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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나간 ‘블소2’의 한 달, 끊임없이 이어진 개선

‘블레이드 & 소울2(이하 블소2)’가 분주한 한 달을 보냈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매주 콘텐츠 개선 내용을 적용한 것. 덕분에 24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블소2’는 론칭 직후 아이템 획득을 제한하는 시스템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론칭 다음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화 획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선언했다. 일종의 버프인 영기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비각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하고, 추가 경험치와 금화 획득률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에도 개선을 위한 잰걸음이 이어졌다. 매주 정기 점검을 통해 유저 피드백이 많은 부분들을 하나씩 수정해 나간 것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전날 사전 안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이유와 대처 방안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 소통에 힘썼다.

실제로 지난 1일 업데이트 사전 예고 공지에는 보스 보상 시스템 개선과 보상 경험 개선, 난이도 조정 등 육성에 관련된 편의성을 높여야 할 이유와 대처 방안이 상세히 소개되기도 했다.

육성에 대한 조치가 일단락되자 편의성 개선이 이어졌다. 장비 및 의상 아이템의 무게를 없애 자동사냥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로 ‘블소2’는 반복 사냥 중 획득하는 장비 아이템이 많은 편이다. 일종의 스킨이자 아바타인 의상도 무게가 책정돼 무게 게이지를 압박했다. 이와 함께 던전에서 선공 몬스터 개체 수를 줄이고, 이동 속도를 높이는 패치가 잇따랐다.

그리고 23일 업데이트로 영기 시스템이 상시화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영기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 경험치 100%와 금화 습득 50%가 영구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삐걱이며 시작된 ‘블소2’의 서비스는 발 빠른 조치로 진화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제 다음으로 보여줄 것은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편의성과 유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운영도 필요하다. 새로운 한 달을 보내게 될 ‘블소2’가 앞으로 어떤 즐길 거리를 보여줄지 지켜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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