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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리 신과 제라스 컴비네이션 활약! 담원 2세트 승리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 기아가 세트 스코어 1점을 만회했다.

담원은 2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2세트를 따내며 RNG를 바짝 추격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바텀 라인에서 2킬을 헌납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것. 여기에 드래곤 2스택과 협곡의 전령까지 내주는 등 전 세트와 비슷한 출발을 기록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담원은 라인 클리어와 글로벌 개입이 가능한 제라스, 최강 탑 라인의 패자로 떠오른 리 신을 골라 중후반 한타에 힘을 줬다. 실제로 이 선택은 25분 네 번재 드래곤을 둔 신경전에서 제대로 활약했다.

드래곤 사냥을 위해 포진을 시작한 담원은 상대 RNG를 양방향으로 압박했다. 제라스의 포킹으로 지속적인 체력 낭비를 유발하는 가운데 순간 상대의 포진에 균열이 발생했다. 이때 칸의 리 신이 궁극기를 적중시켜 오리아나를 잡아냈고, 앞선 활약으로 시원한 대승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두 챔피언의 컴비네이션은 연달아 터졌다. 내셔 남작(바론)을 사냥한 뒤 칸은 탑 라인을 홀로 압박했다. 이에 RNG가 대처에 나선 대치전이 발생했다. 이때 칸은 성장의 격차를 바탕으로 상대 제이스를 압박했고, 텔레포트로 합류한 오리아나는 쇼메이커의 제라스가 궁극기로 견제하는 진영으로 우세를 잡았다.

결국 주요 챔피언을 끌어들여 먼저 처치하는데 성공한 담원은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격, 세트 스코어를 1대1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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