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 쇼케이스에 AR 접목한 카카오게임즈, 콘텐츠 알리기에 총력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알리기 위해 신기술을 사용한다.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쇼케이스를 예고한 것.

오는 6월 2일 진행될 쇼케이스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김재영 대표와 이한순 PD,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각자 대표와 이시우 사업본부장이 핵심 콘텐츠 소개와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AR 기술은 게임의 모습과 콘텐츠를 보다 세밀하게 보여주는데 쓰인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모바일 MMORPG다. 지난해 지스타 현장에서 정식으로 소개됐고, 곧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출시일은 2분기 중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고품질 그래픽을 앞세운 대작(AAA)급 타이틀이다. 전통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독특한 스토리텔링도 차별화 포인트다. 또, PC 클라이언트로도 서비스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사용했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유튜브 영상 캡처

카카오게임즈는 이 게임을 유저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공개해왔다. 게임의 설정과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스크린샷 공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온라인 쇼케이스에 AR 및 XR 기능을 활용한 것도, 화제성과 게임의 특징을 보다 자세하게 알리기 위한 투자로 풀이된다.

증강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 혹은 물체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기술이다. 26일 공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 버추얼 쇼케이스 티저 영상에는 이를 위한 준비 과정과 촬영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언하트스튜디오 김재영 대표와 이한순 PD는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강조해온 만큼, 보다 직접적인 게임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게임의 강점으로 꾸준히 부각시킨 그래픽 품질에 대한 자신감도 반영된 듯하다. 실제로 AR로 합쳐진 화면에는 캐릭터와 배경의 디테일과 광원 효과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존 인물과 비교되는 캐릭터의 움직임, 거대한 체구의 거인과 드넓은 자연 환경도 볼거리다.

카카오게임즈는 “인게임 엔진을 활용해 연출한 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는‘오딘’만의 남다른 그래픽과 세계관을 더욱 생생하게 유저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