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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투사’, 6월 14일 ‘블레이드앤소울’ 세상에 합류

‘블레이드앤소울’이 언리얼엔진4로 새 옷을 갈아입는 중이다.

지난 10일 엔진교체와 그래픽 향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는 2차 개발 로드맵 발표로 신규 직업과 직업 확장 등의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1차 발표가 시각적 효과를 비롯한 외형에 치중 됐다면, 2차 발표는 속살인 콘텐츠에 집중돼 대비된다.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1번째 직업 ‘투사’다. 이 캐릭터는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가졌다. 최전방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공격력도 출중하다.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을 높이는 ‘광기’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근접전이 어렵다면 ‘신념’ 속성을 선택해 중거리 전투를 즐겨도 된다. 이때 신념 속성을 선택했다면, 무기가 빛의 검으로 변경된다. 근거리와 중거리 전투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투사라 할 수 있다.

‘투사’는 오는 6월 14일 업데이트로 정식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직업 확장은 추가 육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꾸는 시스템이다. 주술사의 경우 시공간을 찢는 콘셉트의 왜곡술사로 직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밖에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령술사와 저주를 주무기로 하는 저주술사도 론칭 대기 중이다.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경쟁 콘텐츠 ‘문파 거점전(이하 거점전)’도 곧 만날 수 있다. 거점전은 같은 서버에 속한 유저 모두가 참여하는 서버 대항전으로, 최고의 문파를 가리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전투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종 거점을 점령한 문파가 최종 승자가 된다.

▲사진=블레이드앤소울 개발 로드맵 영상 2편 캡쳐

수 많은 전투를 뚫은 역전의 용사를 위한 보상도 획기적이다. ‘블레이드앤소울’ 전승환 디렉터는 “거점전에서 승리한 길드는 다양한 보상은 물론 ‘블레이드앤소울’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권한까지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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