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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일본에서도 사전예약자 100만명 넘겨, 흥행 기반 다졌다
출처='리니지2M' 일본 트위터

‘리니지2M’이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흥행을 위한 준비단계부터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중 ‘리니지2M’의 일본과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8일에 티저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전참가자 접수를 받았다.

대만에서 ‘리니지2M’은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12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운집한 것. 현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세운 신기록이다. 이는 MMORPG가 주류 장르로 통하는 시장 상황과 형제작인 ‘리니지M’이 거둔 성과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니지M’은 출시 전 단계에서 약 250만명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고, 15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어 일본에서도 약 한 달 만에 100만명이 넘는 사전참가를 이끌어내며 청신호를 켰다. 미드코어 게임의 인기가 높은 데다, 사전예약 참가에 인색한 일본 시장에서 거둔 성과로 주목된다. 실제로 일본 시장에서 행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100만명 모집에 약 세 달의 시간이 걸렸었다.

이에 따라 흥행 측면에서도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만에서는 한국처럼 ‘리니지M’과 대등한 성과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에서도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도가 오르고, 준비 단계에서 긍정적인 지표가 나온 만큼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대만과 일본 서비스를 직접 꾸린다. 한국과 같이 멀티 플랫폼 전략을 사용한다. PC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퍼플 서비스도 론칭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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