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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캐릭터 능력치과 기술을 효율적으로 찍는 방법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7월 7일 출시됐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200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사전예약자는 146만 명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출시 버전 기준으로 18개의 직업이 구현됐다. 크게는 6개의 직업군이 있고, 한 직업군에 3개의 세부 직업이 있는 식이다. 캐릭터를 처음 만들면 튜토리얼을 마치고 6개 직업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 레벨이 오를 때마다 능력치(힘, 지능, 민첩 등)를 1씩 찍을 수 있다. 최근 모바일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방식이다. 하지만, 유저가 직접 캐릭터 능력치는 찍는 요소는 원작인 ‘라그나로크’의 특징 중 하나였고,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이 요소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이에 각 직업별로 능력치를 어떻게 찍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정리해봤다.

우선, 검사는 힘(STR)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힘을 찍기 전에 손재주(DEX)를 20정도 투자해주자. 기술은 ‘배쉬’를 먼저 마스터하자. 파티플레이에서 탱커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HP 회복력 향상도 마스터하자. 나머지는 지속 기술과 ‘프로보크’ 등 탱커 역할에 필요한 기술을 찍으면 된다.

궁수는 여러 가지 능력치가 필요하다. 초반에는 민첩(AGI)과 손재주(DEX)를 같이 올려주자. 그렇게 하면 원거리 피해량과 공격속도를 모두 적절하게 챙길 수 있다. 둘 중에 하나를 극단적으로 올릴 수도 있겠지만, 초반에 그렇게 하면 육성 효율이 떨어진다. 기술은 ‘더블 스트레이핑’과 각종 지속 기술(패시브 스킬)을 먼저 마스터 하자. ‘애로우 샤워’는 굳이 찍지 않아도 된다.

법사에게 중요한 능력치는 지능(INT)과 손재주다. 지능은 마법 기술 피해를 올려주고 손재주는 마법 시전 시간을 줄여준다. 초반에는 지능 위주로 찍고, 손재주는 적절할 때 10정도 올려주자. 손재주를 어느 정도 올린 후에는 지능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기술은 다양한 속성 공격을 골고루 찍어주자. 법사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속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모든 속성 기술을 마스터할 필요는 없고, 속성별로 5까지만 찍어도 된다. 그리고 마법 사용에 필요한 SP를 위해 ‘SP 회복력 향상’을 마스터해주자.

도둑은 손재주를 10정도 찍고, 그 다음부터는 힘과 민첩에 투자하자. 초반 사냥은 공격 속도 보다는 ‘인베넘’ 기술을 자주 활용해주는 것이 더 좋다. 기술은 가장 중요한 ‘인베넘’ 부터 마스터 하고, ‘트릭 컨트롤’과 ‘더블어택’을 마스터하자. 나머지는 취향대로 선택해주면 된다.

복사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전투에 집중할 것인지, 파티원 보조에 집중할 것인지에 따라서 필요한 능력치가 다르다. 보조에 집중하고 싶다면 지능과 손재주를 먼저 올린다. 법사와 비슷하게 지능을 위주로 올리고 가끔 손재주를 올려주면 된다. 전투에 집중하고 싶다면 힘과 민첩을 먼저 올려주자. 손재주도 10정도만 올려주면 좋다. 기술은 보조 복사일 경우에 ‘홀리라이트’, ‘힐’, ‘블레싱’을 마스터해주면 된다. 전투 복사는 ‘데몬 베인’을 먼저 마스터해주자.

상인의 주력 능력치는 힘, 민첩, 손재주다. 힘을 주로 올리고 나머지는 민첩과 손재주를 반반씩 올려주면 된다. 전투에서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면 힘을 조금 더 올리고, 평타의 비중이 높다면 공격 속도를 위해 민첩을 더 올려주면 된다. 기술은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매머나이트’를 먼저 마스터한다. 그리고 ‘카트 레볼루션’, ‘카트 개조’, ‘파워 스윙’ 같은 기술도 포인트가 되는 대로 익혀주자. 또한, ‘소지한계량 증가’ 같은 기술도 마스터하면 편리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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