는 카서스의 목소리를 담당한 유명 록/메탈 보컬리스트 요른 란데(Jorn Lande), 케일의 목소리를 담당한 보컬 누라 루히모(Noora Louhimo) 등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여 온 라이엇 게임즈 뮤직 레이블과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펜타킬은 기타의 모데카이저와 보컬 카서스가 창립해 드러머 올라프, 키보드 소나, 베이스 요릭이 차례로 영입됐으며, 2017년에 여성 보컬 케일이 추가됐다. 특히 이번 3집 앨범과 함께 신규 멤버 비에고가 새롭게 영입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에고는 세컨드 기타를 담당하며 자신의 검인 몰락한 왕의 검을 개조한 독특한 기타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일곱 멤버들의 신규 스킨도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3집 앨범 발매를 맞아 가상 헤비메탈 콘서트가 진행됐다. 해당 콘서트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선두주자인 웨이브(Wave)와 시각 효과 및 몰입형 경험의 강자 더 밀(The Mill)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무대로, 9일 목요일 오전 5시(현지시각 8일 오후 1시) 웨이브의 플랫폼인 wave.watch에서 진행됐으며, 실시간 게임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시각 효과 및 애니메이션이 적용돼 팬들이 무대 바로 앞 관람석에 앉은 것과 같은 풍성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했다. 

해당 콘서트 VOD는 9일 오전 10시 라이엇 게임즈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었으며, 다시 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7일 딩고 뮤직 채널을 통해 가수 김바다&서문탁과의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콜라보는 국내 대표 록 레전드들이 펜타킬의 지난 앨범 수록곡 및 3집 신곡을 재해석해 메들리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펜타킬의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상품 ‘에픽세븐 성역 세트’ 4종을 출시한다고 9일(목) 밝혔다.

9월 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판매되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벨로나의 청양마요치킨세트, ▲켄의 소이갈릭치킨세트, ▲체르미아의 레드마요치킨세트, ▲슈의 어니언스노윙치킨세트 총 4종이다. 각 세트 상품은 치킨 본 제품은 물론 ‘네네소떡’, ‘네네나쵸팩’, ‘네네연유볼’ 등 사이드 메뉴 1종과 음료로 구성되어 있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네네치킨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더욱 많은 에픽세븐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네네치킨의 제품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재화와 경험치 30% 증가 부스터 등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지류 쿠폰을 지급한다. 지류 쿠폰은 계정 당 1회만 사용 가능하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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