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위클리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MSI, 그룹스테이지 전반전 종료

한 주의 e스포츠계 소식을 전하는 위클리 e스포츠입니다. 이번 주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글로벌 대항전 MSI(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에 e스포츠팬들의 눈이 고정됐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한 올해 첫 ‘워크래프트3’ 리그 AWL에서는 ‘Lyn(린)’ 박준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안올림픽평의회는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 세부 종목을 발표했네요.

 

◆ 플래시 울브즈, MSI 그룹스테이지 전반전 전승

▲그룹스테이지 전승을 거둔 플래시 울브즈(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점멸 늑대’ 플래시 울브즈가 MSI 그룹스테이지 전반전 6경기를 전승했습니다. LMS(대만-홍콩-마카오 통합 리그) 5연패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13일 경기에서는 한국 LCK의 패자 킹존 드래곤X를 완벽한 운영과 기량으로 물리쳤습니다.

플래시 울브즈는 ESPN이 선정한 팀 파워 랭킹에서 5위였는데요.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상위 팀과의 경기에서도 물러섬 없는 치열한 혈투로 우승후보가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파워 랭킹 1위 한국 킹존 드래곤X는 6전 4승 2패의 준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누구보다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던 팀이라 패배를 기록한 것이 충격적이란 반응입니다.

킹존 드래곤X는 현재 그룹스테이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위 라운드 진출이 안정권이고, 향후 LCK 팀이 강한 다전제(BO)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만큼 LCK의 성적이 부진한 MSI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룹세트에지 후반전은 14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 AWL, 박준 우승으로 마무리

한국과 중국 ‘워크래프트3’ 고수들이 출동한 AWL(2018 아프리카TV 워크래프트3 리그 시즌1)이 박준 선수의 4대0 깔끔한 셧아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박준은 상대 ‘로라리엇(LawLiet)’ 조주연 선수를 운영과 교전에서 압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적용된 1.29패치로 진행됐는데요. 박준은 공격력이 하향된 블레이드마스터를 대신해 타우렌치프틴을 육성함으로써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준은 앞서 전설적인 ‘워크래프트3’ 플레이어 ‘문(Moon)’ 장재호를 꺾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아시안올림픽평의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 종목 발표

아시안올림픽평의회가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 세부 종목을 발표했습니다. 간택된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위닝일레븐 2018, 펜타스톰, 클래시로얄 등 6개입니다.

각 종목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와 유저 풀, 심의등급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임을 의식한 것 같네요. 플랫폼 별로는 PC온라인게임 2종, 모바일게임 2종, 콘솔게임 1종, 멀티플랫폼 1종으로 균형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

세부 종목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한국 게이머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난주 전해드린 것처럼 한국e스포츠협회가 인정단체 지위를 잃어 아직 한국 선수들의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