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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제2의 나라’ 등 2분기 기대작들 일제히 출격 준비

게임 업계 2분기 기대작들이 일제히 출격을 준비 중이다. 4월 29일에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가 출시되고, 6월에는 넷마블의 ‘제2의 나라’가 출시된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는 아직 출시일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4월 22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

 

■ ‘서머너즈 워’ 소재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29일 출시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4월 29일 출시된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대표 게임인 ‘서머너즈 워’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최대 8명의 캐릭터를 전투에 배치하고 다른 유저와 실시간 PVP를 진행하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이외에도 연습을 위한 PVE 모드도 있다.

이 게임은 최근 전 세계 사전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0년 11월에 진행됐던 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었다. 컴투스는 테스트 이후에 게임성을 계속 다듬었고, 29일에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된다.

시장의 기대치도 높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서머너즈 워’를 소재로 개발된 신작이기 때문이다. ‘서머너즈 워’ 덕분에 컴투스의 주가가 수직 상승했던 만큼, 증권가에서도 이 게임의 흥행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넷마블이 선보이는 ‘니노쿠니’ 소재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6월 출시

넷마블이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가 6월에 출시된다. 레벨5와 지브리 스튜디오가 협업한 일본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되는 모바일 MMORPG다. 개발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 네오가 담당하며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된다. 개발진은 고품질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스타일 컷신, 유명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통해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초월하는 재미를 선사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넷마블은 이미 비슷한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 ‘일곱개의대죄’를 성공시킨 바 있다.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래픽에 일본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었다. 이런 노하우와 성공 사례가 있기에, ‘제2의 나라’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유명 IP 소재 모바일 게임을 다수 성공시킨 넷마블이 이번에도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하다.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22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2’는 4월 22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 ‘블레이드&소울2’는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정식 후속작이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PC 버전은 엔씨소프트의 ‘퍼플’을 통해 서비스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9일 열린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대거 공개했다. 김택진 대표는 “액션만큼은 MMORPG의 정점을 찍어보자는 것이 목표다. 적의 행동을 보고 내가 대응할 수 있는, 극도로 자연스러운 액션을 MMORPG에서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전투는 전작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액션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시리즈의 특징인 정교한 액션이 더욱 강화됐다고 한다.

‘블레이드&소울2’은 2월 9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됐고 아직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4월 22일부터는 사전 캐릭터 생성과 사전 문파 생성이 시작된다. 이런 일정이라면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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