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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롤드컵 참가팀, 전세기 타고 아이슬란드로
제공=라이엇게임즈

올해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출정길은 편안할 것 같다. 라이엇게임즈 글로벌이 제공한 전세기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LCK 대표팀 담원 기아, 젠지 이스포츠, T1, 한화생명 e스포츠 네 팀은 오는 26일 라이엇게임즈 글로벌이 준비한 전세기로 롤드컵 참여를 위해 출국한다.

올해 롤드컵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개최된 곳에서 다시 경기를 치르게 된 셈이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올해 출정길에는 전세기가 제공돼 선수 및 코치진들의 부담을 덜었다. 경유 없이 12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일반 경로로 약 30시간을 경유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컨디션 관리에 이점이 생긴 셈이다.

현지 입국 정책에 따라 약 6일간(도착일 포함)의 자가격리 기간이 필요하며, 라이엇게임즈는 이 기간 동안 선수들이 연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러야하는 한화생명을 포함한 LCK 대표 팀은 1주일 이상의 현지 적응 및 연습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플레이-인은 약 3일간 10개 팀,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위는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나머지 한 팀은 넉아웃 스테이지를 통해 가려진다. 따라서 휴식과 연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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