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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엔씨소프트, '리니지W' 월드 프리뷰 영상 4종 공개 외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사전 예약

-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의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포지션별 공격전술 연습 영상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실제 인게임 내에서 이용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플레이를 담았다. 코트 위에서 다양한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부터 스킬 장착으로 훨씬 화려해지는 덩크 및 리바운드 장면까지 게임 이용자라면 직접 즐기면서 연출도 할 수 있는 장면들이다.

특히, 해당 영상은 포지션별로 어떻게 스킬을 사용해야 효율적인지, 농구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기 위해 어떠한 요소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기본적인 패스부터 다양한 방식의 슛, 블록 타이밍과 위치, 팀원을 돕기 위한 스크린 등에 대한 설명이 함께 되어 있어 농구를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 및 영상으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개발된 3:3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기존과 동일한 3:3 길거리 농구 콘셉트지만 PC 버전을 모바일로 옮긴 만큼 더욱 손쉽게 게임에 접속해 3:3 농구를 실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많은 이용자가 즐긴 경험이 있는 국내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하므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3D로 변화된 입체적인 그래픽을 적용하면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지만, 보다 생동감이 더해진 캐릭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창조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점은 기존과 같으나 업그레이드된 스킬과 액션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높였다.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실시간 플레이만이 아니라 여유롭게 캐주얼한 게임 플레이도 즐길 수 있도록 코스튬이나 홈코트와 같은 요소를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월드 프리뷰 영상 4종을 공개했다.

월드 프리뷰 영상은 ▲글루디오 ▲윈다우드 ▲말하는 섬 ▲요정 숲 등 리니지W에서 모험할 수 있는 주요 지역의 실제 게임 속 모습을 담고 있다. 리니지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리니지W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 시작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월드 별 수용 인원을 늘렸다. 이용자는 월드, 클래스,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12개 서버)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 업데이트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8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Won))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콘텐츠 ‘길드 점령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길드 점령전’은 길드원들이 적 주둔 세력의 거점을 점령한 뒤 사령부에서 최종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는 협동 콘텐츠로, 하루에 세 번씩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길드 점령전’ 참여를 통해 ‘참여 보상’, ‘점령 보상’, ‘길드 누적 보상’ 등으로 ‘젬’, ‘스타피스’, ‘훈장’, ‘커피(스태미나)’등을 획득할 수 있다.  

- 웹젠은 오늘(10월 8일) 오전 5시에 ‘뮤 아크엔젤2’ 출시와 함께 열린 16개 서버에서 ‘스칼로 쟁탈’을 열었다.

‘뮤 아크엔젤2’의 ‘스칼로’는 여러 서버의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월드 서버 콘텐츠는 서버 별로 특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선두로 ‘마왕봉인’을 해제하면 조건이 충족된다. 개방 조건이 충족되면 일정 준비 기간 뒤에 월드 콘텐츠 ‘스칼로’가 개방된다.

이번에 16개 서버에서 개방된 콘텐츠는 ‘스칼로 쟁탈’이다. ‘스칼로 쟁탈’ 기간에 같은 월드 서버에 있는 모든 유저는 맹독 안개로 가득 찬 ‘스칼로’ 폐허 지역에 진입한다. 일정량의 체력이 주어지며 몬스터 토벌 시 소요 시간에 따라 체력이 소모된다. ‘스칼로 폐허’에서 마왕을 토벌하면 ‘스칼로 쟁탈’이 종료된다.

‘스칼로’ 관련 콘텐츠는 캐릭터 레벨이 2차 1레벨이 되면 참여할 수 있다. 월드 서버 매칭 후 스칼로 쟁탈전, 스칼로 전장, 스칼로 수호 순서로 콘텐츠가 열린다. 회원들은 다양한 보스를 처치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고 거래할 수 있다. 특히 ‘스칼로 수호’ 콘텐츠에는 ‘뮤 아크엔젤’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적인 ‘쿤둔’이 등장해 전투를 벌인다.

- 그라비티가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신규 지역 및 던전 업데이트를 10월 7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지역 ‘리히타르젠’과 함께 신규 시나리오 챕터 15가 오픈됐다. 리히타르젠은 기업 리켄베르의 주도 하에 건설된 계획도시로 유노에서 마지막 보스인 디미크를 처치해야만 입장 가능하다. 최상위 지역인 유노를 클리어해야 넘어갈 수 있는 지역인 만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스템웜, 라플레시아, 코볼트 모닝스타 등 몬스터가 등장한다.

신규 던전 ‘생체 실험 연구소’도 추가됐다. 리히타르젠과 마찬가지로 유노의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면 오픈되며 미궁섬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생채 실험 연구소에서는 재료 아이템 ‘망자의 한기’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강화 아이템 ‘사념의 오토매틱 실린더’를 제작 가능하다. 이외에도 캐릭터 직업 레벨, 초월 수치, 카드 강화 수치도 한층 상향됐다.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용의 협곡 대난투'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험한 길을 헤치고 용의 협곡에 다다른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마라 마을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마라 부족의 부족장이 된 마라맛 쿠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는 쿠키들 앞에 갑자기 내리친 번개와 함께 우주 대악당 트위즐젤리맛 쿠키가 날아온다. 트위즐젤리맛 쿠키와 그 일행이 마라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두 진영간의 피할 수 없는 대난투가 펼쳐진다.

새롭게 오픈된 신규 PVP 모드 ‘대난투'는 총 3개의 팀을 세팅해 상대와 전투를 펼치는 경쟁 콘텐츠다. 각 팀은 최대 5개의 쿠키와 3개의 보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쿠키의 경우 팀마다 중복 선택이 불가하다.

첫번째 팀부터 전투를 시작해 팀을 이룬 쿠키들의 체력이 다할 때까지 대전이 이어지는 릴레이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의 3개 팀을 모두 쓰러뜨리고 승리하는 쾌감과 기존 아레나와는 또 다른 전략적인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승리 시 제공되는 트로피의 누적 개수에 따라 티어가 상승되며, ‘대난투: 용의 협곡 등급 달성’ 이벤트를 통해 달성 티어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난투: 용의 협곡 첫번째 시즌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싸워라, 용의 협곡 대난투!’ 이벤트를 통해 일정 플레이 횟수별 크리스탈 보상도 제공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픽 등급의 신규 쿠키, 화끈한 매력의 마라맛 쿠키와 전기 스파크 같은 트위즐젤리맛 쿠키가 등장했다.

마라 부족 내에서도 가장 화끈한 책임감과 강인함을 가진 마라맛 쿠키는 돌격형 속성으로 철퇴를 강하게 내리 찍고 땅을 가르며 범위 피해를 입히는 ‘매콤한 마라 철퇴' 스킬을 구사한다. 갈라진 땅에서 흘러나온 마라 용암을 맞은 적은 화상 디버프 피해를 받는다.

더불어 시한폭탄 같은 젤리 라이플로 행성들을 부수고 무너뜨리며 쑥대밭으로 만드는 우주 대악당 트위즐젤리맛 쿠키는 사격형 속성으로 ‘트위즐 레이저' 스킬을 발휘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머신건을 강화한다. 힘이 증폭된 머신건은 강력하고 찌릿찌릿한 레이저를 발사해 전방에 피해를 준다.

이와 함께 ▲‘우당탕탕! 못 말리는 트위즐젤리맛 쿠키의 짜릿짜릿 자판기' 이벤트 실시 ▲용의 협곡 데코 추가 ▲영어 버전 보이스 콘텐츠 적용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 해긴(대표 이영일)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대전 게임 ‘홈런 클래시’가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로 홈런 더비 승리를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손꼽히는 신규 장비 ‘유물’이 추가됐다. ‘유물’은 기존 타자나 장비, 스킬 외에 추가로 장착 가능한 카드로, 크리티컬이나 사이클링, 콤보, 예고홈런, 구조물 등 점수 증가 스킬과 랜덤으로 부여되는 추가 옵션을 지닌다. 각 유물은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을 분해하여 얻은 경험치로 레벨업이 가능하며, 유물 강화 시 새로운 스킬이 랜덤으로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올스타 타자 및 레전드 타자 2차 승격 시스템도 선보였다. 황야의 전설적인 총잡이로 유명한 신규 타자 ‘와일드 빌리’는 타고난 순발력과 동체시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변화구 대처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애니 맥클레인’을 시작으로 레전드 타자들의 2차 승격이 가능해지면서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강력한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특정 조건을 달성한 경우 획득하는 ‘칭호’와 각종 대회 기록을 보관하는 ‘컬렉션’이 프로필에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타자들의 투수 등판, 투수 스킬 조정 등 클랜 점령전이 일부 개선됐으며, 글로벌 및 클랜 랭킹 보상 상향 조정 등 편의성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이하 블랙 옵스 콜드 워) 및 혁신적인 무료 배틀 로얄 경험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에 여섯 번째 시즌(Season 6)이 금일 시작된다.

시즌 6 시작과 함께 워존의 무대인 베르단스크(Verdansk)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지진 폭탄으로 인해 스타디움과 다운타운 지역이 대거 붕괴된 가운데, 지면이 갈라진 균열 속에서 더 빠르고 치열한 전투가 연출된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는 제2차 세계대전 시대의 기이하고 수수께끼 같은 벙커가 드러나, 시리즈의 차기작인 콜 오브 듀티: 뱅가드(Call of Duty®: Vanguard, 이하 뱅가드) 출시 이후 시작될 이야기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시즌 중에도 신규 모드 및 아이템 업데이트, 밸런스 변경 등 신선한 추가 콘텐츠들이 더해져 플레이어들을 맞이한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대마법사 오를리'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대마법사 오를리'는 수많은 사람을 구한 마법사이자, 성십자단을 육성한 스승으로, 원거리 사수형 영웅이다. 이 영웅은 일정시간 스킬 사용 불가능 상태를 만드는 '침묵' 스킬에 특화돼,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방치형 필드'에 스테이지 3종을 추가했다. 방치형 필드에 신규 스테이지가 들어간 건 론칭 후 처음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5개 난이도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장신구 ‘카린의 귀걸이’를 추가했다. ‘카린의 귀걸이’는 아군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상태이상 저항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 행사, e스포츠

-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에 출전할 아시아 태평양 대표 한 팀을 가리는 최종 선발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하는 팀은 한국의 누턴 게이밍(NUTURN Gaming), F4Q, 담원 기아(DWG KIA), 동남아시아의 페이퍼 렉스(PAPER REX), 풀 센스(FULL SENSE), 붐 e스포츠(BOOM Esports), 일본의 리젝트(Reject), 노셉션(Northeption), 페넬(Fennel), 남아시아의 글로벌 e스포츠(Global Esports) 등 총 10개 팀이다. 당초 중국에서 2개 팀이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적인 사유로 온라인 참가가 어려워지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한 팀씩 더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는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17일 열리는 결승전만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출전할 마지막 티켓을 획득하며,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한국의 누턴 게이밍과 F4Q, 동남아시아의 풀 센스와 페이퍼 렉스는 시드를 배정 받아 2라운드부터 출전한다. 한국 3번 시드인 담원 기아은 11일 열리는 1라운드에서 남아시아 대표 글로벌 e스포츠와 대결을 펼친다. 국내 챌린저스에서 시작된 끈질긴 인연의 F4Q와 담원 기아는 각 팀이 1, 2라운드에서 승리시 목요일 (14일) 에 맞붙게 된다.

대회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모든 참가팀, 선수,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라이엇 게임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이동 제한과 격리 요건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 아시아 태평양 최종 선발전을 온라인 대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 또는 6시에 방송이 시작된다. 

오는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에는 한국의 비전 스트라이커즈(Vision Strikers), 일본의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 동남아시아의 X10 e스포츠(X10 Esports)와 팀 시크릿(Team Secret)이 출전을 확정지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3 베를린에서 우승을 차지한 갬빗 e스포츠(Gambit Esports)를 시작으로, 북미의 센티널즈(Sentinels)와 팀 엔비(Team Envy), 브라질의 팀 바이킹스(Team Vikings)와 키드 스타즈(Keyd Stars), 유럽/중앙 아시아/아프리카의 어센드(Ascend), 프나틱(Fnatic), 라틴 아메리카의 KRU e스포츠(KRU Esports)도 출전한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대표 최종 선발전은 김수현, 신일, 채민준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정인호, '초브라' 조한규, '미르다요' 조준형, '빈본' 김진영 해설 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성수, 이하 진흥원)이 2021 제5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를 오는 10월 13일(수) 오후 6시에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에서 작년부터 꾸준히 개최 중인 프로그램으로, 1~4회차에서는 e스포츠 산업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샌드박스 게이밍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정인모 이사, 베테랑 e스포츠 기자인 테크M 이소라 기자와 FOMOS 김형근 기자, GC부산 TDI 공진혁 코치,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현황과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연이 진행되었다.

제5회차 토크쇼에는 ‘스포티즌’의 남윤성 부장과 ‘리코스포츠에이전시’의 김종성 팀장이 ‘e스포츠 에이전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스포티즌’의 남윤성 부장은 2005년 e스포츠 전문 매체인 파이터포럼 기자로서 e스포츠 업계에 몸담았으며, 2021년부터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스포티즌’에서 e스포츠 에이전트로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또한 김종성 팀장은 한국이스포츠협회에서 대외협력, 국제교류, 홍보 등 이스포츠 행정 전반의 업무를 경험했으며, 현재는 국내 프로스포츠 전문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서 이스포츠팀장을 맡고 있다. 두 연사는 이번 토크쇼에서 각각의 에이전시가 수행하는 업무와 현황, 비전 등에 대한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오버워치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Overwatch Contenders™ Korea 2021 Season 2, 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결승전이 오는 10일(일) 오후 1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결선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O2 블라스트(O2 Blast)’와 정규시즌 무실세트 대기록의 위엄을 자랑하는 ‘탈론(Talon)’ 이 맞붙는다. 두 팀은 전략 완성도와 탄탄한 주전 라인업의 조합으로 이번 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했던 기세를 몰아 올해 마지막 패권에 도전한다. 개막 전부터 빅 2로 평가 받았던 최강 실력팀간의 맞대결로,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 게 없는 구도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대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폭발했다. 지난 5일(화) 오후 7시 시작된 티켓 판매 30초 만에 전석 매진, 컨텐더스 코리아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김정민, ‘용봉탕’ 황규형, 심지수 등 오버워치 e스포츠 간판 중계진이 생생한 결승 현장의 모습을 전달한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게임 사회 공헌 이벤트 ‘우리의 바다를 지켜줘’가 성공리에 종료돼 1,200만 원의 기부금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의 바다를 지켜줘 이벤트는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이 여름 업데이트 테마인 ‘감정의 제도’ 바다 주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줍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스마일게이트가 후원금을 적립해 기부하는 내용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퀘스트 완료 목표 횟수인 20만 회를 훨씬 초과하는 117만 회가 성공적으로 완수돼 총 1,2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벤트 성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환경재단의 ‘지구쓰담(지구의 쓰레기를 담다)’ 캠페인에 기부됐다.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지구쓰담 캠페인은 바다로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를 사회에 알려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정화 활동을 펼치며 관련 단체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임직원들은 퀘스트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 7일 판교 주변 하천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대한 미국 현지 팬들의 관심과 열기가 뉴욕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뉴욕 코믹콘2021(이하 뉴욕 코믹콘) 안팎에서 현지 팬들과 ‘서머너즈 워’를 통해 열띤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컴투스가 참가하는 뉴욕 코믹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와 주목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대중문화축제로, 매년 수십만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뉴욕 코믹콘을 찾은 컴투스는 행사장에 ‘서머너즈 워’ 부스를 설치해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상황으로 그간 만날 수 없었던 ‘서머너즈 워’ 팬들을 위해 행사장 밖에 특별한 유저 행사 자리를 마련하고, 현지 커뮤니티에 소통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뉴욕 코믹콘 개최 이틀 전인 지난 5일 저녁(미국 동부 기준), 뉴욕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하드락카페는 150명 가량의 ‘서머너즈 워’ 현지 팬들의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현지 코로나19 방역 기준 및 백신접종 상황 등을 고려해 초대된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했으며, 유저들은 ‘서머너즈 워’라는 공통 분모로 현장에서 대화하고 서로의 덱에 대해 토론하며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즐거움을 나눴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토너먼트로 경쟁하고, 빙고, 퀴즈 이벤트, 럭키 스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약 2년 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로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뉴욕 코믹콘을 기점으로 첫 선을 보이는 ‘서머너즈 워’ IP의 여러 MD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이벤트 상품으로도 전달돼 참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컴투스는 이처럼 뉴욕 코믹콘과 팬미팅 등 세계 각지의 유저들과 만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컴투스는 지난 2019년까지 ‘투어 오브 아메리카’ ‘투어 오브 유럽’ 등 대륙별 주요 도시를 방문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를 매년 진행해 왔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간담회와 2017년부터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고 있다.


■ 기타

- 게임빌(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게임빌컴투스플랫폼(대표 송재준)이 라운드플래닛(대표 정상훈)의 대형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룸(이하 ‘에곤’)’과 자사의 게임 전문 플랫폼인 ‘하이브(Hive)’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곤은 개발 인력만 120여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내년 1분기에 국내 런칭 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인데, ‘하이브’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은, 지옥과 전쟁을 뜻하는 라틴어인 ‘인페르나 벨룸(INFERNA BELLUM)’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콘텐츠가 핵심이다. 이러한 대형 게임에도 ‘하이브’를 적용하면 다양한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극대화시키는 정합성이 탁월해 개발 속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브’는 에곤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기능을 최초로 선보이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80% 이상의 언어와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에 대응할 수 있어서 에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게임 개발의 필수적 요소인 로그인, 빌링, 마케팅 등 토털 솔루션을 단일 SDK로 제공해 개발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셈스게임즈(대표이사 안정훈)는 지난 6일, 에그코리아(대표이사 홍석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험형 농장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개발 및 사업화하기로 했다.

셈스게임즈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지향하며, 게임과 완구를 연동한 앱인 ‘플레이하우스’를 시작으로, 작년 제주 바나나 스마트팜과의 협력을 통해 ‘바나나하우스’ 상용화를 진행했고 올해는 스마트 계사를 테마로 한 ‘에그하우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그코리아는 모든 상품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받고, 자연방사 동물복지 유정란을 대표 상품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오늘 낳은 계란을 농장에서 당일 배송’하는 원칙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을 맺은 두 회사는 셈스게임즈가 개발한 앱인 ‘에그하우스’와 에그코리아가 운영 중인 ‘체험 농장’을 연계하여 게임을 통해 닭을 키우고, 친환경 계란을 정기 구독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기 구독자에 대한 혜택으로 차별화된 체험 농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 징가 주식회사(나스닥: ZNGA)가 오늘 세계 2위 모바일 골프 게임 개발사인 스타라크를 베타 게임즈로부터 총5억2천5백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타라크는 인기 모바일게임인 골프 라이벌을 개발한 개발팀을 징가로 영입한다.  골프 라이벌은 실시간 PvP 매칭 게임으로 모든 스킬 레벨의 플레이어들이 서로간 경쟁하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장비들과 화려한 코스들에서 열리는 토너먼트는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다. 

또한, 이번 인수로 징가의 국제적 입지를 넓히고 창의적인 인재 풀을 넓힐 수 있도록 스튜디오가 중국에 설립된다. 스타라크는 설립자이자 총괄 매니져인 ‘헨리 유’와 현 경영진이 계속 이끌 예정이다. 또한, 스타라크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개발중에 있다.

- 유니티가 유니티의 현재 모습과 계속해서 진화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유니티가 나아가는 방향을 반영한 유니티 큐브 및 워드마크 리뉴얼, 신규 3D 로고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다.

20여년 전 설립 당시 인디 게임 분야에서만 사용되는 하나의 제품만을 제작하던 유니티는 현재 50개가 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백만 명의 개발자, 크리에이터, 운영자를 지원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유니티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새로운 유니티 로고는 보다 역동적이고, 감각적이며, 유연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다. 완전한 3차원 큐브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유니티 큐브의 x, y, z축이 만나는 지점은 유니티의 기술과 크리에이터, 두 요소의 결합으로 제작된 놀라운 경험이 교차하는 것을 상징한다. 세 방향으로 향해 있는 화살표는 유니티가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다. 워드마크는 대문자 ‘U’를 사용하고 등록 기호도 새롭게 추가했다.

유니티는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토대로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춘 완전한 제품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니티 사용자는 필요한 제품을 쉽게 식별하여 검색하고 제품 간의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활용 사례의 여러 프로젝트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제품을 제공하는 유니티는 주요 제품의 새 3D 제품 로고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했다. 유니티의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새로운 로고가 적용되며, 유니티의 브랜드가 표시되는 다양한 곳에 새로운 브랜딩이 적용될 예정이다.

-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의 히트에 안주하지 않고, 머지(Merge)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 분야에서도 성과물을 제시하는 일명 ‘투 트랙 전략’을 실행에 옮기며 캐주얼 전문 개발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

쿡앱스는 지난 2019년부터 자신만의 맞춤형 하우스를 꾸미는 게임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여 2년간 1억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국내 회사이다. 럭셔리 인테리어, 가든라이프, 호텔 리노베이션 등 하우징과 독창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을 접목시킨 다채로운 차기작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 일일 전 세계 70만 유저가 접속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했다.

회사 측은 이처럼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캐주얼 퍼즐 시뮬레이션 장르의 명맥은 지속적인 차기작으로 이어 나가며, 별개로 개발 스튜디오를 활용, 새로운 장르의 신규 타이틀 또한 개발을 지속해 성과를 제시하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이를 위한 시작점으로 내부 개발 스튜디오인 SR스튜디오는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창조하는 ‘머지(Merge)’ 장르 캐주얼 ‘원더 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눈과 어둠으로 덮인 대지에 생명과 아름다움을 깃들어주는 귀여운 크리처 3마리를 합쳐 새 생명체로 탈바꿈하는 확장의 즐거움을 제시하며 전 세계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시장 가능성을 검증했다.

머지는 국내 게임 시장과 유저층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매치3 퍼즐 못지않게 북미와 유럽 캐주얼 게이머에게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르의 게임이다. 최근 들어 신규 머지 게임의 확대, 그리고 유저 층의 수요 증가에 맞춰 시장성에 확신을 가진 쿡앱스 측은 차기작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6월 29일에 ‘Merge Manor:Sunny House(이하 써니하우스)’를 공개했다.

써니하우스는 주인공인 써니가 할머니가 힘들게 가꾸며 과거 ‘명소’로 주목받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각종 사건과 에피소드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새로운 월드를 탐험하고 여러 인물과 조우해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플레이에서 정원과 집을 리모델링하며 인테리어 곳곳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유저에게 심미적 만족감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동시에 제공한 결과 론칭 2달여 만에 월간 사용자 수(MAU) 기준 60만 명 돌파, 누적 다운로드 또한 100만을 앞두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가상현실(VR)게임 플랫폼 ‘스토브VR’을 이용하고 있는 VR 사업장의 점주들을 위한 ‘스토브 VR 점주 사이트(STOVE VR)’를 오픈 했다고 8일(금) 밝혔다.

스토브 VR 점주 사이트는 VR 사업장의 점주들이 가입한 뒤 스토브 VR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간 상품을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사이트의 메인 화면은 ‘나의상품’, ‘사용내역’, ‘상품구매’, ‘자동결제 관리’ 등의 직관적인 메뉴로 구성돼, 점주들이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브는 사이트 오픈 이후 순차적으로 현재 스토브 VR에 가맹된 매장들을 가입시키고, 시간제 상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미가맹 VR 매장들을 대상으로도 점주 사이트 가입을 유도, 구매 및 충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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