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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앞둔 ‘에오스 레드’, "공성전과 영지전 개선이 최우선 과제" 발표

블루포션게임즈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둔 ‘에오스 레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에피소드3 업데이트로 즐길 거리를 늘리고, 경쟁 콘텐츠인 공성전과 영지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PD는 공식 카페 PD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추진할 에피소드3 업데이트 콘텐츠와 핵심 과제를 공개했다.

출처=PD 브리핑 자료 캡처

‘에오스 레드’는 지난 9일 업데이트를 통해 혼돈의 탑 2층과 퍼즐 시스템 개선, 로그 밸런스 조정 등 콘텐츠 개선에 집중해 왔다. 또, 오는 23일부터 길드 레이드 무너진 경계와 겨울 성채 지하1층(B1), 연합 채팅 기능 추가 및 공용 스킬 추가 등 콘텐츠 확장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에피소드3 업데이트로 크로스월드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단, 8월 업데이트가 별도로 예고된 만큼, 실질적인 업데이트 시점은 9월 이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PD 브리핑 자료 캡처

에피소드3 콘텐츠를 살펴보면 공성전 시스템 개선이 눈에 띈다. 여기에 용병과 익명화 등이 언급됐다. 고착화된 전투 양상을 타파하기 위해 외부 세력과의 협력과 익명성을 보장하는 등 변수를 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블루포션게임즈가 지난달 16차 질의응답(Q&A)를 통해 소개한 크로스월드 시스템도 에피소드3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크로스월드는 일반적으로 다른 서버의 유저가 공유하는 공간 혹은 대립 콘텐츠를 뜻한다.

이밖에 매크로 대응 시스템 확장도 약속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작업장에서 악용되는 매크로를 막기 위해 개인인증과 퍼즐 시스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추가로 오는 8월 28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 PD는 “플레이의 긴장감을 높이고, 활발한 게임 진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 에피소드3 업데이트로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1주년을 앞둔 이날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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