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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벨 초월체 챔피언이 온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초월체의 제국의 주요 특징은?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에 슈리마 지역이 추가된다. 새로운 챔피언 9명과 110개의 카드가 추가되는 대형 업데이트다. 적용 시점은 한국 시각으로 4일부터다.

슈리마 지역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등장하는 아지르, 레넥톤, 나서스, 시비리 등의 고향으로 친숙하다. 거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고, 룬테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깊게 연관된 고대 문명이기도 하다.

고대 슈리마 지역에서 활약한 아지르, 네렉톤, 나서스는 초월체로 분류돼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된다(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확장팩 이름이 초월체의 제국을 선택한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실제로 업데이트될 챔피언 중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초월체 챔피언이 등장한다. 일반적인 레벨업과 함께 명소 태양원판을 복원하면, 게임을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챔피언으로 변신하다.

업데이트 시점에서 초월체 판정을 받는 챔피언은 나서스, 레넥톤, 아지르 3명이다. 자르반 4세, 리산드라, 킨드레드, 시비르, 르블랑은 기존 챔피언과 같이 한 번의 레벨업만 가능하다.

초월체 레벨업 조건은 태양 원판을 복원하는 것(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만큼 제약도 크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처럼 태양 원판을 복원하려면 슈리마 지역 카드만 사용해야 한다. 덱 구성의 유동성이 떨어지는 것. 여기에 명소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까지 연구해야 한다. 물론, 숙련된 유저에게는 새로운 전략과 확실한 결정타를 날릴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보일 것이다.

라이엇게임즈 마크 사센라스(Mark Sassenrath) 디자인리드는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겨냥해 챔피언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크게 시간, 초월체, 사막을 테마로 챔피언과 유닛, 주문 카드를 디자인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시간은 초읽기 키워드에, 초월체는 챔피언, 사막은 슈리마 지역 명소 카드에 반영됐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실제로 레넥톤과 나서스, 시비르, 아지르 등 슈리마 지역 챔피언은 전투를 통해 점차 강해지는 특성을 보유했다. 마크 사센라스는 이런 특징을 싸움을 잘하는 챔피언이라고 표현했다. 킨드레드 역시 적극적인 교전을 통해 활용도가 오른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대기열을 정리하는 탁월한 능력을 과시한다.

새로운 카드와 함께 많은 유저가 기대했던 2대2 태그가 연구소에 추가된다. 최대 4명의 유저가 두 팀으로 나누어 승패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 팀이 된 유저는 한 번씩 번갈아가며 공격과 방어를 수행한다. 자신의 차례에는 0마나 주문으로 카드를 파트너에게 넘길 수 있다. 왼쪽 상단의 버튼으로 파트너의 덱을 살펴본 뒤 적절한 유닛 혹은 주문을 건네주는 수 싸움이 최대의 즐길 거리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먼저 체험해본 2대2 모드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상대와 아군의 노림수를 읽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약 네 턴마다 차례가 돌아오는 만큼 고민할 시간은 충분하다. 게임의 특성상 아군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수단이 적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친구와 함께 팀을 꾸려 즐기는 방법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

콘텐츠와 함께 편의성도 개선된다. 먼저 새로운 패스가 추가되고, 챔피언 숙련도 시스템이 적용된다. 덱 슬롯은 30개에서 50개로 늘어나 더 많은 덱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랭크게임 시즌과 보상이 추가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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