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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V4 신규 클래스 '마에스트로' 해보니

넥슨과 넷게임즈가 V4(브이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4일 시작했다. 그동안 마스코트로 활약해 온 펭귄트 종족 클래스 마에스트로와 메인 퀘스트 9막, 신규 필드 헤렌디아 산, 필드 보스 라즈카 등을 추가했다.

마에스트로는 세검과 마격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얇은 검으로 찌르고 베는 공격과 총을 사용한 강력한 일격을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 특징은 패시브 효과를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것.

고유스킬 격앙은 지속 효과로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냉철은 명중과 방어력이 각각 5% 오른다. 탱커 역할로 분류되는 나이트 정도의 방어력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1대1 상황에서 강적을 처치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체감된다.

일반 사냥터에서는 격앙,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냉철로 구분 지어 사냥하는 식으로 풀이된다. 참고로 격앙을 켜면 마에스트로 주위에 파란색 이펙트가 발생하고, 냉철 상태에서는 발바닥 쪽으로 이동한다.

스킬 비중 공격력과 시전 속도는 준수하다. 빠른 속도로 적을 배거나, 총을 발사하는 모션이라, 시전모션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70레벨 기준으로 각 스킬의 평균 공격력은 200% 중반대다. 전투력 20만을 갓 넘긴 마에스트로로, 황량한 설원(권장 전투력 15만) 지역 사냥도 무리 없이 사냥이 가능했다. 총기 스킬의 경우 적을 한방에 빈사상태로 만들어, 타격감이 훌륭하다.

스킬 평균 재사용 대기시간이 10~20초로 긴 편이라 평타 비중이 다른 클래스와 비슷하거나 높다. 공격 범위도 근접 클래스에 비하면 긴 편이라, 혼잡한 사냥터에서도 선제공격을 날리기 쉽다. 일반 사냥터에서 격앙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다. 또, 메인 퀘스트 맹약의 여정을 수행하며 만나는 네임드 몬스터는 격앙을 켜도 버티기 힘들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대규모 전투 및 진영간 대결에서는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다. 주요 공격 스킬의 대미지를 희생하는 대신, 광역 공격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클래스에 비해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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