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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리니지M' 테베라스 던전, 사후세계의 신 아누비스 등장
출처=리니지M 홈페이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월드 던전 테베라스를 1일 리뉴얼했다. 지난달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도'와 연계된 후속 콘텐츠다.

테베라스는 고대 이집트를 모티브로 한 월드 던전이다. 고유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서버 그룹의 유저가 경쟁하는 대항전의 성격도 띤다. 지난 2018년 12월 문을 연 두 번째 월드 던전이기도 하다. 새롭게 바뀐 던전은 입장 레벨이 70에서 80으로 올랐고, 등장하는 몬스터도 추가됐다.

출처=리니지M 홈페이지

진행방식도 수정됐다. 엔씨소프트는 '기사도' 업데이트 당시 새로운 전략 요소를 추가하겠다고 공개했는데, 이는 지형 변화를 통한 전략강화로 이어졌다.

테베라스 필드와 피라미드를 잇는 입구는 세 개로 늘어났다. 피라미드 내부로 이어지는 지하층도 추가됐다. 피라미드 내부에도 문지기로 가는 지름길이 뚫렸다. 진입과 함께 전투가 벌어지는 빈도를 낮추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종적으로 제한된(20명)의 유저가 처치해야 하는 보스 몬스터가 늘어난 만큼,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함으로도 보인다.

출처=리니지M 홈페이지

새로운 보스 몬스터는 테베 오시리스다. 오시리스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풍요와 사후세계의 신이다. 이에 따라 테베 아누비스와 테베 호루스는 이름이 아누비스와 호루스로 변경됐다. 승리 조건인 태양신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셈이다.

공략 성공 보상도 화려하다. 각 클래스의 주요 스탯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신성한 반지다. 원작의 테베 장신구보다 업그레이드돼 공통적으로 방어력(AC –2)와 스턴내성을 3~5%올려준다.

출처=리니지M 홈페이지

종류별로 살펴보면 아누비스의 반지는 힘(STR)과 HP, 오시리스의 반지는 민첩(DEX)와 원거리 명중, 호루스의 반지는 지능 및 SP(+2), MP 회복이 1 오른다. 이는 대상 서버가 더 많은 ‘리니지M’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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