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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텐센트 신작 ‘일인지하’ 흥행과 세기화통 2019년 실적발표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 신작 ‘일인지하’, 중국 앱스토어 매출 4위 찍으며 흥행

텐센트의 신작 ‘일인지하’(一人之下)가 중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일인지하’는 중국에서 인기있는 동명의 웹툰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5월 27일 중국에 출시됐습니다. 텐센트가 2020년에 출시한 신작을 중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인지하’는 출시되자마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올랐고, 출시 하루 만에 매출 5위에 올랐습니다. 그 이후로 매출 4위까지 찍고, 매출 5~7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기있는 웹툰을 소재로 개발된 만큼,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셩취게임즈’와 ‘펀 플러스’ 모회사 세기화통, 2019년 실적발표

중국 업체 세기화통이 2019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세기화통은 중국 게임 업체 셩취게임즈(구 샨다 게임즈)와 펀 플러스(Fun Plus)의 모회사입니다. 2019년 연매출은 146억 9천만 위안(약 2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가 증가했습니다.

2019년도 게임 매출은 126억 위안(약 2조 1,477억 원)입니다. 주요 매출원은 모바일 게임 ‘킹 오브 아발론’,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 중국판 매출 등입니다. 해외 게임 매출은 전년대비 약 24% 증가한 58억 700만 위안(약 9,89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세기화통은 게임 자회사를 통해 현재 ‘드래곤 네스트’ 소재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국 정부, 5월 28일 54개 게임에 판호 발급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5월 28일 54개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습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50개(캐주얼 게임이 24개), PS4 게임이 2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 2개 입니다. 이로써 5월에는 109개의 게임이 판호를 받았습니다. 국가신문출판서는 2020년 들어서 한 달에 100개 정도의 내자판호를 발급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판호를 받은 게임 중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게임은 미호요의 ‘원신’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원신’의 PS4 버전이 판호를 받았기에, 모바일 버전과 PS4 버전이 동시에 중국에 출시되는 것도 가능해보입니다. 이외에도 모바일 RPG ‘해신자’(解神者)와 ‘원기중생록’(元气众生录)이 판호를 받았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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