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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정질 콤비 활약!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첫 챔피언 탄생

“아이고 난! 나는 우승을 했다!”

넷마블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를 개최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는 대전 격투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IP(지식재산권)를 쓴 모바일 액션게임이다. 한 유저가 3개의 캐릭터와 도우미, 스트라이커를 조작하며 즐기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이밖에 개성적인 캐릭터를 육성하고, 강적을 처치하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다른 유저와 대결(PvP)도 즐길 거리다.

이날 행사는 유명 연예인과 개인방송진행자 12명(인플루언서)이 △걸크러쉬팀(슈기, 이설, 마루에몽) △개그팀(조세호, 유민상, 이상훈) △KOF팀(케인, 김성회, 정질) △난닝구크루팀(난닝구, 몽키, 랑쯔) 4개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경기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는 3판 2승제로, 각 팀의 선봉-중견-대장이 1대1로 승부를 펼쳐 2승을 차지한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300명의 관중이 지켜본 가운데 진행된 경기는 KOF팀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케인은 안정적인 몰이 사냥으로 큰 시간을 벌었다. 정질과 김성회 개발자는 4강에서 2분 30초대에 세트를 마무리해 난닝구크루를 물리쳤다. 결승전에서는 케인이 1분 59초대를 기록해 대회 최고 기록을 수립했고, 정질이 마지막 세트에서 폭주 레오나의 완벽한 마무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걸크러쉬팀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개그팀을 큰 차이로 따돌렸고, KOF팀과도 박빙의 대결을 벌였지만, 승리로 가는 데는 약 10초가 모자랐다. 결승에서 걸크러쉬는 슈기가 김성회를 물리쳤지만, 마루에몽과 이설이 간발의 차이로 패배해 아쉬움을 삼켰다.

난닝구크루팀은 몽키와 랑쯔가 활약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오리로 장풍과 스페셜 스킬(필살기)을 섞은 콤보로 시간을 줄이는 전략이 주요했다. 4강 경기에서는 KOF팀에게 기를 펴지 못했지만, 개그팀을 상대로 2승일 몰아 챙기며 모바일게임 전문 방송진행자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개그팀은 4강 경기에서 걸크러쉬팀에 무릎 꿇었고, 순위결정전에서 난닝구크루팀에 석패해 꼴찌를 기록했다.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유민상은 팀의 유일한 승리를 순위 결정전 중견전에서 거뒀다. 이상훈은 첫 경기에서 2분 30초대의 좋은 기록을 내는 것에서 만족해야 했다. 조세호는 첫 경기 5분이 넘었던 클리어 타임을 1분 가까이 단축하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킹오파 올스타’는 오늘 5월 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대회에 사용된 보스 타임어택 모드가 담긴 체험판을 오픈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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