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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30일 개최 등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사전 예약

-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SLG ‘인피니티킹덤(InfinityKingdom, IK)’의 TV CF 풀 버전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약 10분가량의 풀 버전으로, 홍보 모델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 등이 지역의 중심을 차지하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등 한편의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킨다.

4명의 홍보 모델은 각 캐릭터마다 지닌 연합력, 약점을 파고드는 전략, 압도적인 전투력, 권력의 힘을 활용해 왕좌를 노리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왕좌의 자리를 둘러싸고 배신이 난무하는 스토리로 구성,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했으며, 각 팀별 전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집중도를 높였다.

인피니티킹덤은 오는 23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 총 4개 마켓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2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9월 30일 2차 온라인 쇼케이스 <리니지W 2nd 쇼케이스 : Answer>를 개최한다.

엔씨(NC)는 리니지W 출시 전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의 상세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2차 쇼케이스를 준비했다. 이용자들의 주요 질문에 상세히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용자는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질문 참여’ 메뉴에서 궁금한 점을 등록할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9월 30일(목)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니지W 2차 쇼케이스를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대표이사 김정훈, 이하 라이징윙스)가 17일 실시간 전략 게임(Real-Time Strategy) ‘캐슬 크래프트(Castle Craft: World War)’의 홍보 모델 6명과 사전 예약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징윙스는 임요환, 홍진호 등 인기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STARCRAFT)’의 레전드 프로게이머 6인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치열한 두뇌 싸움과 전략적 플레이의 묘미로 시대를 풍미한 RTS 열풍을 모바일에 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라이징윙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스타크래프트’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출신 ‘폭풍저그’ 홍진호,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한방’ 임성춘, ‘귀족전략가’ 김정민, ‘몽상가’ 강민이 ‘테란 황제’ 임요환의 연락을 받고 ‘캐슬 크래프트’를 통해 예전의 전략가로 돌아가 열정과 즐거움을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다.

-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한 보상을 내걸고 9월 1일 처음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약 2주 만에 사전예약자 3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끝없는 전쟁 속에서 엘프와 오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인간은 2,000여 년의 세월 동안 대륙 전역에 제국을 세웠다. 하지만 왕과 심연의 군주 사이에서 일어난 충돌로 제국은 분열하게 되고 숨어 지내 온 여러 종족이 다시 대륙에 나타나며 인간은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게 되는데, 바로 그 전쟁의 지휘자가 되어 플레이하는 방치형 판타지 RPG 모바일 게임이 ‘심포니 오브 에픽’이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어느새 갑자기 강해지는 판타지 RPG’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유저가 플레이하고 있지 않은 사이에도 강해질 수 있는 게임이다. 인게임 아이템인 골드와 경험치 물약과 같은 재화 및 육성 재료 등 아이템이 자동으로 쌓이기 때문에 긴 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뿐만 아니라 틈틈이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성장 방식으로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캐릭터의 직업과 계열을 고려하여 조합을 꾸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지 전투, 던전, 바벨탑,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 다음 주 출시를 앞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기대작, 디아블로® II: 레저렉션™(Diablo® II: Resurrected™)의 Nintendo Switch 버전 예약 구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콘솔 플레이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Nintendo Switch™ 버전의 디아블로II:레저렉션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최대 4명이 파티를 맺어 함께 성역을 파멸에서 구하는 모험에 동참할 수 있다.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의 콘솔 버전은 원작의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를 온전히 재현하면서도 이동, 조준에서 전리품 획득과 능력 사용 등 모든 행동에 콘트롤러를 사용하는 콘솔 환경에 맞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조이스틱에 실리는 힘을 통해 걷기와 달리기를 직관적으로 선택한다던지, 직업에 따른 주요 대상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커서가 없는 콘솔 환경에서 보다 정확히 조준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등 조작성 측면의 고민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들이 반영됐다. 전리품 획득 과정 역시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됐으며, 각 직업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 역시 컨트롤러의 각 버튼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에 더해, Nintendo Switch 버전에서는 최대 4명이 파티를 맺어 함께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기를 독에서 분리하여 휴대가 가능해 어디에서나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간편하게 오프라인 및 온라인 모드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휴대 모드 화면에서도 게임 진행 상황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조치들이 반영됐다.

지원 플랫폼 간 진척도가 공유됨에 따라 Nintendo Switch에서 플레이한 데이터는 어느 플랫폼으로 게임을 하든 자신의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 및 다른 플랫폼에서 플레이한 진척도를 역시 Nintendo Switch에서 이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 업데이트

- 게임빌(대표 이용국)은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스템과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등장했다. 먼저 파티 편성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편리함을 더했다. 보유 아르카나, 유저 레벨, 공명 레벨,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주어지는 ‘운명 포인트’를 활용해 파티 편성 메뉴에서 보유 영웅을 배치하고 각종 콘텐츠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배치하고자 하는 영웅의 등급과 타입에 따라 소모되는 운명 포인트가 달라지며, 같은 영웅을 중복으로 배치할 경우 포인트가 추가적으로 소모되는 등 전략적인 판단도 중요해졌다. 이 외에도 각종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초보자를 위해 스토리 모드의 노멀 단계에서 조합 제한 시간을 무제한으로 설정할 수 있는 ‘초보자 모드’가 추가됐으며, 전투 시 특정 영웅을 편리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돕는 ‘조합 즐겨찾기 기능’이 더해졌다.

처음으로 오픈한 ‘오르테기아 탐험’ 콘텐츠는 6개의 챕터로 구성된 신비한 대륙을 모험하며 ‘골드’와 ‘룬‘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전투 중 몬스터를 처치하면 ‘영혼 수집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스테이지 클리어 시 ‘루비’, ‘룬스톤’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경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별 3개로 클리어하면 연속 전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오르테기아 탐험과 함께 ‘룬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룬은 영웅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4성, 5성 영웅에 최대 3개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종류의 룬을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추가로 적용된다.

-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신규 조력자를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조력자는 먼저 5성 방어형 ‘버몬트’의 조력자 ‘헤르넬라’다. 버몬트의 둘째 며느리이자 알체의 엄마인 그녀는 버몬트를 도와서 길드 연합 수뇌부의 훈련 교관으로 활동하는 중이다. 

5성 마법형 ‘릴리안’의 조력자 ‘위리엘은 황혼 교단의 마법사이자 파괴된 엘프 마을에서 릴리안을 구출한 인물로, 황혼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교단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성 마법형 ‘루펠’의 조력자 ‘코데나’는 최고의 유랑 마술사인 루펠의 제자로, 덜렁거리는 성격이 마술 공연에서도 드러나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게임 시스템 개선도 진행됐다. 먼저, 길드 레이드 정산 중에도 훈련소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토벌 수를 20회로 조정, 이에 따른 지역별 보스의 최대 생명력도 변경됐다. 또, 새로운 길드 가입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길드 추천 및 홍보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악마성 지하’의 61-65층이 추가됐다. 각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전설계약서, 고대주화 등 새로운 보상과 업적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게임펍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 에서 신규 고양이, 신규 섬, 신규 탈것과 테마 등이 추가되는 추석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먼저 ‘마이리틀포레스트’에는 9종의 신규 고양이가 추가되는데, 특히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고양이인 주인냥은 매일 확률적으로 물고기와 물고기왕을 잡아올 수 있다. 또한 고양이 안아 주기 기능이 추가되어 안아 주기를 통해 다른 맵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전용 포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화 테마인 앨리스 의상이 추가되며, 스포츠 테마인 야구대회 시즌 의상이 추가된다. 또한 환경 보호 기금을 통해 귀여운 토끼 옷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열기구와 미니벨로 등 새로운 탈것과 새로운 디자인의 어항 6종이 추가되며, 이웃들과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속도움 기능 등이 추가된다.

- 미호요(miHoYo Limited)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붕괴3rd’에서 5.1버전 ‘무결의 낙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급 발키리 ‘핑크 엘프양 ♪’이 공개됐으며, ‘과거의 낙원’ 콘텐츠에 신규 캐릭터 4종을 선보였다.

‘핑크 엘프양 ♪’은 활을 사용하는 최초 S급 캐릭터로, 확장 보급과 전장의 보고에서 태고의 전승과 태고의 의지를 통해 캐릭터 카드 및 조각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과거의 낙원’에는 ‘핑크 엘프양 ♪’을 기사·월백, 월하초옹, 새벽의 스트라이커 등 총 4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또한 과거의 낙원 콘텐츠의 일환인 ‘회상의 그릇’은 최대 레벨이 11로 확장되어 칼파스, 수, 뫼비우스의 장식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신규 스토리에서는 캐릭터 ‘클라인’과 ‘레이븐’이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함장 레벨 30이상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토리 제25장 EX가 개방됐으며, 이야기의 초점이 다시 천명으로 돌아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1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서 한국형 캐릭터 ‘유나’를 추가하고 캐릭터 테마곡 ‘바람에 닿는 시’를 공개했다.

먼저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신규 캐릭터 ‘유나’는 악기를 다루는 바람 속성 서포터로 ‘연놀부’ 및 ‘홍길동’, ‘바리공주’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등장 인물들을 그랑웨폰으로 사용하는 한국형 캐릭터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유나’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공개한 ‘그랑사가’ 캐릭터 테마 Part.2의 주제곡 ‘바람에 닿는 시’는 캐릭터가 자신을 위해 희생한 영혼을 기리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해 표현하고 있다.

이번 주제곡 ‘바람에 닿는 시’는 신승훈, 김동률의 편곡가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수민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그랑사가’에서 ‘유나’의 목소리를 맡은 강은애 성우 겸 뮤지컬 배우가 가창을 맡았다. ‘바람에 닿는 시’는 ‘그랑사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신규 지역 로네몬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지역 ‘로네몬트’ 추가와 더불어 캐릭터 최대 레벨을 220으로 확장했으며 210레벨과 220레벨 장비가 새롭게 등장했다. 로네몬트에서는 월드 보스 <수호병기 로스텔지아>가 등장하며 장신구 5티어 각성 시스템이 새롭게 등장해 보다 강력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신규 장비 던전 '헤리에 마을 폐허 입구' 및 신규 분쟁 던전 '열화의 상흔' 이 추가되어 새롭게 추가된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도 레벨과 소울링커 레벨은 각각 110과 100으로 확장됐다. 검은 등대 역시 120층까지 추가돼 던전을 완료하고 보다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레이드 ‘침묵의 늪’은 지옥과 종말1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신화 등급 소울링커의 레벨 전승이 가능해졌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콘솔 4분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PS5/XBOX Series X 전용 버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검은사막 콘솔은 9월 '생활 장비 마노스'를 시작으로 ▲아토락시온 - 사카라키아, ▲시즌 +, ▲대양의 심장 벨, ▲푸른 갈기 사자의 장원, ▲환상마 둠, ▲신규 영지 오딜리타 등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10월 선보일 신규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 사카라키아'의 플레이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사카라키아'는 '바아마키아'에 이은 신규 던전으로 해저 테마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높아진 난이도를 통해 새로운 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규 지역 '오딜리타' 세부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12월 업데이트 될 '오딜리타'는 카마실비아에서 쫓겨난 아히브들과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규 지역이다. 이용자는 새로운 지역에서 도전을 즐기며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오딜리타' 공개와 함께 가장 강력한 방어구 '죽은신의 갑옷'과 신규 보물 '라 오르제카'의 모습도 공개했다.

검은사막 소니 PS5, MS XBOX Series X 전용 버전 개발 소식도 알렸다. 기존 콘솔 이용자들은 개발이 완료되면 최신 기기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인게임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던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쿠키를 로봇으로 만들려는 ‘닥터 에그맨'의 계략으로 링 포털을 통해 소닉의 ‘그린 힐' ’에 떨어지게 된다. 포털이 사라져 당황한 쿠키들 앞에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쿨한 고슴도치 ‘소닉’과 그의 베스트 프렌드 ‘테일즈'가 나타난다.

소닉은 쿠키들에게 쿠키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그린 힐 끝에 자리잡고 있는 링 포털을 다시 통과해야 한다는 것. 소닉의 도움을 받아 링 포털이 있는 언덕에 오르던 중, 쿠키들과 소닉은 닥터 에그맨과 이미 로봇으로 변해버린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벤트 던전 ‘소닉의 그린 힐'은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총 9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화 ‘파워 스니커즈'를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며, 획득 가능한 보상 또한 커진다.

각 스테이지는 달리기 구간과 일반 전투로 이뤄져 있다. 달리는 구간에는 소닉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템인 링이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다. 달리는 중 링을 획득할 수 있고, 장애물과 부딪히면 모은 링을 모두 잃게 된다.

사상 초고속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고슴도치, 소닉 쿠키는 ‘소닉 스핀 대시’ 스킬을 구사한다.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몸을 말아 적에게 돌진하고 연속으로 튀어나가며 대미지를 입히고 돌아온다. 추가로 소닉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킨다.

직접 공구를 들고 여러가지 로봇이나 기계를 뚝딱 만들어내는 테일즈 쿠키는 두 개의 꼬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주 귀엽고 특별한 여우다. 테일즈 쿠키의 ‘테일즈 스핀 대시' 스킬을 사용하면 몸을 둥글게 말아 적들에게 대시하고 연속으로 튀어나가며 대미지를 입히고 돌아온다. 추가로 착지하며 모든 아군의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두 쿠키를 함께 사용하면 순차적으로 스킬이 발동되어 화려한 공격 연출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신규 던전 ‘크리티아스’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간의 경계’의 첫 번째 던전 ‘크리티아스’가 새롭게 도입됐다. 의문의 왕국 ‘크리티아스’ 지역의 몬스터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던전으로,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돼 권장 전투력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M’ 내 빠른 콘텐츠 메뉴에서 ‘공간의 경계’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대량의 경험치와 함께 ‘반마력석’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반마력석’은 ‘공간의 경계’ 상점에서 ‘루타비스 카오스 모드 입장권’, ‘크리티아스 경험의 정수’ 등 희귀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가 17일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암기 ‘음양경’과 신규 탈것 ‘유신백택’이 추가됐다. 특히 신규 탈것 ‘유신백택’은 독특하고 화려한 외형으로 유저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병 ‘여의금고봉’의 각성이 추가됐다. 유저들은 각성 효과를 통해 새로운 외형과 한층 더 강력한 신병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행사, e스포츠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5’ 개막을 17일 알렸다.

PCS5는 ▲아시아(한국·중국·일본·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온라인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다. 각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권역별 25만 달러 (총 상금 100만 달러)를 두고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이틀, 총 36매치를 펼친다.

한국이 포함된 PCS5 아시아는 매주 토, 일요일인 9월 18~19일, 25~26일, 10월 2~3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진행된다. 아시아 권역에서는 한국 7팀, 중국 6팀, 일본 2팀,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1팀이 맞붙는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일곱 팀은 Gen.G(젠지), MaD Clan(매드 클랜), ATA(에이티에이), Danawa e-sports(다나와 이스포츠), GHIBLI ESPORTS(기블리 이스포츠), DWG KIA(담원 기아), Veronica7(베로니카7)이다.

-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의 2021 시즌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여정이 될 플레이오프가 22일(목)부터 5일간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26일(일) 오전 10시 시작될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s)에서는 프로 선수들이 현재 개발 중인 오버워치 2를 직접 플레이해 보는 영상이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총상금 320만 달러(약 37억 5천만원)가 걸린 플레이오프는 5개월간의 2021 시즌 대장정에 방점을 찍는다. 최종 관문인 그랜드 파이널은 작년 대회 기간 중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그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면면도 화려하다. 대회 첫 3연패를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위시해 올 시즌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는 댈러스 퓨얼,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는 워싱턴 저스티스 등 전통의 명가와 신흥 강호가 각축을 벌인다. 동부 지역에서는 지난 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설욕을 다짐하는 상하이 드래곤즈와 영원한 우승 후보 필라델피아 퓨전 등이 나선다. 여기에 물오른 기세의 LA 글래디에이터즈와 애틀랜타 레인, 청두 헌터스도 우승에 대한 갈망을 해소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오버워치 리그와 개발팀은 올 시즌 마지막 엔딩 무대가 될 그랜드 파이널(26일, 일요일)에서 오버워치 2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하프 타임 이벤트를 통해서는 오버워치 리그 소속 프로 선수들이 오버워치 2를 직접 플레이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리그는 앞서 내년 2022 시즌을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의 오버워치 2 시연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바스티온과 솜브라 등 영웅 리워크 모습도 선보인다. 바스티온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서는 오버워치 2의 디자인 철학도 엿보게 된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양사가 공동 개최하는 신개념 이스포츠 대회인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의 21시즌 하반기 대회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오는 10월 1일(금) '철권 한일전' 개막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TEN'은 기존 대회들과 달리 팬들이 보고싶어 하는 종목과 대회 방식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이스포츠 대회다. 21시즌 상반기는 철권7 종목으로 팬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테켄 크래쉬'형식의 팀리그로 진행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인 'TEN 2021 철권7 팀 리그'는 지난 5월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선에 오른 8개 팀 간의 치열한 대결 끝에 8월 27일 최종 승리한 성남 ROX팀이 우승 상금 1,500만 원과 최강팀이라는 영예를 가지게 되었다.

하반기 대회로 다시 돌아온 'TEN'의 개막 경기는 큰 사랑을 보여주었던 '철권7 팀리그'에 대한 철권 팬들의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철권 한일전'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 관계자는 '철권 월드 투어(TWT) 등의 대규모 국제전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매치업을 선보이기로 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한국ㆍ일본 대항전인 만큼 철권 선수와 팬들 모두가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일 자존심을 가리는󰡐철권 한일전'은 총 상금 1,000만 원으로 진행되며, 대회 방식은 1라운드 승자연전, 2라운드 엔트리전으로 진행된다. 1 ,2라운드 결과가 1:1 상황일 경우 양국 에이스 최종전을 통해 우승 국가가 결정된다.

팀 구성의 경우 한국팀은 철권7 팀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시드로 부여되어 성남 ROX(무릎,샤넬), AF(체베망,머일) 이 참가하며, 일본팀은 프로 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


■ 기타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PC용 Xbox 앱을 통해 클라우드로 Xbox Game Pass 라이브러리의 타이틀을 스트리밍하고, 리모트 플레이(Remote Play)로 Xbox 콘솔에 내장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었던 클라우드 게이밍(베타) 서비스가 이번에 Xbox 앱에 통합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하는 22개국의 Xbox Game Pass 얼티밋 구독자들은 윈도우 10 PC에서 Xbox 앱을 이용하여 원하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자들은 Xbox Game Pass 얼티밋 멤버십과 호환 가능한 컨트롤러만 있으면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PC 환경에서 설치 과정 없이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것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게이밍 통합과 함께 Xbox 앱에 업데이트된 리모트 플레이(Remote Play)는 Xbox Series X|S 콘솔 또는 Xbox One 시리즈 콘솔에 설치된 게임을 원격으로 윈도우 10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콘솔을 통한 게임 경험을 다른 기기의 화면에 미러링하는 기능으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콘솔에 내장된 모든 게임을 브라우징하거나 설정을 변경하고, 지인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Xbox Series X|S 콘솔 보유자는 최초로 PC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80p에 최대 60fps 화질로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함은 물론 전반적 게임 플레이 안정성을 강화했고, 많은 게이머들이 염원했던 Xbox 360 및 Xbox 오리지널 게임도 일부 지원한다. Xbox 리모트 플레이는 Xbox를 지원하는 모든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며 윈도우 10 PC, 안드로이드 기기 및 iOS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자사의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의 작품 접수 마감 30일을 남기고 심사위원이 직접 전하는 공모전 입상 전략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을 올해로 4회째 운영 중에 있으며, 매해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실제 작품 창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18년 1회 공모전부터 기획 및 접수, 1차 심사 등 실무 전반에 참여하고 있는 컴투스 시나리오팀 김혜현 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입상 팁을 제시했다.

먼저, 김 팀장은 작품을 살펴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성’을 우선순위로 손꼽았다. “아무리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스토리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글의 전개가 주제와 일치하지 않으면 완성된 작품으로 볼 수 없다”고 전했으며, 문법이나 어휘력, 문장력 등도 심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수상작들에 대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만큼, “게임을 비롯한 웹툰, 웹소설 등 MZ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로의 확장성 역시 심사의 한 축”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콘텐츠들과 비슷한 소재나 주제라도 얼마나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는지도 주요 평가 요소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각 분야의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케나즈, 정글 스튜디오, 고즈넉이엔티 등과 공동 주관하는 만큼, “이번 공모전이 많은 지원자가 전문 창작자로 거듭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7일, CGV와 제휴를 맺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팝콘 콤보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딘 팝콘 콤보 세트’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전국 116개 CGV에서 약 한 달 동안 판매된다. 해당 세트는 총 1 만 개 수량만 한정 판매되며, 팝콘, 탄산음료 2개, 스낵 등으로 구성된다. 포장 주문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을 통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콤보 세트를 구매한 이용자들은 팝콘 구매 시 제공되는 ‘팝콘 컵 홀더’의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채집펫 알 선택 상자’, ‘중형 미미르의 샘물’, ‘무기 강화석’, ‘방어구 강화석’ 등의 특별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개발 관계사 5민랩(5minlab, 대표 박문형)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멀티플레이어 액션 PvP ‘SMASH LEGENDS : 스매시 레전드(이하 스매시 레전드)’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매시 레전드’는 3분 이내의 짧은 플레이 타임과 시원한 타격감, 간편한 조작이 특징인 실시간 PvP게임이다.

직관적인 게임성과 고전 동화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전세계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글로벌 평균 4점대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 웹젠이 지난 9월 9일(목)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가 출시 1주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8위에 올랐다. ‘뮤 아크엔젤2’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가입 회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웹젠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뮤 아크엔젤2’ 가입 회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연휴가 지난 뒤에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뮤 아크엔젤2’의 전작 '뮤 아크엔젤'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10위권을 지키며 매출 견인에 기여하고 있다. ‘뮤 아크엔젤’은 2020년 5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에 올랐다. 출시 일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0권 초반의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게임으로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신작과 전편의 인기가 같이 계속되면서 ‘뮤 아크엔젤’ 시리즈는 ‘뮤 오리진’ 시리즈, ‘R2’에 이어 웹젠의 주요 게임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로 시장에 자리잡았다. 정통 MMORPG인 '뮤 오리진' 시리즈와 달리, '뮤 아크엔젤'은 모바일 게임 이용에 특화된 '편리함'과 '빠른 성장'으로 차별화했으며 '배틀패스(Battle-Pass)형' 과금 모델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꾸준한 회원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게임 내 캐릭터 패션은 물론, 목소리로도 MZ세대의 ‘부캐(부캐릭터)’ 꾸미기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게임 내 셀럽, 성우 등 유명인의 목소리로 채팅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퀵보이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왔다. 2018년 11월 힙합 뮤지션 ‘마미손’의 퀵보이스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돌 ‘오마이걸’ 멤버 아린과 ‘엔플라잉’, 온라인 크리에이터 ‘에이전트 H’ 등 다양한 분야의 친숙한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7월에는 글로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마동석의 퀵보이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형님 버전과 아우 버전으로 출시된 마동석 배우의 퀵보이스는 오마이걸 아린의 퀵보이스와 함께 역대 가장 인기 있는 퀵보이스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17일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퀵보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미스나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각 멤버의 퀵보이스와 스킨 아이템도 함께 출시했고, 게임 내 프로미스나인 신곡 앨범 획득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목소리 녹음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같은 날 공개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퀵보이스의 메이킹 영상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셀럽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밝히거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겨 한다는 언급을 통해 게임 몰입의 계기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마이걸 아린의 경우, 목소리를 녹음한 세 가지 캐릭터 가운데 레인보우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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