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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가장 원작다운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

그라비티는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라그나로크 오리진(이하 라그 오리진)을 총괄하는 정일태 총괄팀장이 게임의 주요 내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라그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역대 게임 중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구현하기 위해 최초 기획 단계부터 준비됐다고 한다. 정통성 계승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모바일 게임으로 완벽한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것. 이를 위해 퀘스트나 스킬, 스탯, 업적, 지역, 스토리 등을 계승했다. 

스킬의 경우 선행스킬을 거쳐야 하는 원작과 유사해 온라인 유저는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스탯 능력치도 STR-AGI-VIT 등 6개 항목이 원작과 동일하고 원작처럼 스탯 부여의 자유도도 높다. 세계관 역시 원작에 있었던 몰입감 높은 스토리 라인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라그 오리진만의 웃음과 재미, 감동을 주기 위한 요소들을 추가된다. 탈것에도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곰이 주인 캐릭터를 시체처럼 들고 다니거나 페코페코, 새비지, 포링 등 원작의 탈것에 새로운 탈것을 더했고, 시리즈 최초 2인 탈것을 준비 중이다. 또 몬스터에도 성격을 부여해 웃음의 스토리 라인은 물론, 재미와 감동의 스토리 라인도 만들었다고 한다.

여성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다양한 각도에서 캐릭터를 뽐내고 모션, 이모티콘,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는 셀카, 다양한 의상을 꾸밀 수 있는 피팅룸, 내가 꾸민 의상을 자랑하고 랭킹과 연계해 보상획득도 가능한 잡지 시스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날씨 변화도 게임에 적용돼서 낮과 밤, 석양이 지는 오후는 물론 비도 오는데, 이때 NPC가 우산도 쓰고 카메라 앵글에 비가 튀는 모습도 적용됐다. 이러한 모습들을 담기 위해 원작과 달리 2.5D와 3D 자유 시점을 모두 갖췄다.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된다. 유저가 한 자리에 모여 타이밍에 맞춰 터치하면 춤을 추는 무도회는 물론, PvP는 소/중/대규모로 구성되어 개인 대결이나 3:3 데스매치, 거점을 점령하는 대규모 쟁탈전, 인스턴스 던전 등을 선보인다.

투명한 운영과 소통, 쾌적한 플레이 제공할 수 있는 안정성도 제공한다. 렉 없는 쾌적한 환경과 서버구성이 완비됐고, 꾸준한 최적화와 앱플레이어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간다. 그리고 운영의 최대 목표는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투명한 소통과 유저 편의성 위주의 개선, 즐겁고 효율적인 이벤트 등을 구성됐다.

라그 오리진은 오는 7월 초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라그 오리진을 가장 라그나로크다운 라그나로크 게임으로 만들었다는 말로 정 팀장은 발표를 마쳤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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