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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아이템 확률,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넷마블이 22일 자사 사옥에서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유저 행사 ‘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저 30명과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이 참가했다. 넷마블네오 이인규 기획팀장과 넷마블 박윤모 사업팀장도 참가해서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다.

좌측부터 넷마블네오 이인규 기획팀장, 넷마블 박윤모 사업팀장

‘제2의 나라’는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로, 오는 6월 10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된다. ‘니노쿠니’는 지난 2010년대에 일본 게임 개발사 레벨파이브(LEVEL-5)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함께 선보인 게임이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과금 구조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박윤도 사업부장은 “게임에 확률형 아이템이 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확률형 아이템은 유저가 열기 전에 특정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서 확률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사용할 때 바로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확률 값을 시스템에서 바로 읽어서 노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박윤도 사업부장은 “게임에서 표시되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는 사람이 일일이 입력하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에서 특정 아이템이 나오는 확률 값을 읽어서 바로 화면에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을 적용한 것은, 확률에 대해서 최대한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이해해주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과금 구조에 대해서는 “유저 입장에서도 납득이 가는 상식적인 과금 구조를 만들었다. 출시 이후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할 것이 있다면 수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작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요소로는 ‘메인 스토리’를 꼽았다. 출시 버전 기준으로는 12개 지역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1년에 2회 대규모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가 추가된다. 메인 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지역과 탐험 요소가 같이 추가된다.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신규 에피소드가 1~2개월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신규 에피소드는 제2의 나라의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심도있게 다루는 '스토리 라인'과 시즌에 따른 콘텐츠가 추가된다.

다른 콘텐츠에 대한 내용도 공개됐다. 다른 게임의 ‘길드’에 해당하는 '킹덤'은 킹덤 던전, 유물전장, 왕위쟁탈전, 수도킹덤 같은 PvE와 대규모 PvE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마젠'을 위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 수집한 이마젠으로 경쟁하는 '아마젠 결투장'과 이마젠으로 즐기는 탐험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출시 이후의 대략적인 업데이트 일정도 공개했다. 6월에 진행되는 첫 업데이트에는 킹덤 간의 전투 콘텐츠인 '유물전장'이 추가되며, 필드보스, 카오스 필드 보스, 카오스 게이트가 추가된다. 7월에는 에피소드 '스토리: 고대의 마인', 킹덤 침공전, 킹덤 던전, 이마젠 결투장이 들어가며, 8월은 왕위 쟁탈전, 수도킹덤, 에피소드 '스토리: 황금수염과 보물섬', 9월은 '킹덤 이마젠 탐험'(가제), 용암골 대난투, 시련의 미궁, 에피소드 '스토리:수확제'가 예정되어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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