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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멀티 플랫폼 턴제 RPG ‘몰락한 왕’ 21년 출시
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방송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31일 중국 상하이 푸동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진행 중에 신작 ‘몰락한 왕(루인드 킹)’을 2021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LoL의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외부 개발사를 영입해 다양한 신작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유통하기 위한 라이엇포지도 신설했다. 이 게임은 이런 계획의 연장선에서 출시되는 신작이며,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싱글 플레이 게임이란 점도 독특한 부분이다.

출처=라이엇게임즈 중계방송 캡처

‘몰락한 왕’은 지난해 12월 13일 더 게임 어워드에서 발표된 바 있다. 당시 소개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룬테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싱글 게임이다. 불타는 파도 이후 시점을 다루며,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를 탐험하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미스포춘과 일라오이, 파이크가 등장하고, 대양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빌지워터 지역을 대표하는 챔피언들이다. 이와 함께 아리와 야스오, 브라움 등 총 6명의 챔피언이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그림자 군도의 챔피언 혹은 관련이 깊은 루시안과 세나가 등장할지도 눈길을 끈다.

라이엇포지 리앤 룸브(Leanne Loombe) 총괄은 “’몰락한 왕’은 LoL 팬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어도 룬테라 세상에서 펼쳐지는 깊은 이야기에 푹 빠져들만한 게임이다. 새로운 게임을 통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LoL 유니버스와 그곳에 속한 챔피언들을 새롭게 조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하루 빨리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모험을 함께하는 날만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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