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취재
‘메이플’ 지식인 뽑는 메잘알 아레나 개최..여름 업데이트도 공개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오프라인 퀴즈쇼인 ‘메잘알 아레나’가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여름에 공개될 업데이트 콘텐츠도 최초로 공개됐다.

메잘알 아레나는 ‘메이플스토리’ 유저 중 ‘메이플스토리’ 최강 지식인이 되기 위한 퀴즈 대결을 벌이는 퀴즈쇼다. 이 행사에 참여를 신청한 약 2만명의 유저 중 당첨된 340명과 셀프PR 영상 업로드 이벤트에서 당첨된 10명 등 총 350명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잘알 지수 측정을 위해 힘(STR), 민첩(DEX), 지력(INT), 행운(LUK) 분야에 각각 10문제가 출제되어 참가자는 ‘메이플스토리’에 관련된 총 40문제를 맞혀야 한다. 

▲ 350명의 참가자들이 메이플 퀴즈 달인이 되기 위해 모였다

참가자는 4지선다로 출제되는 한 문제를 맞힐 때마다 넥슨캐시 1만원이 적립되어, 모든 문제를 맞히면 총 40만원의 넥슨캐시를 기본으로 받게 된다. 또한 문제를 가장 많이 맞힌 유저 10명을 선별해 1등에게 300만원, 2등은 200만원, 3등은 150만원, 그리고 4등부터 10등까지 참가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온라인 전용 문제도 출제됐다. 각 분야별로 2문제씩 출제되며, 모든 문제의 답안 제출자 중 1만명에게 1만 메이플포인트, 모든 정답을 맞힌 제출자 중 500명을 선정해 각각 넥슨캐시 3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퀴즈쇼는 단순히 MC가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메이플스토리’에 관련된 인물들도 영상을 통해 문제를 출제했다. 오한별, 강대현, 고세준, 황선영 등 ‘메이플스토리’의 역대 디렉터와 현재 ‘메이플스토리’를 총괄하는 강원기 디렉터가 문제를 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M’의 최원준 디렉터와 해외버전 ‘메이플스토리’의 배정일 디렉터, 그리고 ‘메이플스토리’ GM 데몬과 검은마법사 업데이트의 OST를 부른 가수 하현우 씨도 문제를 제출해 현장에 참석한 참가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초반에는 쉬운 문제를 풀었지만 점점 문제 난이도가 올라갔고, 정답이 공개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와 탄식이 쏟아지며 정답자와 오답자가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모든 문제가 출제되고 순위가 공개됐는데, 10등부터 7등까지는 25문제를 맞혔고, 4등부터 6등까지는 26문제를 맞혔다. 3등 참가자도 26문제를 맞혔지만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2등 참가자는 26문제를 맞혔고, 1등 참가자는 2등과 마찬가지로 28문제를 맞췄지만 반응속도에서 앞서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등 참가자는 “울산에서 왔는데 1등이 돼서 좋다. 1등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찍은 것도 맞아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지막 문제를 출제함과 동시에 ‘메이플스토리’의 여름 업데이트인 <GLORY>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 업데이트는 총 4회에 걸쳐 업데이트된다.

먼저 6월 20일 진행되는 사전 업데이트에서는 정예 인원으로 구성된 특수팀 <글로리온>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글로리온에 합류한 유저에게는 단계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또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테라버닝과 극한돌파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수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봄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리고 지급되는 훈장 업그레이드와 여름 한정 아케인리버 보상 강화, 접속 이벤트 등 PC방 혜택 개편과 추가가 이뤄진다. 

7월 4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업데이트 <보더리스>에서는 연합 보급소가 오픈되고 신규 공용 5차 스킬과 모험가 직업군 링크 스킬이 추가된다. 

그리고 7월 18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인 천방지축 도사 <호영>이 추가된다. 도사 콘셉트의 동양풍 캐릭터로 동양풍의 스킬을 사용한다. 또한 8월 8일에는 세 번째 업데이트 <선택받은 자>가 진행되는데, 이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테스트 서버를 통해 여름 업데이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