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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업데이트 앞둔 '에오스 레드', 세트 아이템-용병으로 예열

서비스 1주년을 넘긴 ‘에오스 레드’의 변화가 시작됐다. 4분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육성 시스템 추가와 대전 콘텐츠 개선을 시작한 것. 

블루포션게임즈는 8일 신규 시스템 세트 장비를 업데이트했다. 또, 공성전과 영지전에 용병 시스템 도입을 예고하며 사전 예약자 모집에 돌입했다.

출처=공식카페

세트 장비는 같은 세트로 묶인 방어구를 장착하면 추가 효과를 얻는 아이템이다. 전설급 이둔 세트, 스트란드 세트, 영웅급 루딘 세트, 탈론 세트, 희귀급 아샤 세트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모든 장비는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 사냥시 확률 적으로 얻을 수 있다. 핵심 재료인 결속의 소울은 혼돈의 탑 2층 명예 상점에서 판매한다.

세트 장비는 캐릭터의 육성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아이템 체계다. 전설 등급의 경우 2-3-5-7개의 세트 방어구를 착용할 때마다 능력치가 오른다. 따라서 장비 아이템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조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육성이 가능해졌다.

출처=공식카페 PD 브리핑 자료

영지전과 공성전의 개편도 예고됐다. 먼저 용병 시스템이 도입된다. 용병은 길드 소속에 제한 없이 공성전에 참여해 보상을 받아 가는 시스템이다.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유저도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아군을 제외한 유저의 캐릭터 익명화 시스템도 공성전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로 도입된다. 이밖에 입찰 시스템도 개선도 예고됐다.

출처=공식카페 PD 브리핑 자료

영지전과 공성전 개선은 4분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피소드3: 크로스월드의 문도 열린다. 크로스 월드는 7번째 대륙 천공의 섬 크로노스와 신규 캐릭터, 전 클래스 신규 스킬, 펫 탐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크로노스는 부서진 카르딜라 등 5개 지역으로 구성된 신규 필드다. 올해 초 크로스 월드와 함께 발표된 월드 대전 콘텐츠 대군주전은 4분기 업데이트 발표에서 제외됐다.

한편 ‘에오스 레드’는 지난 7월 말 대만 등 중화권 지역에 출시돼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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