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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자랑하는 LoL 유니버스, 모바일 시장으로 침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유니버스(세계, 세계관)가 모바일로 넓어진다.

라이엇게임즈는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LoL PARK)에서 연 10주년 계획에서 다수의 모바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2020년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모바일 버전 개발을 부정해왔다. 단, 모바일 개발자를 늘리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마련된 라인업이 이날 정식으로 소개된 것.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발표된 게임은 총 5개다. 모바일 버전 ‘LoL: 와일드리프트’, 전략적 팀전투(TFT, 롤토체스)서비스가 확정 발표됐으며, 이밖에 해외 게임쇼에서 액션게임 프로젝트와 슈팅(FPS) ‘프로젝트A(가칭)’ 프로젝트,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등도 소개됐다. 게임의 주류 장르 대부분을 품은 구성이다.

LoL: 와일드리프트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해석된 LoL이다. PC버전과 달리 독자적인 방식으로 개발됐으며, 플레이 경험을 유지한 대신 조작법과 그래픽은 달라졌다. 영상에서는 전투속도가 빠른 것으로 보였으며, 가상 패드 두 개로 이동과 스킬을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타겟팅은 챔피언과 가까운 미니언과 영웅이 자동으로 바뀌는 타겟팅이 인상적이었다.

전략적 팀전투는 PC버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토배틀러 장르의 최대 흥행작으로, 조작이 극단적으로 제한되는 장르 특성상 모바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A(가칭)

프로젝트A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하이퍼 FPS다. 유저는 정밀한 사격은 물론, 챔피언(캐릭터)에게 부여된 마법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수정구로 무기를 바꾼 뒤 거대한 장벽을 설치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이 게임은 현재 개발이 추진 중이며 오는 2020년 추가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LoR은 카드배틀 게임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부터 5일간 사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에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LoR은 전략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게임 플레이를 통한 카드 보상과 확정 구매 등 유저의 부담을 낮추고 덱과 전략 구성 등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이 게임 역시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 나뉘어 서비스 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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