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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뮤럴 캔퍼스 시장, 한국 작가와 협업도 추진”[질의응답] 넷기어코리아 디지털 캔버스 뮤럴 간담회

네트워크 전문 기업 넷기어가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넷기어코리아는 19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뮤럴 캔버스 론칭 간담회를 열고, 제품의 특징과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뮤럴 캔버스는 세계 3만 여종의 명화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디지털 캔버스다. 원화의 질감과 채도, 붓 터치를 재현하는 트루아트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넷기어코리아 측은 기존 디지털 액자보다 콘텐츠의 수도, 표현의 질도 높은 뮤럴 캔버스가 앞으로 생활 속에 파고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간담회가 끝나고 진행된 질의응답 세션을 간추린 내용이다.

▲넷기어코리아 김희준 이사

Q 랜 포트를 통한 전원공급 기능(PoE)를 지원할 계획은. 또, 디지털 액자가 전원 연결선 때문에 보급이 더딘 느낌이 있다.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제품이다. 안정성을 위해 전원 어댑터를 채용했다. 향후 출시할 제품에는 PoE+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원 연결선의 번거로움은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기술 특성상 아직 선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다. 

Q 한국 작가들과의 협업 계획은 없나.
국내 작가들과 협업은 아직 많이 시도하지 못했다. 하지만 뮤럴 라이브러리는 열려있는 플랫폼이라, 자유롭게 작품을 추가할 수 있다. 앞으로 국내의 훌륭한 작가분들과 협업해 뮤럴 캔버스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멤버쉽 정책이 궁금하다.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은 3년간 멤버쉽을 제공한다. 이후에는 앱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 행태로 연장하거나, 멤버쉽 카드 판매 등 소비자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Q 21.5인치, 27인치 두 사이즈로 나누어 출시된다. 각, 제품의 타깃 유저 층은.
일반과 비즈니스 시장이 타깃이다. 한국은 30~40대 여성, 포토 앨범을 만든 신혼부부나 가정을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병원이나 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구독경제(렌탈)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도 있다.

Q 넷기어는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넷기어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기업이다. 네트워크 장비를 전문으로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모든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Q 제품 해상도가 FHD다.
제품이 F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현재 21.5인치, 27인치 사이즈에서는 충분한 해상도다. 향후 캔버스 크기가 커진다면 해상도를 올릴 거다. 시장에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출시된 상태지만, 트루 아트 기술을 탑재한 3만 여종의 명화 콘텐츠가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Q 최대 27인치 캔버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하기에는 작은 것 같다.
리서치를 통해 27인치, 21.5인치를 먼저 출시하는 것으로 했다. 작은 제품으로 나누어 전시하는 방식이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내년에 52인치를 출시할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 원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특수 스캔을 통해 원화를 재현하고 있다. 원본 자체가 50인치보다 작으면 품질이 열화 된다. 이런 사정도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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