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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복고풍 신작 2D RPG '가디언 테일즈' 해외 먼저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가 도트 그래픽과 3D 그래픽의 조화를 앞세운 2D RPG '가디언 테일즈'를 글로벌을 타겟으로 준비 중이다. 먼저 일부 동남아 지역에 소프트런칭 형태로 선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카카오게임즈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지역의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가디언 테일즈'의 소프트런칭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콩 스튜디오가 만든 가디언 테일즈는 펀타지(Funtasy) RPG를 표방하는 2D 어드벤처 RPG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50여개의 캐릭터는 물론 800개가 넘는 장비가 게임에 등장한다. 캐릭터는 2D 그래픽이지만 배경 그래픽은 3D로 구축됐다.

유저는 4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필드를 탐험하는 멀티플레이 모드와 퍼즐 중심의 타워 모드, 탐험 중심의 리프트 모드는 물론 다른 유저와의 실시간 PvP 모드, 거대 보스와의 전투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는 물론,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도 즐길 수 있다.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사인 콩 스튜디오는 모바일 퍼즐 액션 RPG '던전 링크'와 실시간 대전 퍼즐 게임 '코스모 듀얼'을 개발한 게임사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도 개발을 위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두 게임은 게임빌과 손잡고 국내외에 서비스가 진행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가디언 테일즈의 계약이나 출시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조용히 게임 출시를 준비했는데, 지난 2월 5일 특허청에 '가디언 테일즈'로 상표권 출원을 신청하면서 양사의 협업이 처음 알려졌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가디언 테일즈 소프트론칭은 테스트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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