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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파티 플레이 던전 곧 추가, 지휘 시스템 도입도 예고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 & 소울2(이하 블소2)’의 파티 플레이 던전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15일이다.

관련 내용은 14일 ‘블소2’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 사전 안내 공지를 통해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파트 플레이를 위한 던전 파괴된 각성의 미궁: 심층 추가와 지휘 시스템, 캐릭터 이동 속도 개선, 소울-무공 획득처 확대, 강화 시스템 편의성 개선 등이다.

먼저 신규 던전 파괴된 각성의 미궁: 심층은 파티 플레이를 전제로 설계됐다. 각종 아이템과 육성 재료의 파밍처인 각성의 미궁에 함께하는 재미를 더한 것. 기존 던전은 구역으로 나누어진 장소에서 혼자 사냥하는 편이 경험치와 보상 획득에서 유리했다.

반면, 심층은 공격과 방어, 지원의 역할 구분을 고려해 전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지원가 역할에 적합한 법종과 활의 활용도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원활한 파티 플레이를 위해 파티장이 공격하는 대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지휘 시스템도 추가된다.

답답했던 이동 속도도 상향 대상으로 지목됐다. 개발팀은 민첩 스테이터스와 장비 아이템을 통해 이동 속도의 증가를 목표로 개발했으나, 무기의 주요 스테이터스와 장비의 상승폭 체감이 어려워 전체적인 이동 속도 증가로 노선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발 아이템에 부여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강화되고, 민첩 스테이터스 증가 효과는 조정된다.

소울과 무공의 획득처도 늘어난다. 현재 상점에서 금화 판매 카테고리에 희귀 및 영웅 소울 파편 상품을 추가하는 것. 또, 각 마을의 무공서 상인 판매 목록에 영웅 등급 무공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스킬 입수 난이도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재화 입수 및 육성의 어려움을 생각했을 때 마지막 선택지 성격으로 풀이된다. 개발팀 역시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소울과 무공 등도 점차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불편했던 강화 시스템 개선도 시작된다. 현재 버전은 인벤토리에서 강화할 장비를 선택하는 과정이 거추장스러웠다. 이에 업데이트 이후에는 장비 도감과 강화 메뉴가 연결되고, 소지품에서 바로 강화 메뉴로 즉시 진입 가능한 기능을 우선 도입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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