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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신규 직업 격투가와 함께 부족했던 편의성 끌어올린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바람의나라: 연’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운 각오(심기일전)로 부족했던 편의성과 콘텐츠 보강에 나서는 것.

넥슨은 13일 ‘바람의나라: 연’ 온라인 쇼케이스 심기일전을 통해 곧 다가올 업데이트부터 하반기까지 이어질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편의성 개선과 신규 콘텐츠다. 먼저, 편의성 개선은 유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추진된다. 신규 콘텐츠는 원작에 없었던 새로운 직업(클래스)와 협동-경쟁의 재미를 살린 콘텐츠로 채워졌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개발사 슈퍼캣은 론칭 이후 꾸준하게 ‘바람의나려:연’의 편의성을 개선해 왔다. 십업경을 교환해 주는 NPC 도호귀인 소환비서는 많은 유저의 요청이 있었던 만큼 만족도가 높은 시스템이었다. 이밖에 가방 한 칸에 같은 재료가 999개에서 3,000개로 최대 중첩 수량이 늘린 것도 호평을 받았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유저의 플레이패턴 변화에 따라 △확정 제작 시스템 도입 △반복임무 보상 △승급 난이도 하향 △레이드 난이도 조정 △길라잡이 시스템 구현 △게임 최적화 작업 등이 진행됐다.

많은 개선이 있었음에도 부족한 부분은 여전히 존재했다. 따라서 오는 7월 중에 보다 폭넓고 다양한 부분에 개선이 진행된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발표에 따르면 △계정 내 환수-도감-장비 공유 △장비와 환수 프리셋 설정 △숙제 콘텐츠 횟수 조정 및 보상 확대 △아이템 파밍 난이도 개선 △문파 버프 △문파 레이드 추가 △거래소 개편 △푸른 보석 활용도 상승 △십억경 교환 편의성 개선 △예리한 장비 강화-각인 유지 △사신수 성장 개편 △인게임 파밍을 기반으로 한 신규 장비 성장 시스템 도입 등 개선 혹은 신규 콘텐츠를 더해 나간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40% 이상의 유저가 바래온 신규 클래스 추가 소식도 발표됐다. 원작에 없었던 격투가다. 근접형 격수 캐릭터로 6월 중 상반기 최대 규모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냥에 특장점을 가진 캐릭터로, 초보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직업 변경권을 출시해, 기존 유저도 부담 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밖에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해 개발한 캐릭터도 선보인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하반기에는 대망의 공성전이 추가된다. 공성전은 원작의 감성을 스마트폰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다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조작과 같은 일부분은 달라질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출처='바람의나라: 연' 유튜브 캡처

지난 3월 일본 지역에 이어 새로운 무대가 될 용궁 지역도 찾아온다. 해당 지역에서는 심판의 날, 용왕의 투구, 정화의 방패, 괴력선창 등 다양한 장비와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추억을 즐길 수 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 넥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TS샴푸와 함께 학대 피해 아동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유저가 후원(일시)을 하면 넥슨과 TS샴푸가 준비한 패키지 세트를 선물하는 형태다. 이 세트는 선착순 6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유저 여러분이 남겨 준 글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최선의 콘텐츠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유저분들의 큰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다. 마음이 무겁다. 발표한 내용 이외에도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와 개선이 많다.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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