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코리아(Evatar Korea, 대표 임종혁), 중국과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어검정연’을 완벽한 로컬라이징을 통해 한국 시장에 론칭한다. 한국어 버전의 타이틀은 ‘검, 그리고 사랑’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시작한다.
이바타는 6일부터 공식적으로 ‘검, 그리고 사랑’의 사전예약 전용 웹페이지를 열고 이 사이트와 공식 카페,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마켓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검, 그리고 사랑’은 12월 말에 론칭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인(in)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친구초대, SNS 공유, 공식카페 이벤트 가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및 추가 상품을 제공한다.
'검, 그리고 사랑’은 중국의 유명 개발사 로웅 엔터테인먼트 (대표 리칭)이 직접 개발하고 이바타에서 대만, 홍콩, 그리고 마카오에서 서비스하며 이미 해외 시장에서 인기,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른바 높은 게임성과 시장 성적이 검증된 게임이다.
이 게임은 720도 FULL 3D의 뛰어난 그래픽� �장점으로 연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감성 무협 MMORPG (다중 접속 역할 수행게임)으로 기존의 남성 중심의 무협 MMORPG를 넘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이바타 한국 지사에 임종혁 대표는 “이바타 코리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기업인 이바타 (본사)의 한국 지사로 중국과 대만에서 게임성이 검증된 완성도 높은 게임을 한국에도 흥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검, 그리고 사랑’은 그 첫 번째 타이틀로 더욱 더 많이 심혈을 기울여 현지화 및 서비스 준비에 열을 다했다”고 밝혔다.
'검, 그리고 사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s://goo.gl/x2rMjH) 또는 사전예약 페이지 (https://goo.gl/rsu5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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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만 기자 ktman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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