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위클리 차이나] 텐센트, 중국서 ‘피파온라인4’ 행사개최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쿤룬,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주요 수익원

중국 업체 쿤룬이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8억 8,581만 위안(약 1,502억 원)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 상승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억 9,814만 위안(약 3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9% 상승했습니다. 쿤룬은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쿤룬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모바일게임 산업은 쿤룬이 자체 개발한 게임들의 성과 덕분에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텐센트, 중국서 ‘피파온라인4’ 행사 개최…’루이스 피구’ 등장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 중국 서비스 업체 텐센트가 3일 중국 광둥성의 선전시에서 행사를 열고 기자들에게 ‘피파온라인4’를 소개했습니다.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는 포르투갈 축구 선수 출신 ‘루이스 피구’와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출신 ‘에르난 크레스포’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텐센트는 ‘피파온라인4’를 소개하며 FIFA 라이선스, 러시아 월드컵 라이선스, 중국 축구리그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한 축구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향후 중국내 ‘피파온라인4’ e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 텐센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료화...블루홀 지분 추가 매입?

텐센트가 전 세계(한국, 일본 제외)에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최근 유료 아이템을 추가했습니다. 단, 중국은 판호(중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하기 위한 일종의 허가)를 받지 못해 아직 유료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유료화 후 첫 일주일 동안 매출에 대해 시장조사 기관 ‘센서타워’는 약 100만 달러(약 10억 원)라고 집계했습니다. iOS 버전의 매출액은 70만 달러(약 7억 원)이며, 이 매출의 48%는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한편, 한국 증권가와 일부 언론에서는 ‘텐센트가 블루홀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블루홀 지분의 약 10%를 확보하기 위해 장외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입찰을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경쟁자를 제치고 지분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중국 매체들도 한국 언론을 인용하며 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텐센트나 블루홀의 공식 발표는 없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