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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로 만드는 길티기어? 'DNF 듀얼’ 공개

‘길티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의 '던전 앤 파이터' IP를 가지고 대전 격투 게임을 개발한다. 바로 ‘던전 앤 파이터 듀얼’(DNF 듀얼)이 그 주인공이다.

네오플은 26일, ‘던전 앤 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파트2’에서 아크시스템웍스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DNF 듀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실제 ‘던전 앤 파이터' 게임 주인공들이 펼치는 대전 격투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에서는 남성 귀검사,여성 격투가,남성 거너 등의 캐릭터들이 실제 게임에서도 사용되던 각종 기술들을 통해 대전 격투를 펼치는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필살기'라고 불리는 각종 기술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컷신으로 연출이 진행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컷신의 퀄리티는 아크시스템웍스의 전작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Versus)’을 떠올리고 있었으며, 실제 ‘DNF 듀얼'은 많은 부분이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와 유사한 형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참고로 ‘그랑블루 판타지’는 'DNF 듀얼'과 마찬가지로 아크시스템웍스가 다른 게임사와의 공동 개발로 선보인 작품으로,쉬운 조작과 원작의 매력을 살린 애니메이션 연출로 호평 받은 바 있다 .

아크시스템웍스의 코다니류스케 개발 디렉터는 "네오플과 함께 이렇게 큰 타이틀을 통해 대전 격투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이번 작품은 ‘던전 앤 파이터’ 팬들을 만족하게 하는 게임인 동시에 본격적인 대전 격투 게임이 되도록 개발 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아직 ‘DNF 듀얼’의 정식 발매일과 플랫폼 등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넥슨과 네오플은 26일, ‘던전 앤 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파트2’에서 ‘DNF 듀얼’ 외에도 ‘던전 앤 파이터’ IP를 활용하는 액션 게임 ‘프로젝트 BBQ’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어 주목받았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의 소식도 함께 공개 되었다. 두 작품 모두 정확한 발매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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