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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 온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연주회
▲사진제공=넥슨

오케스트라와 ‘메이플스토리’가 만나 5월의 밤을 더 아름답게 했다. 5일 개최된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메이플스토리’ 연주회다.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연주회는 약 2,000여명의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 티켓은 10여 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게이머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넥슨

이 행사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OST를 실제 오케스트라가 편곡-연주하는 행사로, 단일 게임 타이틀(IP) 음원만으로 진행된 첫 행사다.

연주회는 총 4개 챕터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휘는 황미나, 연주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지휘자 황미나(사진제공=넥슨)
▲사진제공=넥슨

이날 연주된 곡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5,000일 기념 음반 ‘메이플스토리 심포니 인 부다페스트’ 수록곡과 새롭게 편곡한 곡들이다.

▲사진제공=넥슨

챕터1은 모험의 시작과 평화로운 나날을 그린 △Start The Adventure △Floral Life △The Tune of The Azure Light - Raindrop Flower △The Fantastic Thinking △Funny Time Maker △Lacheln The Illusion City이 연주됐다.

▲사진제공=넥슨

이어 챕터2에서는 ‘차원의 도서관’ 속 ‘설원의 음유시인’ 이야기를 담은 △Dimension Library △Way Back Home △The Bard of Snowfield △Nowhere △The Aurora가 청중의 귀를 즐겁게 했다.

▲사진제공=넥슨

챕터3은 게임 내 업데이트 콘셉트 블록버스터와 히어로들의 주제곡이 주제였다. 연주된 곡은 △The Black Heaven △Heroes of Maple Theme △Dancing With The Moon △Endless Journey △Fighting PinkBean △Promise of Heaven △The Shattered Time 이다.

▲사진제공=넥슨

마지막 챕터4는 새로운 도약과 시작을 의미하는 △When The Morning Comes △Fly to The Moon △The Cygnus Garden △The Temple of Time △The Queen`s Garden △Login 로 채워졌다. 이 중 Login(로그인)은 역대 로그인 테마를 집대성해 관람석을 채운 ‘메이플스토리’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Promise of Heaven 을 노래한 소프라노 이은보라(사진제공=넥슨)

연주회의 참석한 한 팬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메이플스토리’로 들으니 게임을 즐기는 것과 또 다른 맛이 있다”라며 “평소 좋아하는 곡이 연주 목록에 없어 아쉬웠지만, 익숙한 곡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 4월 정식 출시 이후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았다. 2D 횡스크롤 방식의 RPG로 큰 사랑을 받은 이 게임은 지금까지 수많은 기록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게임 중 하나로 손 꼽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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