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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즈마의 부활을 막을 수 있을까? '던전앤파이터' 신규 던전 게시의 밤

넥슨과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의 신 던전 계시의 밤을 7일 퍼스트 서버(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했다.

계시의 밤은 샨트리 지역에 추가되는 스쿼드 던전이다. 유저가 육성한 최대 3개의 캐릭터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4개로 파티를 맺는 솔로 플레이 던전이다.

던전 구성은 5개로 나뉜 추방자의 산맥을 하나로 이어놓은 모양새다. 더 오큘러스 던전의 부활의 성전과 심연에 잠식된 성전의 구성과 비슷하다. 던전 내부에는 추방자의 산맥에 보스로 등장하는 드루이드 미아, 밤의 감시자 K, 반야 등이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중간 보스는 추방자의 산맥과 그로기 패턴과 공격 방식은 모두 같다. 반면, 체력이 크게 낮게 책정됐다. 시로코 레이드 급의 캐릭터로 스쿼드를 구성하면 패턴을 보지 않고 처치할 수 있는 수준이다. 던전을 빨리 돌파하려면, 일반 진행 구간에서 AI 캐릭터를 대기시키는 편을 추천한다.

최종 보스는 콜링 제이드다. 에피소드 및 스토리 던전이 없어 자세한 역할이나 성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단, 순혈자 데바스타르를 쓰러뜨린 뒤 피를 잘 보관하라고 언급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오즈마의 부활을 꾀하는 세력에 속한 캐릭터로 보인다.

전투가 시작되면 인간형에서 야수형으로 타입이 바뀌며, 겉모습이 벌레처럼 변한다. 주요 패턴은 근접 공격과 지면에서 솟구치는 것. 전방 넓은 지역에 토사물을 뿌리는데 피격되면 잠시 스킬 사용 불가 상태(침묵)에 걸린다.

그로기 패턴은 총 2가지다. 신전 앞에 성물이 생성되면 AI 캐릭터와 유저 캐릭터가 모두 모여 있으면 첫 번째 패턴이 피할 수 있다. 두 번째 그로기 패턴은 두 개의 마법진을 활성화하는 것. AI 캐릭터를 따라오기 상태에서 대기 상태로 변경한 뒤, 나머지 하나의 마법진을 유저가 활성화하면 된다. 던전의 지름길을 여는 방법과 동일하다.

현재 퍼스트 서버 기준으로 패턴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AI 캐릭터의 경우 따라오기 혹은 대기 상태에서 적의 공격에 무적 상태 판정을 받을 때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오류로 추정된다. 패턴을 넘기지 못하면 중갑을 착용한 어벤저도 치명타에 가까운 피해를 받았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계시의 조각을 받게 된다. 추가로 검은 밤의 계시자 혹은 순혈자 보주, 밤의 위장자(추종자) 보주를 얻을 수 있다. 모두 크리티컬과 주요 능력치를 올려주는 효과다. 현재 거래되는 가성비 마부의 수준이다. 검은 밤의 계시자 혹은 순혈자 보주를 제외한 보상은 드루이드 미아 상점에서 계시의 조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계 지역에서 선보인 마계회합 던전과 비슷한 구조다. 던전을 돌면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부가 캐릭터를 더 쉽게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주간 입장 횟수는 계정 통합 6회, 한 캐릭터로는 하루 2번만 입장할 수 있다. 따라서 6개의 시로코 급 혹은 풀에픽 딜러를 보유한 유저라면, 하루에 모든 숙제를 마칠 수 있다. 물론, 스쿼드 멤버의 공격력이 충분하다면, 권장 스펙(항마력 5803, 레전더리 장비 급) 수준의 캐릭터도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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