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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 "0.9 대규모 패치로 밸런스-카드 업데이트" 예고

라이엇게임즈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이하 룬테라)’의 첫 라이브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클라이언트 버전은 0.8.3.5로, 일부 콘텐츠와 버그가 수정된 버전이다. 밸런스와 카드 업데이트 등 콘텐츠 추가 및 수정은 2주 뒤에 진행될 0.9패치로 미뤄졌다.

이날 패치는 게임 플레이와 밸런스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 내용을 살펴보면 새로운 보드와 단짝이 바실리스크, 은빛날개, 유령 이빨 3종 추가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죽음의 소용돌이와 야스오의 기절 및 귀환 피해 시전(애니메이션) 속도가 빨라졌다. 이밖에 자잘한 버그가 수정됐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홈페이지 캡쳐

앞으로의 패치와 업데이트 방향성을 설명했다. 라이엇게이즈 데어울프(Therewolf) 라이브운영총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소규모다. 2주 뒤에 업데이트될 0.9.0은 대규모 패치다. 소규모와 대규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밸런스 조정과 주요 카드 업데이트”라며 “한 달에 한 번꼴로 대규모 패치를 진행해 밸런스와 카드 업데이트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격주 수요일 패치를 진행하며, 전날 공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홈페이지 캡쳐

경험치(XP) 조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플레이에 적절한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조정 방법을 검토 중이라는 것.

현재 유저 대전(VS 플레이어)의 경우 경험치 획득을 목표로 매칭과 항복을 반복하는 유저가 발생하고 있다. 또, 난이도 대비 경험치가 좋은 인공지능 대전(VS AI) 플레이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카드를 수집하기 위함이다. 경험치 조정은 이런 반복성 플레이를 제한하고, 유저 대전 혹은 랭크 게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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