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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LCK 서머 개편안 공개와 '카운터사이드' 업데이트 등 주요 소식

■ 업데이트

-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에 ‘신준섭’ 선수자료의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각성 ‘신준섭’ 선수자료의 마스터리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신준섭’ 선수자료의 ‘신의 영역’, ‘논스톱 3점슛’, ‘사이드슛’, ‘캐치 앤 패스’ 등의 궁극기가 한층 강화됐다.

먼저 ‘신의 영역’에서 짧은 시간 내에 드리블 속도 및 이동 속도 버프를 획득하는 ‘영역 가속’, 득점 관련 슛 스킬로 3점 획득 시 해당 슛 스킬이 최대 3회까지 범위가 넓어지는 ‘신의 경계’ 등이 생성됐다.

특히 ‘신의 경계’를 통해 더욱 빠르게 슛을 날리는 ‘초논스톱 3점’, ‘장거리 3점슛’ 도중에 사이드로 돌파해 슛을 하는 ‘원거리 돌파슛’ 등 고급 슈팅 기술이 추가돼 우수 슈터로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여기에 가속 중 ‘캐치 페이크’ 버튼을 눌러 상대를 속이는 ‘캐치 슛페이크’, ‘사이드슛’을 이용한 ‘한계 3점슛’과 ‘굳건한 믿음’, ‘캐치 앤 패스’를 활용한 ‘슛페이크 패스’, ‘패스 되돌리기’ 등의 스킬도 추가됐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가 오는 6월 2일 진행될 2.3패치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번 2.3 패치에는 신규 챔피언 4종과 스킨 출시, 룬 시스템 변화 및 신규 랭크 시즌 보상 제공, 친한 친구 기능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벌써부터 많은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인기 챔피언 ‘이렐리아’, ‘리븐’, ‘루시안’, ‘세나’가 와일드 리프트에 새롭게 등장한다. 추방자 리븐과 칼날 무희 이렐리아는 칼을 다루는 전사형 챔피언들로 이중 이렐리아는 기존 LoL 의 PC버전과는 다소 다른 스킬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 세계관에서 부부로 등장하는 정화의 사도 루시안과 구원자 세나는 2인 공격로에서 함께 전투를 벌일 시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더욱 강한 전투력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챔피언 4종의 합류로 와일드 리프트에서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은 70명으로 늘어,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룬’ 시스템의 변화다. 룬은 챔피언에게 부여되는 기본 능력치로 유저가 특정 룬을 선택하여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무작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던 기존의 ‘도벽’ 룬은 이번 패치를 통해 기본 공격 및 개별 스킬 3회 적중 시 폭발적인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난입’ 룬으로 교체된다. 여기에 발동 조건이 제한적이었던 ‘생명의 샘’은 일부 효과가 변경되어 더욱 원활한 치유 효과가 발동되도록 변경됐다. 이 외에도 ‘결의’, ‘지배’, ‘영감’ 룬도 효과가 일부 조정된다.

게임 내 소셜 기능 중 하나로 친한 친구 기능 또한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기능을 통해 최대 20명의 플레이어를 친한 친구로 등록할 수 있으며, 친한 친구와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특정 플레이어와 결속을 강화하면 함께 장식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의 편의성도 한 차원 더 개선됐다. 랭크 플레이 시 플레이어는 챔피언 선택 순서를 변경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점수판도 이에 맞춰 자동으로 변경된다. 가장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4G/Wi-Fi 이중 채널 연결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네트워크 테스트 기능이 재도입되어 게임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식 콘텐츠인 챔피언 스킨도 함께 출시된다. 수영장 파티, 전투사관학교 등 LoL PC버전의 가장 인기 있는 스킨 테마가 추가되며, 아케이드 등 기존 스킨 테마에도 새로운 스킨들이 대거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2.3 패치 기간 중 7월경, 와일드 리프트 세 번째 랭크 시즌이 시작된다. 랭크가 종료되기 전까지 10승 이상 승리 및 골드 티어를 달성한 플레이어에게는 ‘영광의 룰루’ 스킨이 보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각인 시스템’은 총 6가지 등급이며, 캐릭터별로 네 개의 각인을 장착할 수 있고 세트 속성에 따라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육성이 가능하다.

각인 시련 던전에서는 각인을 얻을 수 있으며, 각인 던전이 최초로 열릴 경우 캐릭터 모집 확률UP 이벤트가 오픈되어 SSR 등급 화타, 이즈모니 오쿠니, 헬레네, 아레스 등 4인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신규 소녀영웅으로 대지 속성 ‘조운’이 추가되었으며, 천명 수확과 성창의 가시, 복수 반격, 허공용창파, 성창의 비호 등 날렵한 창을 활용한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 가이아모바일이 서비스 중인 탐험 경영 모바일 게임 ‘폴아웃 쉘터 Online’이 게임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신규 영웅 ‘칸 메이커’와 이벤트 던전 ‘경세기담4 - 메이커 직면’, 그리고 로얄 격투장 시즌14와 길드 GvG 시즌3이다.

먼저, 신규 영웅 ‘칸 메이커(Khan Maykr)’는 미국의 이드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유통하는 둠(DOOM) 시리즈의 최신작 ‘둠 이터널(DOOM Eternal)’에 등장하는 종족 ‘메이커(Maykr)’의 지도자다. 

칸 메이커는 언뜻 보면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악마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실제 행동도 악마와 비슷하다. 칸 메이커는 불멸의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 다른 종족의 생명을 빼앗아 수명을 억지로 연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칸 메이커가 황무지에 강림, 이 곳의 생명들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칸 메이커 추가와 함께 ‘폴아웃 쉘터 Online’에는 신규 둠 시리즈의 이벤트 던전 ‘경세기담4 - 메이커 직면’도 업데이트 된다. 더불어 로얄 격투장 시즌14와 길드 GvG 시즌 3이 6월 2일(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챌린지 모드 ACT 4’를 1일 업데이트했다.

‘챌린지 모드’는 고난도 돌파형 콘텐츠로, 이번에 업데이트된 ‘ACT(액트) 4’에서는 신규 스테이지 8종을 추가했다. 보스 스테이지(ACT 4-8)를 클리어하고 모든 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신규 장비 ‘도전자의 핸즈’와 ‘도전자의 케이스’를 얻을 수 있다.

‘도전자의 핸즈’는 특수기 피해 증가 효과를 지닌 ‘카운터’ 전용 무기이며, ‘도전자의 케이스’는 특수기 피해 감소 효과가 있는 ‘카운터’ 전용 방어구다. 이 외에도 ‘챌린지 상점’에서 ‘인물 데이터’를 모아 캐릭터를 채용할 수 있도록 ‘스트롱홀드’, ‘터미네이터’, ‘ATAC-130 건쉽’의 ‘인물 데이터’를 추가했다.

신규 함선 ‘블루 브릿지 Mk.2’를 새롭게 선보였다. ‘블루 브릿지 Mk.2’는 SSR 등급 강습함으로, 유닛 출격 시 8초 동안 출격한 유닛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상승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갖추고 있다. 또, 선택한 지역에 있는 캐릭터의 스킬 충전 속도 가속과 체력 회복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과 공수부대가 탑승한 ‘포드’를 투입하여 낙하 지점에 피해를 주고 유닛을 소환하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이브’ 탐사좌표 초기화 아이템을 일괄 지급했다. ‘다이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캐릭터 성장 및 장비 등 각종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이며 이번 초기화를 통해 처음부터 손쉽게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 행사,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오는 6월 9일 개막하는 2021 LCK 서머에서 통합로스터 운영, 콜업/샌드다운 주기 변경 등의 개편안이 담긴 규정집을 공개했다.

2021 LCK 서머는 통합 로스터 시스템을 도입했고 콜업과 샌드다운을 2주마다 진행, 팀들에게 선수 활용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까지 LCK와 하부 리그인 LCK CL의 로스터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라운드별 1회씩, 플레이오프 직전 1회씩 총 3번 로스터에 변화를 줄 수 있었다.

이번 LCK 서머부터 통합 로스터를 운영함으로써 개별 팀들은 LCK와 LCK CL 선수단을 통합한 전체 로스터를 제출한다. 통합 로스터는 기존처럼 라운드 별로 제출하지만, 리그 로스터는 2주마다 팀이 자체적으로 변경한 뒤 LCK에 통보하면 된다. 신규 선수 등록은 통합 로스터 제출 시기에만 가능하다.

지난 스프링 때 리그를 운영하면서 확인할 수 있었던 피드백을 반영해 콜업과 샌드다운의 주기도 짧아진다. 기존에는 개막하기 전과 2라운드 시작 전, 플레이오프 시작 전 등 총 3회 콜업과 샌드다운이 진행됐지만, 리그는 10개팀과 협의를 거쳐 이번 LCK 서머부터는 2주마다 콜업과 샌드다운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팀들은 스플릿 내내 로스터에 총 6번 변화를 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긴급 콜업과 샌드다운 규정도 신설됐다. 응급 상황으로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리그 사무국이 승인하면, 긴급하게 로스터를 변경할 수 있다. 변경된 리그 로스터는 다음 리그 로스터 제출일까지 유효하며 리그 로스터에서 제외된 선수는 다음 리그 로스터 제출일까지 출전할 수 없다. 단, 해당 선수는 정상적인 로스터 등록자로 인정한다.

정규 리그의 진영 선택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홈팀이 무조건 1, 3세트를 블루 진영에서 선택했고 2세트에서는 어웨이팀이 블루 진영을 가져갔지만 이번 서머부터는 홈팀이 진영을 선택해 1세트를 치르고 2세트 이후에는 앞 세트에서 패한 팀이 진영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는 LoL e스포츠 국제대회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어떤 진영을 선택할 것인가가 전략적인 요소로 떠오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LCK어워드와 관련한 내용도 규정집에 명시하고 ‘레귤러 시즌 MVP’와 ‘올 LCK팀’ 후보에 오를 수 있는 기준도 상향 조정했다. 기존에는 해당 스플릿의 정규 리그에서 최소 18세트(50%) 이상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후보에 오를 수 있었지만, 이번 서머부터는 출전 경기 기준이 최소 29세트(80%)로 조정됐다.

LCK는 올해 초 프랜차이즈 도입 후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로부터 리그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대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머에는 스프링 때 확인할 수 있었던 팀, 선수, 팬,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리그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머에 참가하는 팀들에게는 특별한 동기 부여책도 제공된다. 2020년 월드 챔피언십과 2021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LCK 소속팀들이 빼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2021년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시드권이 넷으로 늘어났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세 팀만 참가했지만 한 팀이 더 월드 챔피언십애 출전할 수 있기에 예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전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화)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이하 E7WC)’을 메인으로 시청자들이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더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게임 플레이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대규모 개선안을 발표하고 업데이트까지 진행하는 등 단순한 e스포츠 대회를 넘어 글로벌 유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됐다. 4월 18일 예선 경기를 거쳐, 4월 25일, 5월 9일, 5월 30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본선 경기의 누적 조회수는 50만회를 넘어섰다. 특히, 5월 30일 진행된 파이널의 동시 시청자 수는 3만명을 기록해 본선 두번째 날의 2만명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대회가 진행될수록 팬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글로벌 중계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3개국어의 해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시차를 고려해 북미 기준 토요일 저녁, 아시아에서는 일요일 낮에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성해 쾌적한 시청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E7WC’는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한 이후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총 상금 5만달러 규모로 ▲한국, ▲아시아, ▲유럽, ▲글로벌 총 4개의 권역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4월 예선부터 장장 2개월간의 대장정을 치렀다. 에픽세븐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결)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의 초대 우승은 ‘아시아’ 서버의 닉네임 ‘epic7#i49t3a’선수가 차지했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전세계 유저와 함께하는 실시간 퀴즈쇼 ‘에픽라이브’에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게임 내 재화인 하늘석 77,777개를 목표로 실시간으로 출제되는 에픽세븐 퀴즈 10개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점자 뿐만 아니라 맞힌 문제 수에 따라 모든 참여자가 하늘석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회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만점자의 수에 따라 지급되는 하늘석의 양을 더욱 추가하는 등 탄력적인 행사 운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E7WC 참가 선수들의 승패를 예측해보는 ‘승부 예측 이벤트’나 생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축제와 걸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본선 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개선안을 골자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 5월 27일 실제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개된 개선안은 그동안의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픽세븐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항목들로 ▲영웅 획득 개선, ▲영웅 성장 개선, ▲콘텐츠 개선의 3가지 큰 카테고리 아래 다양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부 내용 중에는 획득 난이도가 높은 ‘월광 영웅’을 누구나 사용해 보고 획득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신규 시스템 ‘달빛의 인연’과 영웅 육성 난이도를 전반적으로 낮춰 유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위원장 이재홍)는 오는 7일(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건전한 게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토크 콘서트(꼬리에 꼬리를 무는 게임 이야기)’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게임위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게임이용방법 교육과 게임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넥슨컴퓨터박물관의 후원으로 박물관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게임과 게임기기의 발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품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핑크빈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게임생활’과 2부 ‘메타버스 시대가 불러올 게임진로의 미래’로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는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게임의 역사와 건전한 게임이용방법에 대해 곽민선 아나운서와 핑크빈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2부는 게임업계 현직 종사자들이 출연하여 게임분야 최신 동향과 미래진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곽민선 아나운서(SPOTV GAMES), ▲김경일 이사장(게임문화재단), ▲이경혁 게임평론가, ▲장현영 상무(엔씨소프트)가 출연하며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 진행 등으로 관련 주제의 질문과 고민 등을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 기타

-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나인 크로니클’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올해부터 신설된 ‘2021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신설된 신기술 기반형 부문에는 블록체인 섹터가 추가되어, 국산 블록체인 게임 제작 지원의 포문이 처음 열렸다는 점이 사업 공모기간부터 주목 받았다. 해당 섹터에 최종 선정된 업체는 단 두 곳으로, '나인 크로니클'은 국내 최초로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블록체인 게임 제작 지원을 받는 게임이 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플라네타리움은 글로벌 오픈과 동시에 모바일 버전 준비, 국내 진출 준비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원 최대 규모인 5억 원을 받게 된다. 플라네타리움은 자체 보유 기술인 블록체인 툴킷 립플래닛(Libplanet)을 기반으로 '나인 크로니클'의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구성하고 있어, 타 메인넷과 달리 국내 심의 준수를 위한 프로토콜 변경에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의 iOS 버전 서비스를 1일부터 개시한다.

게임박스는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12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별도의 콘솔이나 게임용 고사양 PC를 마련하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IPTV, PC 등을 통해 최신 대작 게임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이용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T는 게임박스 고객이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경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iOS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를 통해 게임박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홈 화면에 게임박스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App과 같이 최적화된 게임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고, IPTV나 PC에서 즐기던 게임을 애플의 디바이스에서도 이어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심리스(Seamless) 기능도 제공한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가 신규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의 두 번째 음원 ‘라미란이’를 공개한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엔씨(NC)가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부터 매월 새로운 음원을 한 곡씩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방송인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 음원을 선보여 상위권 차트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피버(FEVER)는 두 번째 음원 ‘라미란이’를 오늘(1일) 공개한다.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함께 힙합 장르에 도전한다. 이번 곡은 두 아티스트 외에도 효린(HYOLYN), 마미손, 그루비룸, 보이콜드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라미란이’는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엔씨(NC)는 기업 가치인 ‘푸시, 플레이(Push, Play)’를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피버뮤직 2021 Fly High’에 이어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번 프로젝트의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유니버스(대표 백두산)가 블록체인 및 AI 전문가 임태현 이사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하고 메타버스에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임태현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8년간 넥슨에서 마비노기 개발자를 거쳐 블록체인엔터테인먼트랩 개발이사를 역임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개발, 이더리움 코드 기반의 자체 블록체인 ‘N-Chain’ 개발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원유니버스는 이번 임태현 CTO의 합류로 지난달 선임된 백두산 대표와 함께, 서울대 컴퓨터공학 전공 임종균 전 원이멀스, 넥슨모바일 대표 및 카이스트 박사 출신 VR 개발 전문 김도한 TD 등 메타버스·VR·블록체인을 아우르는 기술인재들로 핵심인력을 꾸려 원이멀스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자사가 발매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의 공식 OST(Original Sound Track) 앨범 ‘베리드 스타즈 OST’를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OST는 가수 ‘유수빈’이 보컬을 맡은 게임 오프닝곡 ‘Be Honest’를 비롯해 총 26곡이 수록됐다. ‘Be Honest’는 게임을 개발한 ‘스튜디오 라르고(Studio Largo)’의 진승호 디렉터가 작사에 참여해 ‘베리드 스타즈’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테마를 노랫말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곡가 ‘Mazorski’와 ‘beggarprince’가 참여해 악곡의 다양성을 더한 세부 곡들과 함께 지난해 발매한 한정판에 삽입됐던 OST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OP 버전과 Credit 버전의 음원도 포함됐다.

‘베리드 스타즈’는 라인게임즈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자체 개발해 지난해 7월30일 발매한 첫 콘솔 패키지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독특한 게임성과 깊이 있는 스토리 등에 힘입어 초도 발매 분량이 완판되는 등 흥행에 성공했으며,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등 해외 유명 리뷰 사이트에서도 유의미한 평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어 ‘베리드 스타즈’는 지난해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 및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베리드 스타즈 OST’는 벅스, 멜론,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됐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국내 대표 작가 7인과 함께하는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플레이(NC FICTION PLAY)’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다.

‘엔씨 픽션 플레이’에는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 작가가 참여해 ‘즐거움의 미래’를 주제로 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엔씨(N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배명훈 작가의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시작으로 한 달간 총 7편의 단편소설을 공개한다.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 오디오북, 전시회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배명훈, 김금희 작가가 낭독한 작품을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공개한다. 모든 작품은 6월 15일부터 자이언트북스에서 출간하는 도서 ‘놀이터는 24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급 휴가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맞은 임직원은 이상 반응 여부와 관계 없이 백신 접종 당일과 다음날 이틀 동안 유급 휴가가 부여된다. 1차와 2차, 두 차례의 접종이 필요할 경우 연차 소진 없이 최대 4일의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더불어,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해 접종할 경우, 바로 휴가를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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