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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게임] '파이널판타지14' 홍보 영상, 중국에서 표절 소식 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외 게임시장의 소식을 정리하고, 한 주 동안 일어난 화제의 게임과 사건을 살펴보는 '위클리 e게임' 입니다. 


■ 중국의 37게임즈, '파이널판타지14' 홍보 영상 표절로 논란

지난주 국내 게임사의 한복 브랜드 세트를 무단 도용한 중국 게임사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번 주에도 중국 게임사의 표절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37게임즈가 중국의 유명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투라대륙' 입니다. 이 게임 홍보영상이 글로벌 명작 '파이널판타지14'의 확장팩 홍보 영상을 표절했습니다.  

'투라대륙'은 5년 만에 조회 수 5,500만회, 단행본 1천만 부를 발행한 유명 IP이며, 중국의 유명 배우 성룡을 홍보 모델로 발탁한 인기 게임입니다. 

또한, '투라대륙’ 기반으로 제작한 드라마에서도 표절 논란이 있었습니다. 올해 초 TV 드라마로 방영을 시작해 방영 하루 만에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투라대륙’의 오프닝 영상에서 영국의 TV 드라마 ‘His Dark Materials’,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영상 시퀀스를 도용했습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2: 레저렉션’으로 모처럼 웃었다

지난 24일 출시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내 PC방 순위에서 2위까지 등극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성공 비결은 리마스터 버전답게 그래픽 품질을 향상시키고, 원작과 달리 배틀넷 앱을 통해 서비스했다는 것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 직후에 배틀넷 앱에 접속자가 폭주해서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입니다.

또한, 유저 증가로 서버에서 발생한 오류도 블리자드가 빠르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신' 모바일 게임 1위 게임 등극, 글로벌 매출 시장도 장악한 중국 게임사의 행보  

중국의 게임사들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도 장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원신'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도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왕자영요', 4위에는 넷이즈의 신작 '해리포터: 마법각성' 입니다. 3위는 한국 IP와 온라인 게임 기반으로 중국에서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입니다.

한국 게임은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구글플레이 4위에 올랐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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