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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오렌 지역 업데이트 임박, 마법 방어 중요도 높아질까?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2일 정기점검을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 상아탑의 현자들’을 선보인다.

상아탑의 현자들은 새로운 보스와 신규 아이템, 사냥터를 품고 있다. 기존 사냥터에서 중요도가 낮았던 속성 공격과 마법 방어력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희귀(파란색) 등급 무기와 방어구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에 앞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신규 콘텐츠의 모습을 미리 만나보자.

상아탑의 현자들은 오렌 지역이 무대다. 도마뱀 초원, 티막 오크 전초기지, 사냥꾼의 계곡, 페어리의 계곡, 포자의 바다 등 사냥터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독으로 오염된 지역, 계곡을 콘셉트로 개발된 사냥터는 속성 방어와 공격의 효율이 높아지도록 디자인됐다.

시간 제한이 걸린 던전형 사냥터 상아탑도 업데이트 목록에 속했다. 크루마 탑과 안타라스의 동굴과 마찬가지로 던전에 입장한 순간 캐릭터가 약화(디버프)된다. 또, 마법 공격의 비중도 높아져, MR(마법 보호) 수치 장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신규 보스 오르펜도 등장한다. 오르펜은 상아탑 북쪽 포자의 바다 지역에서 등장한다. 공격 패턴은 구속과 소환이다. 발표에 따르면 가장 강력한 유저를 속박하고, 사망한 유저의 능력을 반영한 몬스터 검은 안개의 망령이 등장하는 등 까다로운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또, 2개의 파괴 부위를 가지고 있어, 부위 파괴를 통한 공략이 요구된다.

아이템 수집(파밍)의 폭도 늘었다. 오렌 지역에서는 혹한의 힘으로 명명된 장비가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간담회에서 “영웅(유저)의 힘을 극대화하는 신규 영웅 무기와 방어구를 선보이며, 무기의 특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투구, 무기, 장갑, 반지 등 4부위의 이미지가 공개된 상태다. 자세한 등급이나 효과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단, 오렌 지역이 마법 방어와 속성 비중이 부각된 점을 볼 때, 방어력과 마법 방어가 균형을 이룬 밸런스 위주의 장비일 것으로 추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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