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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전드 오브 룬테라' 연구소에 등장한 K/DA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가성 걸그룹 K/DA가 컴백했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연구소 모드에 해당 챔피언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즐길 거리를 29일 선보였다. 이름하여 스타 파워 모드다.

스타 파워 모드는 아리, 아칼리, 카이사, 이블린, 세라핀의 능력을 콘셉트로 한 주문카드 3장이 포함된 5개의 댁이 추가된다. 주문카드를 품은 덱은 고유 지속 효과가 반영되며, 주문 효과 역시 강력하다. 또, 전장의 배경은 K/DA의 스테이지처럼 꾸며졌고, 사운드트랙 팝스타를 재해석한 배경음악과 이퀄라이저, 수정 모양으로 바뀐 넥서스 등 콘셉트에 맞춘 시각-청각적 효과가 볼만하다.

K/DA 주문 카드를 사용하면 짧은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아리의 전율을 느껴 봐 덱은 비용이 6 이상인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아군 넥서스의 체력을 3 회복시킨다. 이에 맞춰 중후반 뒷자리 싸움에 유리한 트런들과 트롤로 기본 덱이 짜였다. 이블린의 매혹 덱은 한 라운드에 두 번째 주문을 시전하면 카드 한 장을 뽑는다.

카이사는 공격할 때 모든 추종자 및 챔피언에게 공격력과 체력을 각각 1 올려주고, 아칼리는 아군을 귀환시킬 때 +2를 부여한다. 필드오버 소속 챔피언 세라핀은 두 라운드마다 렌치봇을 소환하는 능력을 가졌다.

K/DA 주문 카드가 포함된 덱은 패시브 형태의 능력이 추가된다

아리의 솔로 덱은 프렐요드 트롤 덱과 운영이 거의 비슷했다. 트런들을 중심으로 재생효과와 뒷줄 배치 싸움을 잘하는 것이 승부의 열쇠다. 단, 저 비용 카드가 적고 조건이 빡빡한 탓에 중반 라운드까지 승부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아리의 솔로 카드를 사용하면 무작위 챔피언을 둘 소환한다. 강력한 효과이니 만큼 비용이 12로 높게 책정돼, 마나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약간의 무작위성이 반영됐지만, 기본 스테이터스를 충분히 높여주는 덕에 승부를 결정짓는데 유용하다. 실제로 마무리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이 카드 한 장에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K/DA 주문카드. 모두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카이사의 저리 비켜 덱은 초반 러시가 중요한 덱에 잘 어울린다. 공격 턴에 무조건 능력치를 1 올려주기 때문에 공격 타이밍을 잡기 쉽다. 기본 덱에는 레오나를 포함한 해오름-어스름-지원 카드로 꾸려졌다. 해오름 카드를 먼저 내고, 지원 효과를 더하고, 어스름으로 만일의 대비하는 연계는 쉽고 강력하다. 초반 카드 사용량이 많아지는 것이 단점이지만, 빠른 승부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널리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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