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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창유 2019년 실적발표와 3월 판호 발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창유 2019년 실적발표, 연매출 5,500억 원 돌파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게임업체 창유가 2019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19년 매출은 4억 5,500만 달러(약 5,544억 원)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억 7,800만 달러(약 2,168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과 비교해서 매출은 약 10% 증가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임매출은 4억 4,100만 달러(약 5,373억 원)로 2018년과 비교해서 약 13% 증가했습니다.

창유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월간 유저 수는 3,700만 명으로, 2018년에 비해 약 28% 증가했습니다. 주요 게임으로는 ‘천룡팔부’, ‘녹정기’, ‘프리스타일2: 플라이덩크’ 등이 있습니다. 창유는 “2019년에 고품질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모바일 MMORPG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 중국 정부, 3월 첫 내자판호 발급…12일에는 2020년 첫 외자판호 발급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10일 내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그리고 12일에는 외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2020년에 외자판호가 발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0일 발급된 내자판호는 총 50개였고 대부분이 모바일 게임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게임은 텐센트가 개발 중인 ‘천애명월도 모바일’ 입니다. 그리고 12일에는 27개 게임에 대한 외자판호가 발급됐습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 2개, PS4 게임이 1개, Xbox One 게임이 1개, PC 게임이 6개, 모바일 게임이 16개입니다. 눈에 띄는 게임으로는 CCP의 ‘이브 온라인’,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등이 있습니다.

 

■ 중국 게임 업체의 2월 해외 수익 순위, 릴리스 게임즈가 1위

시장 조사 업체 앱애니가 중국 게임 업체들이 2월에 해외에서 거둔 수익을 조사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릴리스 게임즈가 두 달 연속으로 1위를 유지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릴리스 게임즈가 최근 한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릴리스 게임즈가 2월에 한국에 출시한 ‘AKF 아레나’는 구글플레이 매출 3~4위를 오르내리고 있고, ‘라이즈 오브 킹덤즈’도 구글플레이 매출 3~4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해외 수익 2위는 FunPlus가 차지했고, 텐센트는 3위, 넷이즈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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