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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업데이트 정보 유출 내부 조사 착수, 사실 파악 뒤 강경대응
출처='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캡처

‘로스트아크’에 업데이트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스마일게이트RPG는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적발된 대상에게 인사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강경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은 11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파악됐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부 정보를 유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이용자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어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정보 유출이 매우 심각한 권한 남용 행위이고, 절대로 발생해선 안 될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 엄중한 마음으로 조사하여 유출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대상에게 인사 조치를 포함한 강경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조사 및 대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유저들의 양해를 구했다. 정보 유출 사례의 조사는 게임 내 정보로 특정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니라는 이유다. 구체적으로는 외부 메신저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이나, 개인에 대한 특정 등 확인과정을 합법적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하는데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했다.

대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광범위한 전수 조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는 내역이 발견되면 철저히 조치하겠다는 것. 또, 공식적인 경로가 아니라도 유출 정보를 통해 부당 이익을 습득한 경우도 회수 조치가 될 수 있음을 고지했다. 추가로 관련 정보를 접하게 된다면 고객센터로 신고해 주길 부탁했다.

한편,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지난 2019년에도 발생한 적이 있다. 당시 회사 측은 약 3개월 간의 내부 조사를 통해 관련된 직원 1명을 특정해 해고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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