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발할라 라이징’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 4종의 모습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정식 서비스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사전예약자도 200만 명을 돌파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흥행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 최고 신으로 불리는 ‘오딘’과, 전사들이 매일 밤 전투와 파티를 즐기는 지역 ‘발할라’를 배경으로 ‘곧 닥쳐올 전쟁’을 콘셉트로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으로,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개발 중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업계의 유명 디렉터들이 모인 신생 개발사다. 

먼저 김재영 대표는 액션 RPG ‘블레이드’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창업자로, 액션스퀘어를 퇴사 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창업했다. 그리고 게임의 디렉터를 맡은 이한순 PD는 액션스퀘어의 창업 멤버로 액션스퀘어의 흥행작 중 하나인 ‘삼국블레이드’를 총괄했다. 

또 김범 AD는 ‘마비노기 영웅전’과 ‘하이퍼유니버스’를 통해 선보인 개성있는 화풍으로 유명하다. 이들을 비롯한 각 분야의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멤버들이 모여 ‘오딘’을 개발하고 있는 것.

‘오딘’은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등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대륙들을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오픈월드 방식으로 구현했다. 

그리고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같은 장비는 물론 캐릭터들의 모습과 움직임을 구현해냈고, 자유도 높은 캐릭터의 성장, 그리고 공성전 등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콘텐츠를 모바일과 PC 등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멀티플랫폼 MMORPG로 개발 중이다

‘오딘’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4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바로 워리어와 로그, 소서리스, 프리스트다.

전형적인 근거리 클래스인 워리어는 높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방어와 생존에 특화되어 있다.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 방식은 투핸드 소드, 그리고 원핸드 소드와 방패를 병행하는 공격을 하며, 향후 방어 특화 혹은 공수 겸비 등의 형태로 전직을 할 수 있다. 공격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플레이 난이도가 낮기에 초심자에게 적합한 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재빠른 움직임이 특징인 로그는 강력한 물리 공격을 앞세운 클래스로 공격과 회피에 특화되어 큰 대미지를 주는 스타일이다. 

공격 방식은 양손에 든 단검을 써서 근접 공격을 하거나, 활을 통한 원거리 공격을 하는 형태로 전직할 수 있다. 공격력이 매우 높지만 방어력이 낮고 난이도가 높은 만큼 전문가에게 적합한 클래스다.

소서리스는 강력한 마법 공격을 앞세운 클래스로 다양한 마법으로 다수를 공격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력이 높고 적군의 제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폭딜, 군중 제어, 소환술 등 마법의 형태에 따른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한 클래스다. 공격 방식은 마법구나 스태프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트는 아군을 치유하고 생존을 돕는 클래스로,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 향후 치유 특화 혹은 만능형 마법 탱커로 전직이 가능하다. 그래서 치유 특화일 때는 스태프로, 마법 탱커일 때는 해머와 방패를 들고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캐릭터는 기본적인 이동과 전투는 물론 수영, 벽타기, 활강 등을 통해 오픈월드 세계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어서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다양한 성장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다양하다. 인간과 거대한 몸집을 가진 거인, 손재주가 뛰어난 드워프, 강력한 마법의 힘을 지닌 알브는 물론,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토르’나 ‘로키’와 같은 신들을 비롯해,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 눈이 여러 개 달린 늑대 괴수 ‘펜리르’, 이제는 익숙한 적인 ‘오크’같은 몬스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