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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마스터스] F4Q, 그룹 스테이지 D조 첫 경기에서 석패
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방송 캡처

발로란트 세게 최강 팀을 가리는 챔피언스 투어(VCT) 스테이지3 마스터스가 10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개막일 그룹 스테이지 D조 경기에 출전한 한국대표 F4Q는 유럽의 명문 게임단 G2에게 패배하며 아쉬운 출발을 기록했다.

F4Q는 1세트 피스톨 라운드를 넘겨주며 출발했다. 크레드를 투입한 5라운드 A구역 방어에 성공하며 숨통이 트이는 듯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상대의 과감한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3라운드에서 다시 라운드 승점을 추가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되지는 않았다. 초반에 내준 라운드 승점이 뼈아팠다. 결국 적의 마지막 공격을 막는 데 실패하며 18라운드 5대18로 세트 스코어를 내줬다.

2세트도 피스톨 라운드를 지고 시작한 F4Q는 빠르게 승부에 나섰다. 3라운드부터 에스퍼란자와 버니의 활약에 힘입어 라운드 승점 3점을 연달아 따냈다. 초반 크레딧 벌이에 성공한 F4Q는 적절한 자원관리와 손이 풀린 에임에 힘입어 중반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14라운드까지 라운드 스코어는 9대4로 천천히 벌어졌다. 상대 G2도 저력을 발휘해 추격전에 나섰다. 하지만 살아난 전술과 에스퍼란자의 수성 능력으로 17라운드 방어에 성공했고, 22라운드 승리로 세트 스코어 1대1 동점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세트는 팽팽한 라운드 스코어 쟁탈전으로 시작됐다. G2가 계속 2점가량을 앞서는 상황에서 F4Q가 따라잡는 모양새였다. 이런 흐름을 후반까지 이어졌다. 결국 후반 21라운드 4점 차까지 벌어진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F4Q는 VCT 마스터스 첫 경기를 아쉬운 패배로 마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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